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2세 이상부터,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반나절 케언즈 바론강 래프팅 입니다
** 초보자분들과 만12세이상 가족분들에게 강추 해드리는 투어 상품입니다. **
케언즈에서 오후반나절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래프팅 입니다. 케언즈시내에서 북서쪽으로 45분, 비교적 가까운곳에 위치한 바론강에서 진행되는 그레이드 3 래프팅으로 케언즈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총 2시간 래프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론강보다 더 익스트림한 래프팅을 원하시는 분들은 털리강 래프팅 투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
[케언즈 바론강 래프팅 소개 영상]
바론강 래프팅 할인요금
- 성인.어린이 (만12세 이상 부터 참여가능)
$149>$140
* 현지지불 요금으로 공원이용료 레비 1인당 $30 현장 결제 있습니다. (현금 또는 카드결제 가능)
*첫 리뷰 캐쉬백 이벤트 *
아래 상품 리뷰 남겨주시는 처음 두분께 각 호주달러$20 (한화 20,000원) 캐쉬백 드립니다.
방법: 리뷰 (최소사진1장 이상 첨부) 작성후 오즈게코 카톡채널 @오즈게코 로 작성자 성함+연락처와 함께 계좌번호 남겨주시면 됩니다.
케언즈 시내 숙소픽업
바론강 현장 도착 및 안전교육, 장비착용
래프팅 시작!
래프팅 종료 및 패킹
탈의.환복 후 사진 구경하시고 맘에 드시면 현장 구매
케언즈로 출발
케언즈 복귀. 종료
- 숙소 위치에 따라 숙소정문 또는 다른 지정픽업장소에서 픽업 해드리니 예약시 숙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바론강 현지 합류 원하시면 예약시 별도 문의 바랍니다. 합류 장소와 시간 다시 컨펌 해드립니다.
- 왕복 셔틀버스
- 래프팅 진행 필요한 장비 일체
- 래프팅 종료후 Tea & Coffee 제공
- 공원료 레비: 1인당 $30씩 당일 현장결제 있습니다.
- 점심식사 개별
- 아쿠아 슈즈 $5
- 사진: usb 사진(사진50여장, 당일 현장구매 가능) $59 (현장요금이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래프팅 종료후 현장에서 사진 USB구입 가능합니다. (대략$59이고 1팀당 1보트로 항상 같이 찍히니 이날 함께 참여하신 팀원들과 나눠서 구입 해도 좋은 아이디어 겠죠?)
- 선크림
- 아쿠아 슈즈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
- 갈아입을 옷과 타올
- 수영복
- 예약 컨펌후 부터는 아래처럼 수수료 부과 됩니다.
- 근무일기준으로 투어출발 7일전 취소시 원투어요금의 10% 취소수수료 부과
- 근무일기준으로 투어출발 5일전 취소시 원투어요금의 25% 취소수수료 부과
- 근무일기준으로 투어출발 4일이내 취소시 환불불가
- 날씨.모객미달등 이유로 투어업체측에서 투어취소할 경우 100% 환불
오즈게코 홈페이지 리뉴얼에 따른 포인트적립 및 프로모션 안내 해드립니다.
[첫 리뷰 캐시백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
각 상품 리뷰 남겨주시는 처음 두분께 각 호주달러$20 (한화20,000원) 캐시백 해드리는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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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적립 안내]
결제시, 리뷰작성시, 여행정보 작성시 아래처럼 포인트 적립 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혜택 받아가세요!
- 예약확정시 총결제금액의 1% 적립 됩니다.
- 여행정보 (내글쓰기) 게시글 작성시 1건당 1500포인트 ($15) 적립 됩니다.
- 아래 해당상품 리뷰글 작성시 500포인트 ($5) 적립 됩니다.
- 적립포인트는 체크아웃 결제시 이용 가능하며 100포인트 = $1 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투어



















어드밴처 스릴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투어
케언즈 전체 투어 상품























































가이드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혼자 여행인데도 불구하고 심심하지 않게 참여했던 래프팅이었습니다! 액티비티 천국 케언즈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함께 협동하여 래프팅하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휴대폰을 가지고 탑승하기 어려워서 찍은 사진이 없지만 ㅠ 무더운 케언즈에서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액티비티였습니다 🙂
가이드님의 구호에 맞춰 노도 젓고 구호도 외치고 다른 곳에서는 하지 못할 의미있는 투어였습니다!
한 가지 당부 드릴 것은 파리가 많지는 않지만 간혹 피부에 큰 파리가 앉아있는데 절대 가만히 두지 마시고 쫓아내세요! 물리면 모기보다도 훨씬 가렵고 따갑다고 합니다.
또한 래프팅을 진행해주는 담당 가이드의 역량에 따라 래프팅 스릴이 훨씬 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케언즈에서 많은 액티비티 중 무엇을 고를 지 고민되신다면 래프팅 추천드립니다!
익스트림한 래프팅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분좋은 근육통 덕분에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저는 보트 앞쪽에 앉았는데 가이드가 앞쪽 두 분이 이 보트를 책임진다고 해서 운동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패들링했네요. ^^
보트당 7명씩 올라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패들링하는데 급류에 흽쓸려 내려갈 때도 재미있었지만 바위에 한쿠션 부딪쳐 회오리처럼 타고 내려갈 때 진짜 스릴있었어요.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물소리보다 더 크게 한바탕 웃고 소리치고 나니 속도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하네요
래프팅 안하려다가 뒤늦게 신청했는데 호텔에서의 픽드랍도 편하고, 래프팅도 기대 이상이고, 케언즈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요~
한국에서는 동강래프팅을 해보았는데,
호주에서 처음하는 래프팅이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너무 위험하지 않은 적당한 코스로 약 2시간 가량 정말 즐거운 래프팅이였습니다. 래프팅 직원들도 매우 친철하고 유쾌했구요~
커플끼리 스릴을 즐기기에 손색없는 투어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