걱정 반 설렘 반으로 떠난 호주 살기가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서 진행된 3주간의 스쿨링 과정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환경이라 조금 낯설어하기도 했지만, 현지 학교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차근차근 적응해 나갔습니다.
넓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현지 수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어 기대 이상으로 뜻깊었습니다.
교실 안에서뿐만 아니라 매일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아이들의 생각이 한층 더 넓어진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여행사의 세심한 케어였습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안전과 현지 적응 상태를 깊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보호자로서 불안함 없이 정말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 세팅부터 입학 절차, 그리고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여행사를 통해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단기 스쿨링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주저 없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