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쟈매앤~~~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했던
"PRESOTEA"와 마찬가지로
버블티 가게인
"유토피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레소티와 마찬가지로
ㅊㅔ인점이라 퍼스 시티 어디서나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대요!
다들 지나가기만 하고
여러분들도 궁금하셨쥬?
ㅎㅎㅎ

사실은 유토피아라는 이름 때문에 들었왔다는...
먼가 맛의 유토피아를
펼쳐줄거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

가게의 내부는 어느 버블티 샵과 마찬가지로
아담하고
테이크 어웨이에 안성맞춤으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유토피아 리버톤점인데
제가 간 곳은 이렇게
큰 창으로 나름 운치있게 쉬었다 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
다른 시티점은 모르겠지만
이런게 시티 외곽에서 하는 체인점만의 특색이 아닐까요?
ㅎㅎㅎ
자 드디어 메뉴판!!


유토피아의 베스트 10 MENU !!
1위는 오리지널 밀크티
2위 허니밀크티
3위 라이치티
4위 유토피아 밀크티
5위 패션푸릇티
6위 헤이즐넛 밀크티
7위 퍼플타로 밀크티
8위 망고그린티
9위 얼그레이 밀크티
10위는 타이완 밀크티
이 중 저는 1위인 오리지널 밀크티를 먹었습니다!
ㅎㅎ
뭘 고를지 결정장애 올 때는 역시 추천 메뉴죠!
(따봉)

신기한 메뉴도 많아요
특히 저
치즈 라떼는....
궁금증을 정말 유발한달까....
다음에 친구한테 먹여봐야겠어요
(전 아니고 ㅎㅎ)

주문을 하고 아까 그 운치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조금만 기다리다보면

케잌이 보입니다...
하앍...
무슨 버블티 가게에서 케잌을 판답니까?
반칙입니다 반칙
ㅠㅠㅠㅠ

뿐만 아니라 텀블러랑 가루?
아몬드 가루 같은거도 파네요
싱기싱기


사이즈는 레귤러와 라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제일 작은거는 뜨거운 음료 용이네요!

얼음과 당도는
기본으로 다 했습니다 ㅎㅎ
저는 단게 좋기 때문...

짠
음료가 나왔습니다
오리지널 밀크티였죠?

커버가 아주 귀엽군요
맛은..
당도와 얼음을 다 기본으로 시켰지만
그렇게 달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맛도 전체적으로
심심한 맛?
개인적으로는
프레소티가 더 찐하고
제 취향인거 같습니다 ㅠㅠ
만약 좀더 현지 대만식의 버블티를 맛보고 싶으시면
유토피아를
찐하고 자극적인게 취향이다!
하시면 프레소티를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