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즈게코
호주여행포털
호주 현지직영 15년 노하우로 가장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No. 1 현지 여행사 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No. 1 현지 여행사 입니다.
호주 전지역 투어 & 티켓 최저가로 즐겨보세요!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오즈게코를 SNS에서도 만나 보세요.
호주 여행지, 어디로 여행을 떠나시나요?
지역별 대표 인기 투어는?

케언즈
케언즈 리프매직 크루즈 (최신 폰툰)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 $295 어린이 $145

케언즈
케언즈 쿠란다 한인가이드 투어 (풀케어)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 $175 어린이 $95

브리즈번
브리즈번 탕갈루마 리조트 데이투어 or 숙박 패키지 (브리즈번 출발)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 $140~ 어린이 $100~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테마파크 콤보 5 DAY PASS ( 무비월드+씨월드+웻앤와일드+파라다이스)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165 어린이$155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열기구 투어 (일출과함께)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어린이 공통$280

시드니
시드니 포트스테판 투어 한인가이드 (필수코스)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165 어린이$160

시드니
시드니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동물원 투어 한인가이드 (필수코스)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90 어린이$85

멜버른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 한인가이드 (필수코스)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58 어린이$58

기타지역
에얼리비치 오션래프팅 크루즈 (필수)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194 어린이$130

퍼스
퍼스 피나클스 선셋 은하수 투어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220 어린이$120

타즈매니아
타즈매니아 Big 3일투어 (론체스톤->호바트)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505 어린이$485
호주 전지역 스카이다이빙 특가 할인중!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점프 (최저가 예약)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365

시드니
시드니 울릉공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할인요금 성인$359

시드니
시드니 뉴카슬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할인요금 성인$345

시드니
시드니 스카이다이빙 픽톤 14000피트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할인요금 성인$349

브리즈번
브리즈번 선샤인코스트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할인요금 성인$349

브리즈번
누사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점프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할인요금 성인$329

케언즈
케언즈 미션비치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점프 (해변랜딩)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 $345

케언즈
케언즈 스카이다이빙 14000피트 점프 (해변랜딩 옵션)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성인 $349

기타지역
에얼리비치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할인요금 성인$299

멜버른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할인요금 성인$365

멜버른
멜버른 스카이다이빙 세인트킬다 15000피트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할인요금 성인$449

퍼스
퍼스 록킹햄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5 중에서 5.00로 평가됨
할인요금 성인$359
투어 상품 실시간 리뷰

5 중에서 5로 평가됨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의 종결판입니다. 저희는 2박에 쿼드바이크, 사막 사파리, 스노클링 체험을 추가했구요. 야생 돌고래 먹이 주기는 기본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 모두 숙소 상태에 아주 만족했고 아이들은 끊임 없는 체험 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벌써부더 아이들이 또 가자고 성화네요. 아이 동반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정말 모든것이 다 좋은 곳입니다^^ 해변 모래, 투명한 바다, 꿀잼 다양한 액티비티들, 분위기도 좋고 선셋도 아름답구요...
하루 꽉찬 데이크루즈+액티비티들 참여로 하루 알차가 보내실수 있고 시간 여유되신다면 숙박하시면서 여유있게 힐링하시면서 지내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즈게코에서 추천 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넘넘 추천합니다! 골코에 살면서도 첨 갔었는데 해변도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웠요. 쿼드바이크도 꼭 한번 해보세요 모래언덕이랑 해변도 잠깐 달렸었는데 처음이라 긴장도 했지만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고 재밌었습니다~ 저흰 가족여행이었는데 ... 이곳 정말 강추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투어 일정이 잘 짜여져 있어서 뜨는 시간 없이 알차게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돌고래 먹이주기도 체험해보고 싶네요! 직원분들도 다 유쾌하고 친절하셔서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모튼아일랜드는 처음인데 모래썰매랑 카약, 스노쿨링까지 하루에 다 할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어요 !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점심은 서브웨이같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주변에도 추천할게요 👍🏻





5 중에서 5로 평가됨
케언즈 도착 하루 전에 신청했는데도 일사천리로 잘 진행 됐어요 스노클링은 얼굴 전부 덮는 디자인으로 따로 준비해서 갔구요 구명조끼와 오리발은 선러버걸 썼어요
12시에 정박하면 폰툰이라고 바지선같은데랑 연결을 해요 하선하고 젤리피쉬 쏘임 방지 수트랑 구명조끼 가져와서 테이블한군데 잡고 짐두고 입다보면 20분 후딱 가구요 점심식사가 다 준비되서 12시 30분부터 먹을수 있어요 전 먹고 스노클링 가니 좋더라구요 스노클링 적응 하고 한창 하다보면 슬라이드가 타고 싶어져요 도착하자마자는 안 열어줘요 라이프가드들이 스노클 준비랑 각종 추가 어트랙션 여느라 바빠요 1~2시 사이에 얼어준다해서 다른 일반 선원한테 물으니 오늘 안한다해요 실망하지 말고 라이프가드한테 다시 물으세요 알고보니 라이프가드 한분이 미끄럼틀위에 앉아서 쭉 지켜봐야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은 안 열어줘요
미끄럼틀 지겨울즈음 옆에 화이트보드에 시간표가 있어요 반잠수정과 유리바닥보트 시간보고 줄 서면 바로 탑승되서 알차게 다 봤구요 화이트보드 걸리 벽속으로 크루즈 바닥으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도 꼭 가보세요 수족관처럼 산호초랑 물고기 볼 수 있어요
스노클링 마지막으로 한번 더했고요 한국선원분이 거북이 위치 알려주셔서 야무지게 봤어요 어제도 오늘도 그곳에 있더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베테랑이시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아시는것 같아요 시간 낭비없이 가이드스노클링 신청하시면 정말 좋았을것 같아요 저흰 아이들이 안 원해서 패스했는데 아쉬웠어요
마칠때쯤 태풍이 와서 신속히 배로 탑승했는데 알고보니 지난 2주내내 취소가 4번이 될만큼 날씨가 짖궃었더라구요 저는 날씨요정의 축복을 받았네요 선러버 크루즈는 배멀미 방지가 되어 있대요 그래도 배멀미가 느껴졌었습니다 준비 못 하신 분은 크루즈 출발 전 크루즈 매점에서도 약을 팔아요 평소 차멀미 하시는분은 반드시 배멀미도 한다고 생각하시고 약을 드세요 혹시 안드셨으면 한국 가이드님이 앞쪽보고 앉기 핸드폰보지 않기 얼음 물고 있으라고 갖다주시는 등 자상히 챙겨주십니다 한국인이 있어 든든했어요 가족단위이시면 선러버 추천드립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너무 재밌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배 안에 한국인직원분도 있어서
설명 잘 듣고 재밌게 놀다갑니다 완전 추천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현지 살고 계신 분들은 아니시겠지만, 우리나라 분들은 프레이저섬 2박 3일 투어는 잘 안가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찾아보며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가보니 너무 좋았던 곳이라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일단 허비베이 출발 상품이었고, 약속된 픽업 장소에 가면 여행사 투어차량이 나오니 타고 시키시는데로(?) 페리 탑승하시면 되십니다.
2박 3일 일정이라도 투어 일정은 둘째날 부터이고 첫날인 킹피셔베이 리조트에서 머무르는 자유 일정입니다. 그런데 킹피셔 리조트가 좋아요^^ 룸들이 다 열대우림과 작은 연못 보이는 곳에 개별 발코니로 있고, 리조트에서 시간별로 자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는데, 저는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리조트 인근 열대우림을 따라 걸으며 가이드분 설명 듣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열대우림에서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설명듣고 직접 먹어도 보고^^ 이후에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았고요. 수영장 넓고 깊고 괜찮습니다.
둘쨰날부터 가이드님 따라 투어 버스타고 유명한 스팟들을 가는데 세계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미국 인도 등등.. 첫날 주요 관광지는 맥켄지 호수와 와디호수입니다. 중간중간 열대우림도 가주고요. 맥켄지 호수는 명성대로 맑고 아름다웠고 버스에서 내려 금방입니다. 다만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흐린날 갔거든요. 와디호수는 내려서 열대우림 길을 40분 정도 걸어가면 갑자기 사막이 나오고 거기에 호수가 있습니다. 수영하기에는 물이 맑은 맥켄지 호수가 더 좋아요. 와디호수는 많이 걷기 힘든 분들은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가이드도 권하지 않고 연세 많으신 분들은 안가시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초등학교 5,4학년, 그리고 69세 엄마셨는데 다 잘 다녀오긴 했습니다. 그리고 조심하실게 엄청 큰 파리녀석이 달라붙어 피를 빨려고 애쓰는데 이 녀석 물리면 아픕니다. 래쉬가드 추천드려요. 중간에 그 날 체크인 할 크가리 리조트 식당에서 부폐로 점심 먹습니다. 점심 부폐는 그닥인데 저녁에 개별 주문 받아서 먹는 식사는 맛있습니다. 그래서 놀랐다는^^ 점심 때 리조트 직원이 나와서 저녁 식사 미리 예약하라고 하시는데, 어짜피 다른 곳에서도 먹기 마땅찮고 저녁 식사는 괜찮으니 미리 예약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점심먹어보고 저녁 안먹진 마시길^^
셋째 날 주요 코스는 샴페인풀과 엘리크릭입니다. 샴페인풀은 해변에 바위가 욕조 같이 되어 있어서 수영하기 좋은 곳인데, 물도 좋고 물고기도 많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엘리크릭은 우리로 치면 계곡이 바다로 들어가는 곳인데 물이 엄~청 차가워요. 더운데 시원하니 좋습니다. 우리도 계곡 물 차듯이 여기도 그러네요. 엘리크릭 가면 가이드님이 튜브 큰거 주시는데 그거 타고 데크 걸어가서 튜브타고 동동 내려오면 됩니다. 거기서 기분 나쁜 인종차별주의자들(그냥 조용히 지나가고 있는데 동물소리 냄) 만나서 기분 나쁘긴 했지만.. 그 외 프레이저 섬 자연환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벌써 다시 가고 싶어요. 프레이저 섬 출발하는 날 버진오스트레일리아가 항공기 기체 문제로(엔진 이슈라고 함) 4시간 반 지연 출발해서 첫날 투어에 참여를 못했는데, 오즈게코에서 현지업체에 연락해서 알아봐주셔서 투어를 하루 미루고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말씀 드립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익스트림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다만 뛰어내리고 나면 사람에 따라 어지럽거나 고막쪽이 좀 아플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 잘 하시면서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b





5 중에서 5로 평가됨
호주 여행계획중이시라면 꼭 해야할 투어!
그동안 버킷리스트였던 스카이다이빙을 아주 만족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별도로 사진+영상찍는 서비스는 현장결제로 180불정도 들었어요
예약후 카카오톡상담도 빠르게 답변해주셨고 문의사항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다른 업체랑 비교해서 여기가 제일 저렴해요(24년11월3일기준)
투어자체는 똑같기때문에 기왕 할거라면 좀 더 저렴한곳에서 하고 혜택받는게 가장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투어중 경비행기를 타고 올라갈때 추울수있기때문에 긴팔긴바지를 추천합니다..ㅎㅎ



5 중에서 5로 평가됨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비도 오고 날씨는 별로였지만 가볼만한 곳이 많더라고요. 하이킹 하는 줄은 알았는데 생각보다 쪼끔 빡쎘습니다. 무조건 편한 복장으로 가시구요. 섬 자체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굴 좋아하시면 믹스더즌 플래터 꼭 드세요 굴만 먹어도 뽕 뽑아요 !



5 중에서 5로 평가됨
마리아아일랜드 가고는 싶었는데 가는데까지 멀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하나 하던 차에 오즈게코 투어를 알게되었어요. 덕분에 페리터미널까지 편하게 이동하고 페리까지 잘 탈 수 있었네요. 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웜뱃들도 많이 보고 페디멜로에 캥거루까지 야생동물 실컷 봤습니다. 바다도 너무 예쁘던데요. 호바트 시내까지도 잘 픽업해주셨어요.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박학다식하셔서 물어보는것도 다 대답해주시더라고요. 섬이 그리 크지 않고 길도 잘되어있어서 하이킹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물과 점심, 약간의 간식 챙기세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11월 마지막주에 울룰루를 가게되어 날씨에 대한 걱정이 많았으나 정말 후회없는 경험을 하고 왔 습니다. 카타추타와 킹스캐넌 트래킹을 아침 일찍 시작해 오전중에 다 끝나기 때문에 더위에 대한 걱정이 무색해졌습니다. 웅장한 자연속에서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오직 별을 보기 위해 캠핑 투어라는 도전을 했었으나 여러나라의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생한 기억은 어디서도 하 지 못할 것 같습니다. Alex 가이드님이 친절하고 리더쉽이 좋아서 스무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 팀 이 되어 잘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이드님이 음식을 잘하셔서 낙타고기 햄버거, 캥거루 스테이크 등 너무 잘 먹고 온 기억이있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2019년 1월 12일 너무나 신기한 오렌지색 바위덩어리가 보고 싶어서 울룰루 투어에 참가했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cook이 있어서 모든 액티비티가 끝나고 나면 먹을 것이 준비되어있고, 우리는 걷고 보고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지요. 우리팀은 다국적이었고, 가이드님도 너무나 친절하고 위기대응능력도 뛰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던 Adventure투어를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일목과 일출의 환희는 잊을 수가 없네요. 울룰루를 간다면 강추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당일 예매였는데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잘 보고 왔어요
현장 예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골코 오시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골드코스트 스카이 포인트 리뷰 🌆
입장할 때는 바우처만 입구에서 보여주면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멋진 풍경이 펼쳐져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골드코스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해질 무렵에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약 3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일몰부터 야경까지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또한, 스카이 포인트 안의 먹을거리 가격도 밖이랑 비슷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날씨만 잘 맞춰서 간다면 정말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
오즈게코 덕분에 이렇게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 가격도 훨씬 저렴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멜버른에서 꼭 해야한다는 투어를 묶은 상품이 있길래 편하게 예약했어요
그레이트오션로드 하루, 퍼핑빌리&필립 아일랜드 묶어서 다녀왔는데 중간중간 코알라나 캥거루, 왈라비도 볼 수 있게 스팟을 데려가주셔서 정말 값진 경험 했습니다!
다른 투어들보다 조금 일찍 출발해서 관광지에서 한 번도 다른 팀들하고 겹치지 않아 편하게 사진 찍고 구경했어요
특히 필립 아일랜드는 펭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완전 코앞에서 봤습니다
두 개 같이 묶어서 예약해서 다른곳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멜버른 데이투어들을 함께 예약하시면 더 저렴하게 콤보 할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투어, 퍼핑빌리투어 그리고 필립아일랜드투어들을 원하시는 것들로 묶어서 함께 예약 가능합니다.
이용후 리뷰 많이 남겨주세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맘편히 걱정없는 여행원하시면 강추입니다 가이드님이 여행객분들 배려도 많이해주셔서 먼 트립도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어요 이동 중 안내해주시는 이런저런 맛집 장소 역사 정보도 알차고 재밌어요ㅎㅎ 사진도 정말 잘찍어주십니다 👍



5 중에서 5로 평가됨
렌트 했다면 강추드려요.
아이가 할게 정말 많고요 어른들고 좋아요.
열대과일 시식도 가능하고, 트랙터 뿐만아니라 동물먹이도 가능하고요.
보트도 태워주고 모래놀이 있어서 한참 놀다 갔네요.
여기 갔다가 바이런베이 갔다오는 코스 완전 추천입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급하게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진행 빠르게 도와주셔서 일정 비인날에 급하게 생츄리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쇼타임도 많아서 하루 꼴딱 가버렸네요. 골드코스트 오셨다면, 커럼빈 생추리는 한번은 꼭 가봐야하는것 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갔다왔는데, 다음에 또 가보자 하시네용. 아이있으시다면 더 추천합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6세 아들과 방문했어요.
급하게 티켓 구매했는데 바로 코알라 사진찍는것까지 예약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 계속보고 싶었던 코알라도 만져보고 캥거루 먹이도 주고, 중간 중간 파충류들도 많이 보고 아이랑 기차도 타고 쇼도 보고 즐거웠어요^^ 아이 생일에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6세 아이 너무 좋아했어요!!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고 동물들도 많고,
중간중간 놀이터같은데서도 잘 놀고 물놀이터에서도 놀고ㅎㅎ
코알라도 많고, 특히 가장 보고싶었던 웜벳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퇴장할때 새모이주기 이벤트가 있는데, 마지막순간까지 집에 안간다고 먹이까지 알차게 주고 파크 문닫고 나왔습니다:-)
파라다이스 컨트리랑 다른 자연보호구역도 다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아이랑 가기에는 적당한크기에 트레인타고 돌아다니는것도 좋고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10/10일 10/11일 블루마운틴,포트스테판을 구정렬 이사님과함께 즐거운 투어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는길 중간중간 설명도 잘해주시고 저희가 추울까봐 에어컨도 중간중간 조절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잊지못할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찍어주시고 인생샷을 많이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레스토랑! 식사하는 자리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시드니를 360도로 한눈에 담으며 맛난 식사할수있어 너무 이색적이고 좋았어요! 호주에서 맛볼수있는 랍스터와 게를 합친 맛인 모턴버그와 각종 해산물들, 그리고 따뜻한 고기요리에 중식, 디저트까지 어느하나 빠질것없이 맛이 좋았고 무엇보다 올라오기 전까지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시드니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볼수 있어서 감동적이기 까지 했답니다 :)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해요~! 시드니 여행하신다면 꼭 경험해보시길 바래요 ~!!









5 중에서 5로 평가됨
일단 오랜꿈이였던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스카이다이빙을 해서 너무좋았고 제가 전에 다른사이트를 봤는데 여기가 더 저렴하고 버스요금도 따로안받고 탈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렴하지만 저렴하지않은 좋은 퀄리티로 안전하게 할수있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호주에 또 오게된다면 또한번 도전하고싶네요 뛸수있게 도와주신 많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인생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인생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인생 버킷리스트로 많이들 간직 하고 계시는 스카이다이빙! 울릉공 스카이다이빙으로 많이들 찾으시죠. 오즈게코에서 추천 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이번 여행을 함께한 가이드, 구정열 이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샌딩 보드 타기 전 찍어주신 사진은 저의 인생 샷이 되었네요!! 즐거웠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지난 11월 18일 대학동창들 5명이 함께 일일투어를 신청해서 포트스테판(돌핀크루즈, 샌드보드, 와이너리)신청해서 잘 다녀왔습니다.우선은 J가이드님이 너무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구요, 소갸해주신 맛집, 카페, 주변 볼거리가 아주 유용했다는 점 말씀드려요 ㅎㅎ
저희 숙소가 달링하버 인근이었는데 새벽에 체크아웃하는데 가이드님이 저희보시고 들리셔서 찍어주셨던 사진까지 마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엄청난 열정과 체력을 가진 가이드님께 전경을 표하며 그 긍정의 힘을 잘 배워갑니다 ㅎㅎ
왕추천 드려요 ㅎㅎ







5 중에서 5로 평가됨
호주여행 오신분들! 체험해보면 돈 아깝지 않다는 생각 드실 거 같네요.
가이드님의 투어중 이런저런 재밌는 설명과 와인, 돌고래, 모래언덕 모두 다 좋았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차로 이동하는동안 크리스 가이드님이 호주 동물들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게 잘 해주시고 호주 맛집들도 여러개 알려주셨어요!
동물들이 정말 귀여웠고 파충류, 아쿠리아리움까지 있어서 볼 게 많았습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는것 같아 좋았어요
세자매봉 부터 산 위로 올라가서는 진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륙의 스케일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고.. 진~~짜 좋았어요!!!!!!!!!
날씨가 안 좋아서 별은 보지 못했지만 대신 일찍 내려와서 시드니 야경 포인트를 갔어요. 새로운 각도에서 오페라 하우스랑 하버브릿지를 볼 수 있었습니당. 야경이 예뻐서 별 못 본거는 조금만 아쉬워진거 같아요ㅎㅋㅋ 그래도 별을 위해 다음에 한 번 더 올 것 같습니다!!
+ 크리스님이 말도 재미있고 친근하게 잘 해주셨구 사진도 진짜 잘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용><!!

















5 중에서 5로 평가됨
대한관광 구정열 이사님 너무 전문적이시고 여행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열정적인 구정열 이사님 덕분에 저희 어머님이 너무 즐겁게 여행을 한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친구와 함께 구정열 이사님 따라 투어 진행하였습니다 ~
정말 유쾌하셔서 편안하게 투어 즐길 수 있었어요 .
시간도 여유롭게 주시면서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소중한 추억 남길 수 있었어요 ! 물과 간식, 소소한 선물까지 챙겨주셨어요 !
끝까지 안전하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즐겁게 투어 할 수 있었습니다 :)
나중에 시드니 재방문 시에 포트스테판 투어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

















5 중에서 5로 평가됨
블루마운틴과 페더데일 동물원 정말 좋았어요~
링컨스락이 생각보다 아찔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아요.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박식하셔서 더 편하고 좋은 투어를 할 수 있었어요!! 페더데일 동물원에 코알라랑 캥거루 등등 정말 많은 동물을 코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블루마운틴과 페더데일 동물원 투어 잘했습니다.
구정열이사님과 같이 최신형버스로 유익하게 재미있게 투어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블루마운틴은 대자연이 준 웅장한 선물 같아요.
가슴이 뻥 뚤리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나오는 성분으로 산이 파란색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시닉월드는 정말 후회 없습니다. 놀이기구 못 타는분도 탈수 있어요 고소공포증 있으신분도 가능 합니다.
페더데일 동물원에 다른 동물들도 귀엽지만 코알라는 너무 귀여워용~^^ 호주 여행에서 정말 빠질수 없는 코스인거 같아요.
너무 좋은 코스에 가이드님의 놀랍고 재미난 지식으로 이동버스 안에서도 심심할틈 없이 하루가 알차게 끝났네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관광하려고 블루마운틴 상품을 예약하였는데요~ 기대했던것보다 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가이드 님도 너무 박식하시고 그동안 호주 있으면서도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었어용 사진도 기막히게 찍어주시고 여기저기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호주 공휴일에 움직여서 그랬는지 사람들 구경도 많이 하고 oz vibe도 많이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번창하시길 바래요 ^^

















5 중에서 5로 평가됨
이번에 시드니 블루마운틴 투어를 경험하면서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0년이란, 오랜 시간 호주에서 살았고, 이미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 투어에 참가했는데, 그 결과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여행 가이드인 OTT 대한관광 여행사 이동기 실장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투어 도중에도 항상 설명을 해주시고, 역사나 관련 이야기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여행이 더욱 풍요로웠어요. 이 덕분에 다시 가본 블루마운틴이였지만,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겸해서 여행하니까, 또 새로웠어요!
VIP 같이 대우받는 기분이 계속 들었고, 뿐만 아니라 실장님의 유머와 위트 있는 설명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투어 중간중간의 휴식 시간에도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음식점 추천이나 다양한 활동도 친절히 도와주셔서 시드니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데, 실장님은 언제나 저희를 위해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이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좋은 경험을 만들어 준 OTT 대한관광 여행사와 실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드니 여행이 더욱 특별하고 의미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
*진짜 광고 아니라 너무 감사해서 글 남겨봐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역시! 시드니 투어 하면 블루마운틴투어는 필수죠^^ 볼거리 즐길거리 모두 만족스러운 투어로 인기 최곱니다. 동물원방문도 포함되 있고 시닉월드 3종 탑승(궤도열차, 케이블카, 스카이웨이)도 꼭 추천 해드리는 일정입니다.
리뷰도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가격도 저렴한데 상담도 빠르게 잘 처리해주시고
한국어로 상담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예약 하는게 좋겠지만 당일 구매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p들도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는 점 ㅎㅎㅎ
7일이라 날짜 선택 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드림월드랑 화이트 워터월드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
블로그도 작성했는데 드림월드가 궁금하시면 아래 블로그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m.blog.naver.com/gril7708/223703455481







5 중에서 5로 평가됨
퀸즐랜드 여행 동안 오즈게코를 이용하였는데 불편함없이 다 너무 좋았어요!! 빠른 피드백과 소통이 잘 된다는 점이 가장 편했구요 다른 사이트랑 비교 해보진 않았지만 리뷰들을 보면 다 여기가 최저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오즈게코 사이트도 각 지역별로 정리해져 있어서 보기 편했고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호주 다른 곳도 일정이 생긴다면 이용 할 예정이에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골드코스트 여행 계획하면서 처음에는 드림월드 티켓만 알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오즈게코 드림월드 티켓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보니 스카이포인트 콤보가 가격이 드림월드 티켓 정가보더 저렴하드라고요. 스카이포인트는 기대 안했는데 높이 올라가서 보는 뷰는 좋긴 하더라고요. 한번쯤은 가볼만 한거같아요. 드림월드는 3살반 아이랑 가기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 놀이기구가 한곳에 몰려있고 작은 동물원도 있어서 캥거루 먹이주기도 할수 있고 제가 갈땐 운영안했지만 호랑이쇼도 있었어요. 정말 알차게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너무 좋았어요. 드림월드 앞에서 티켓 구매하는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같이 서야할까 하다 입구가서 물어보니 오즈게코에서 보내준 티켓이 입장권이라 줄없이 바로 입장 가능해서 편했어요. 저는 아주 강추입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진짜 너무 잘 갔다 왔어요. 제가 공식 사이트랑 다른 여러 사이트 다 비교해 보고 왔거든요? 근데 여기가 진짜 최저가 맞아요. 여쭤보면 진짜 친절하시고. 거기다 화이트월드인가 그 워터파크는 9월 중순에 열어서 지금은 필요없는데 그거 안 끼워주는 데도 별로 없답니다. 당연히 오즈게코는 드림월드+스카이포인트 이 옵션이 있어서 이걸로 했어요! 저는 스카이포인트에서 일몰 보고 그 다음날 드림월드를 갔답니다. 예약 완료 되고 30분 내로 이메일로 큐알 코드 오는데, 그거 보여주면 진짜 프리패스...!
스카이 포인트는 낮에도 정말 예쁘지만, 밤에 야경이 진짜 크으으, 장난 아닙니다. 바다랑 높다란 건물들이랑 빛이 장난 아니에요. 광광객들은 한 번에 들어왔다가 한 번에 바지니까, 쬐끔의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다 보면 완전 쾌적하답니다. 엘리베이터도 진짜 빨라서 신기해요. 위에 레스토랑/카페 있는데, 야경보면서 한 잔 하면 최고입니다.
드림월드도 좋았어요. 저는 평일에다, 호랑이 사고 뉴스 타고 다음날 가가지고 그런가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날 운영하는 놀이기구 다 타봤답니다(너무 유치한 거 말고요.) 드림월드는 동물원도 같이 있어요. 운 좋게 코알라가 깨어 있어서 아이컨택도 했답니다. 꼬마 기차도 있고요. 아, 드림월드는 어트랙션 입구가 뭐랄까, 골목골목 또는 상점을 지나서 있어요. 쫌 숨겨진 느낌. 제가 좀 길치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힘들진 않을테지만, 그래도 찾기가 다른 놀이공원에 비해 살짝쿵 까다롭답니다. 입구가 모여 있지도 않고... 여기 음식 먹는 데도 잘 되어 있어요. 안쪽이든 밖이든 그늘 짱짱맨. 그리고 어린 가족과 같이 간다! 그러면 패밀리 라이드 타세요. 여기가 스릴 라이드/패밀리 라이드/아이들 라이드 뭐 이렇게 나눠놨는데, 진짜 기똥차게 구별해놨어요. 패밀리는 스릴은 있는데 안 무서움. 스릴 라이드는... 타기 전에 뭐 먹지 마세요.
아 정말 너무 잘 갔다 왔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5 day pass 가성비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 당일날 예약 결제완료 후 3분만에 바우처 받아서 그날부터 바로 쓸 수 있었어요! 저희는 4곳 다 갔습니다! 씨월드랑 무비월드야 워낙에 유명해서 말할 것도 없지만, 웻앤와일드랑 컨츄리팜도 꽤 크고 잘되어 있었어요. 무비월드, 웻앤와일드, 컨츄리팜 이 3곳은 다 가까이에 위치해있고 무료 셔틀버스가 30분마다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무비월드까지 가는 교통편 (트램 + 버스)도 잘되어있어서 굳이 우버 탈 일도 없었어요. 오즈게코 덕분에 저렴하고 알차게 잘 놀았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저는 씨월드랑 무비월드만 갔어요. 그렇게 해도 각각 사는 것보다 이게 더 저렴함. 공식보다 더 저렴함. 솔직히 다른 곳이랑은 가격 비슷한데, 우리가 여기만 갈 거는 아니잖아요? 리뷰 쓰면 다른 방문지 더 저렴히 가능한데? 여기를 선택 안 할? 이유가?
아, 여기는 앱 까세요. Theme Parks라고 보라색에 하얀 역삼각형 그려진 거 있어요. 오즈게코에서 이메일로 보내준 거 여기다 등록해서 바코드 보여주면 완전 프리패스. 얼마나 기다리는지, 어디에 있는지, 이후에 어떤 행사가 남아있는지 다 알려주는 개꿀 앱이니까 완전 필수.
씨월드는 호주 도착 첫날에 한 12시 40분~5시 까지 있었어요. 그렇게 있어도 열려 있는 모든 어트랙션과 활동을 볼 수 있었답니다. 여기는 하루종일 있을 곳은 아닌 듯. 그리고 구경할 거리가 나름 많아요. 펭귄 해파리 가오리 돌고래 물범 스턴트쇼 상어 북극곰. 놀이기구는 적당히 스릴 넘칩니다. 니켈로디언 족 가면 스펀지밥 많아요. 징징이도 있고, 도라도 있고. 제일 많이 기다린게 스톰 코스터인데, 이거 물 좀 젖어요. 아마존 만큼은 아닌데, 야악간 비린 물이라서(바닷가라 그런 걸지도요) 찝찝한 사람은 패스 추천. 여기 공연이 진국임. 재밌어요.
무비월드! 크으, 재밌습니다. 조커랑 할리퀸이랑 마릴린먼로랑 원더우먼이랑 플래시랑 그린랜턴이 돌아다녀요...! 여기서 앱이 필요한 이유가 나오는데, 무비월드는 놀이기구가 닫았다 열었다 한단말이죠? 앱에서는 그 정보들이 나옵니다. 와일드 웨스트 폴스가 젖는 놀이기구입니다. 뭐, 얘는 그냥 물이고, 햇빛이 쎄서 금방금방 말라요. 중앙에서 열리는 공연들 재밌어요. 여성분이 노래 진짜 잘부르심. 슈퍼맨 이스케이프가 인기 많던데, 바로 타세요. 아, 걔는 타기 전에 로커에 짐 맡겨야 해요(신발 빼고) 근데 로커 한 번 실패하면 딴 로커 화면 가서 써야함. 여기 로커는 1시간 짜리고, 돈 안 내요. 짐 맡기는 로커는 입구족이랑 메인 광장 쪽에 있어요. 중요한 건 캐리어겠죠? 그건 입구 쪽이고, 20달러 입니당. (드림월드는 들어가서 맨 왼쪽 고객 센터 가면 12달러에 맡아줌.) 여기 애들은 다 좀 스릴리 있어요. 애들은 저스티스 리그 3D 좋아할 듯. 사실 저는 이게 어케 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쫄보라서 그냥저냥 즐기고 나왔는데, 제 뒤에 있던 애는 '내가 악당을 모두 물리쳤다!' 이러면서 완전 흥분했더라구요. 아, 무비월드랑 파라다이스 컨트리가 가까운데 연결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결 되어 있었으면 갔을 텐데.
9월 초 기준으로 웻앤와일드는 문 열였어요! 사람들 꽤 많이 가더라구요. 워터파크 가실 거면 추천추천. 사실 지금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이건 5일짜리니까!
어우, 재밌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티켓 구매부터 메일로 티켓 받기까지 너무 수월했습니다. 공연장이 굉장히 넓고 볼거리가 많았어요~ 공연 시작 전에 라이브공연도 있고 말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실제 공연은 영어로 진행되고 중간에 코스요리와 음료도 계속 리필해줍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왔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호주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문화 체험! 디너쇼이기 때문에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구요. 맥주나 와인, 아이들을 위한 레모네이드도 양껏 마실 수 있습니다. 말 뿐 아니라 다양한 요소(?)듣이 출연하여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식사와 함께 호주 문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대사를 바탕으로 한 연극적인 요소의 비중도 있어서 영어가 되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오즈게코에서 작년에도 골코놀이공원들 묶어서 다녀왔었는데 넘 친절하셔서 이번에도 또 구매했어요~
하필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날짜를 바꿔야하나 연락 드렸는데 정말 바로 기한 안에만 쓰면 된다고 답장해주셨어요!! 덕분에 날씨 보면서 다녀오고 왔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려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 호주 골드코스트 Wet'n'Wild에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
먼저 오즈게코에서 제공받은 바우처로 입장 대기 없이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 워터슬라이드, 파도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하루가 정말 충분했답니다. 🏊♀️💦 특히, 친구 2명 이상과 함께 간다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워터슬라이드에서 소리 지르고 함께 물놀이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티켓도 저렴했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오즈게코 덕분에 준비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강추! 🌴👍











5 중에서 5로 평가됨
공홈보다 여기가 저렴합니다.
이용날짜 전날 밤에 서둘러 예약했는데 당일 아침 바로 예매표 보내주셔서 잘 이용했습니다 ^^











5 중에서 5로 평가됨
12/31일 10시에 신청해서 10시10분에 티켓 보내주셨어요
골드코스트에서 아이들과 좋은 하루 였습니다
꼭 봐야할쇼
1. 돌핀쇼
2. 바다사자쇼
3. 놀이기구
4. 샤크베이 꼭 가보세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아이가 있어서 씨월드를 가기로 하고 알아본 결과 오즈게코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씨월드는 여러 쑈가 있어서 시간 잘 확인하셔서 동선 짜시면 반나절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돌고래쑈가 가장 좋았고, 아이는 가오리 먹이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씨월드 티켓 전날 사서 컨펌받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기들 노는 곳 잘 되있고 좋네요^^ 추천하겠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오즈게코에서 시월드 방문 하루전에 티켓 구매해서 다녀왔어요. 현장 가격보다 그리고 다른 할인사이트보다 더 훨신 저렴한 가격이에요. 심지어 호주 여행사이트들도 다 찾아봤는데 오즈게코가 가장 저렴해요. 골드코스트에 여행왔다면,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방문해야할 시월드 강력추천합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티켓값이 비싸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볼거리도 꽤 있고 재미있어요!
특히 롤러코스터 3종이 재미있었어요! 추천합니당







5 중에서 5로 평가됨
골드코스트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무비월드 오즈게코 통하여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결제 및 바우처 빠르게 받을 수 있었고 사용에도 이상 없었습니다! 문의 사항도 빠른 피드백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골드코스트 여행 오시는 분들은 무비월드 이용 꼭 해보시기 바라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사용 전날 저녁에 연락드렸는데도 신속하게 답장 주셔서 결제 후 바로 다음날 아침에 티켓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잘 놀다왔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처음으로 헬기라는걸 타보았는데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10분 타는걸로 신청해서 탔는데 생각보다 더 짧게 느껴지니 15분 추천해요!!ㅎㅎ 헬기타는 장소 주소도 사이트에 잘 나와있고 가서 메일로 온 바우처만 보여주면 되서 너무 쉽고 편리하더라구요 현장에 계신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골드코스트 여행을 앞두고 씨월드 입장권 검색하다가 오즈게코에서 '감동이 두배'라는 헬기 투어를 확인하고 고민 끝에 예약했어요^^
24년 10월 5일 오전 11시 40분, 10분간 비행하는 티켓이었고요~
결론적으론 너무 좋은 선택이었어요!!
한국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약 70km의 골트코스트 해변과 해변가의 높은 빌딩들, 그 뒤로 호주의 대자연과 조화로운 워터프론트 하우스 등 장관을 상공에서 볼 수 있는 경험은 저희 가족에게 한동안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많이 가시는 Q1빌딩의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보다 더 높은 곳에서 본 골코의 서라운드뷰는 헬기를 타셔야지만 볼 수 있어서 헬기투어를 하길 정말 잘했다고 몇번이고 스스로 칭찬했네요.
사실 오즈게코라는 여행사가 생소해서 부킹이 잘 될지 걱정이 컷지만, 신속하게 바우처를 받았고, 현장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처리되어서 저희 가족은 인생 처음으로 헬리콥터라는 것을 탈 수 있었고, 걱정은 쓸데없는 일이었습니다.
긴 호주 여행이 끝나고 귀국하여 이제야 후기를 남기지만 진심 골드코스트 헬기투어 강추 합니다!!!
그리고 씨월드 티켓도 그렇지만 헬기투어를 한다면 오즈게코에서 사세요. 카톡으로 소통도 잘 되고, 공홈보다 저렴해요 좋아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여러 사이트가 있었지만 가장 믿을만한 오즈게코에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고래를 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까이서 많은 고래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배멀미를 하지 않는 편이고 바다가 잔잔해 멀미는 없었지만 평소 배멀미가 심하신 분이라면 미리 약을 드시길 추천드려요! 출발하기 전에 배 안에서도 약 팔긴 하니 참고하세요 !





5 중에서 5로 평가됨
혼자 골드코스트에서 할거 없었는데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배 타는 선착장 근처에 헬기체험, 제트보트체험, 워터파크 등 다양하게 있어서 할거리가 많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처음 해보는 스쿠버 다이빙이라 긴장 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가이드해주셔서 재미있게 다녀왔어요!! 물이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자격증가지 챙겨주셔서 완전 좋았습니다 :) 강추에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넘 재밌었고 시간 금방 갔습니다! 확실히 파도가 한국에 비해 크고 강해서 쉽진 않았지만 매우 즐거웠어요! 영어도 대강 다 이해할 만 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넘넘 재밌었어요! 9월 말이고, 날씨가 그렇게 맑은 편은 아니었으나, 오히려 햇볕이 강하지 않아 좋았네요. 강사님들 완전 친절하시고,
영어로 수업을하지만, 적극적인 바디랭귀지 덕에 이해는 쉬웠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쪽에서 했기에, 트램타고 잘 도착했네요. 물도 좀 먹고, 했지만, 보드 위로 올라갔을 때 진짜 재밌었어요! 2시간이 이렇게 짧을 줄이야... 정말 잘 즐기고 왔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브로드 비치에서 서핑 수업 들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서핑하기 딱 좋았어요. 강사님 2분 계신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옆에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에어쇼를 진행해서 간간히 비행기도 보면서 서핑했어요ㅎㅋㅎ









5 중에서 5로 평가됨
🏄♀️브로드비치에서 첫 서핑 후기🏄♀️
원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하고 싶었는데 에어쇼때문에 못해서 브로드 비치에 가서 했어요🥹
알려준 위치로 가면 이렇게 차가 있고 수업은 10명 내외에 강사가 2명 붙어요
힘들다고 해서 밥먹고 오라했는데 진짜 밥드시고 가세요..
전 일어날수있었는데 밥심 없어서 못일어난듯 ㅠㅠ 그래도 끝까지 할수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두잇 해줘요...
그치만 서핑보드 놓치면 혼남 ㅠ 서핑 보드가 너무 무겁고 힘든데 호주에서 안하면 후회했을거 같아요
준비 운동 시간 따로 없으니 꼭 몸도 미리 풀고 가세요🫡
덥지만 호주 겨울이라 웻슈트 줘요! 그리고 영어는 알아듣는정도면 돼요 쉽게 알려줘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악어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되는 투어였습니다.
처음 가자마자 새끼 악어들 보고 작은 보트 타고 한바퀴 돌면서 곳곳에 있는 악어들도 보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악어뿐 아니라 여러 다른 동물들 캥거루 코알라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익스트림한 래프팅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분좋은 근육통 덕분에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저는 보트 앞쪽에 앉았는데 가이드가 앞쪽 두 분이 이 보트를 책임진다고 해서 운동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패들링했네요. ^^
보트당 7명씩 올라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패들링하는데 급류에 흽쓸려 내려갈 때도 재미있었지만 바위에 한쿠션 부딪쳐 회오리처럼 타고 내려갈 때 진짜 스릴있었어요.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물소리보다 더 크게 한바탕 웃고 소리치고 나니 속도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하네요
래프팅 안하려다가 뒤늦게 신청했는데 호텔에서의 픽드랍도 편하고, 래프팅도 기대 이상이고, 케언즈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한국에서는 동강래프팅을 해보았는데,
호주에서 처음하는 래프팅이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너무 위험하지 않은 적당한 코스로 약 2시간 가량 정말 즐거운 래프팅이였습니다. 래프팅 직원들도 매우 친철하고 유쾌했구요~
커플끼리 스릴을 즐기기에 손색없는 투어로 강추합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쿠란다 투어 잘 다녀왔습니다
아미덕도 타고
스카이레일도 타고
재미있었어요
가격 생각하면 이상품이지만
영어 일정 버스등 복잡하기때문에
편하게 하시려면 한인가이드 상품이 좋으실듯해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한인 가이드 풀케어 투어로 예약했습니다. 엄마와 초등학생 아이들이 함꼐 가는 여행이어서 한인가이드 상품으로 예약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쿠란다 마을 가신다면 쿠란다만 가시는 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시닉 레일 타고 가는 길에 배런 폭포나 풍경이 좋긴 하지만 올라가면 쿠란다 마을의 아기자기한 상점과 식당가들이 다인지라.. 가신다면 쿠란다 마을 옆에 있는 레인포레스트 스테이션도 함께 예약해서 가시길 추천드려요.
케언즈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쿠란다 마을이나 레인포렛트 스테이션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가이드님이 요리저리 막히지 않는 시간으로 잘 조정해주셨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체험 대기가 있을 것 같으면 직원분과 소통하셔서 저희팀만 따로 체험해주시게 한다던가, 덕분에 편하게 여행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나 초등자녀 있으신 분들은 한인가이드 투어로 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영어 투어들은 부모님이나 자녀들이 좀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비행기 타고 돌아가는 날이라서
쿠란다 투어 에코로 선택했었습니다.
스케줄대로 문제없이 진행됐으며 스카이레일 탈때 시야가 뻥뚫리고 아바타 영화 생각날 정도로 싱크로율이 좋았습니다. 중간에 내려서 폭포랑 나무들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큰 나무가 많아서 그게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선러버 크루즈 + 쿠란다 한인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선러버 크루즈는 바다 한가운데 정박해 있는 폰툰에 가서 스노우쿨링을 하는 시스템이라서 아이와 함께 하는 저희에게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 배는 폰툰이 아닌 여러 곳을 이동한다고 들었는데, 아이의 배멀미가 걱정되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멀미약 복용하지 않았는데, 아이만 살짝 멀미 했지만, 바다물에 들어가자마지 없어져서 잘 놀다 왔습니다. 배멀미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멀미 하시더라도 바다물에 들어가면 다 없어집니다 ㅎㅎ 저흰 11시 반에 폰툰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12시 조금 넘으면 밥을 주고 1시반까지는 점심시간이며, 3시반에 모두 철수하게 합니다. 그리고 인원 채크 후 4시 쯤 출발해수 케언즈로 돌아오면 5시 15분이 됩니다.. 가이드 스노쿨링 신청해서 진행했고, 가이드가 4명 정도를 그룹으로 묶어서 30분 정도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구경하는 거보다 설명을 듣고 나서 혼자 도는 것이 훨씬 낫더라구요. 그리고 점심은 시작하자마자는 사람이 넘. 많고, 한시 정도 더ㅣ면 많이 빠져서 줄 안서고 먹을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세 가족 모두 만족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쿠란다 투어는 한인 투어로 신청했는데, 가이드 분이 여행사 사장님이 오셔가지고 진행해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아미덕도 한국 사람들만 탑승하게 힘을 써주시고, 부메랑 던지기도 아무도 없는 곳을 따로 열어서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저희는 마지막에 차로 이동 안하고 시닉 기차를 별도 구매해서 내려왔는데, 아침 일찍부터 이동이라서 너무 피곤해서 풍경 감상은 별로 못하고 졸면서 내려 왔다능…..그래도 배런 폭포를 내려서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오래된 느낌의 아날로그 감성 열차를 탑승하는 기회이니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그린아일랜드 대박이네요.
가족들이 호주와서 제일 좋았던 액티비티였대요.
그레이트베리어리프보다 어린아이들에겐
그린아일랜드가 짱입니다.
추천해주신 사파리 스노클링은 정말 꼭 하세요.





5 중에서 5로 평가됨
케언즈 크루즈 투어중 가성비 좋은 다운언더 크루즈를 선택하였습니다!
뷔페는 제 기준에는 먹을만했습니다.
기본크루즈+체험다이빙+헬기투어를 신청했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서 헬기투어는 취소되어 바로 환불 처리를 받았습니다.
체험다이빙은 진짜 조금만 들어가도 너무 이쁜 광경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크루즈 투어 였습니다!





5 중에서 5로 평가됨
케언즈에 약 5개월을 살면서 매일 워킹데이만 즐기던 제가 드디어 오즈게코를 통해 그레이트베리어리프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케언즈 살면서 이곳을 안가보면 손해라고 많이들 그래왔는데 그 이야기가 몸으로 와닿으니 실감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다양한 산호초와 물고기들이 뛰어놀고있고 그 모습을 저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데 결과물 보니까 너무 아름덥더라고요, 저는 정말 만족이였습니다, 지역이동을 하기전에 가는 마지막 케언즈 여행이라 더 특별하고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5 중에서 5로 평가됨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
특히 헬기투어 너무 황홀했어요. 가격이 쪼금 쌔긴해서 첨엔 망설였는데 정말 잘한것 같아요. 평생 잊을 수 없는 븁니다... 정말 멋져요. 스노클링도 맘껏하고 산호초고 좋아 아주 좋았습니다. 👍👍





5 중에서 5로 평가됨
케언즈 대표 크루즈 상품으로 모든 연령층이 즐기기에 좋은 크루즈 상품입니다. 특히 최근 새로 만들어진 해상정박장(폰툰)으로 더 쾌적한 공간에서 하루를 즐길 수 있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대산호초를 보시고 싶으시면 시닉 헬기투어 추천 드립니다! 오즈게코에서 추천 해드립니다.
미리 알면 좋을 호주 여행 정보
오즈게코와 함께한 생생후기!


골드코스트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
10살이 되는 첫째가 태어날 때부터 꼭 함께 가고 싶던 호주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를 남편과 동생 4식구 모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로 출발하기 전 OT에서 꼼꼼하게 준비할 것들을 챙겨주신 다비님 덕분에 한달 살기 일주일 전부터 준비를 했음에도 빠뜨린것 없이 거의 다 챙겨갈 수 있었어요.
호텔 방을 배정받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바로 옆에 펼쳐진 너무 아름다운 뷰에 반해버렸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방마다 주인이 달라서 컨디션들이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방은 비록 올드한 가구들이 있는 방이였지만 이 뷰를 놓칠 수 없어서 한 달 동안 눈 호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이메진 영어 캠프를 가고 둘째는 호주 어린이집을 갔습니다.
호주 어린이만 있는 곳이라 둘째가 적응을 잘 할까 걱정하니 적응할 때까지 엄마가 함께 있어도 된다고 했어요.
한 두시간 어린이집에 있으면서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기다려주며 지도하는 모습에 엄마로써 감명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공부 위주보다 놀이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어린이집 교실들이 구성되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첫째가 어릴 때 와서 함께 어린이집을 경험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비님이 준비한 액티비티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 유나실장님, 친절한 제인실장님 덕분에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특별히 다비님이 준비하신 호주맘들과 하는 시간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연습해 온 회화를 쓸 수 있었고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발음해주는 크리스티 덕분에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가 중점이 되는 한국 아이들과 달리 즐겁고 행복한 유년 시절을 제 1순위로 생각하는 호주맘들을 통해 우리 아이도 그렇게 자라게 하리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초기에 첫째가 고열로 10일 정도를 앓았는데 함께 걱정해주고 조언해주었던 함께 호주 살기를 하는 엄마들과 실장님, 다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호주 한달 살기를 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그때의 일이 꿈만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이 더 많이 자라기 전에 또 가고 싶네요!!
아래 사진은 호텔 방에서 찍은 불꽃 놀이랍니다~^___^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스노쿨링 & 스쿠버다이빙
처음으로 간 골드코스트 여행이였는데 오즈게코를 통해서 저렴함 가격으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다특히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패키지는 최고 였습니다 친절한 강습과 멋찐 바다 !!!!!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5일 패쓰권 은 어느 사이트보다 저렴했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즈게코 굿~~


골드코스트
잊지 못 할 호주 한달살기
2024년 7월.
아이들 여름 방학에 영어캠프를 알아보던 중
오즈게코를 통해 먼저 한달살이 다녀온 지인 추천으로 다비님을 알게 되었어요.
호주에서 오래 살고 계신 다비님과 통화 후에 믿음이 팍 가서 고민 없이 바로 예약.
원래는 명품한달살기를 원했지만 예약이 마감되는 바람에 알뜰한달살기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아이들 프로그램도 적당히 딱 좋았고 엄마들을 위한 브런치 만남이라던지 체험프로그램도 챙겨주고 정보도 많이 주셔서
심심 할 겨를 없이 너무 알찬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하루가 순삭이었던거 같아요.
매일 도시락 싸는게 힘들 것 같았지만 해 뜨기 전에 일어나 매일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숙소에서 도시락 싸는건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은 너무 추억이 되었습니다.
마트 장 보기, 슬라임파티, 브런치등 함께 동행하신 실장님은 너무 친근하게 잘해주셔서 친정언니 같았어요~
(언니도 없는데.....^^;)
제가 표현은 잘 못하지만 다비사쟝님,실장님 정말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고
저희 마지막날 캠프 가족 함께 모인 저녁식사때는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헤어짐이 아쉬웠는데....
그래서 저희는 한국 돌아와서 바로 유학 알아보고 이번 1월에 다시 호주로 갑니다!^^
이 모든게 좋으신 분들 만나 행복했던 호주 한달살기 추억 덕분인거 같아요.
다비사쟝님,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곧 만나요^^
매일 이런 뷰에서 해돋이와 함께 도시락 싸기^^
아이들이 최고로 뽑은 슬라임파티
호주친구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줘서 생각이 난다고해요^^


골드코스트
세인트스테판 3주 호주 스쿨링 대만족!
24년 뜨거웠던 여름,
초등학교2학년 딸 아이와 함께
걱정가득 안고 갔던 호주한달살이는 저희 모녀에게는 특별하고 값진 추억만 가득하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그여름이 지나고 벌써 이렇게 추운 겨울이라니..
딸아이는 아직도 스쿨링했던 이야기를 자주합니다.
내년 여름에도 가고싶다고 조르는걸보면 얼마나 좋았던 경험이었는지 알 수 있겠죠?~^^
물론 엄마는 안싸던 도시락을... 그 새벽에 일어나 비몽사몽 음식하느라 힘든기억으로 남아있지만, 그 또한 우리 딸은 엄마가 싸준 도시락은 행복이었다고 얘기해주니.... 힘든기억마저 싹 잊혀졌네요.
한국인들 거의없는 학교에 아이가 잘 적응할까 걱정했지만, 버디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 적응하는게 한결 수월했구요.
친절한 학교분위기, 한국과는 다른 자연적환경.. 그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내년 스쿨링을 또 한번 가려고 고민중이네요~^^
즐거웠던 추억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잘 다녀왔습니다.
Ozgekko를 통해 무비월드 티켓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로세스가 간단하고 빠르며, 가성비가 뛰어났습니다.
무비월드는 스릴 넘치는 기구와 다양한 어트랙션 덕분에 특히 청소년인 아이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로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놀이기구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있어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무비월드의 테마와 분위기도 정말 잘 꾸며져 있어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Ozgekko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한달살기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에서 두달살기 그리고 유학
2023년 봄🌸
초등 6학년 아이의 유학을 준비하며 일단 먼저 호주에 가서 한달살기를 해보고 결정을 하자는 마음으로 호주 한달살기를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2023년 7월 워너비오즈의 "골드코스트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보고 일정들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저는 한달살기 프로그램에 숙박일정과 학원일정을 추가하여 약 두달살기를 하였습니다. 기존 한달살기 프로그램 외 저희의 요청으로 여러 사항들을 추가하고 알아봐 주시는 것이 꽤 번거로우셨을텐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일정들을 맞추어 주셔서 저희는 불편함 없이 행복한 두달살기의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단둘이만 해외로 두달살기를 떠나는 것이 처음이어서 저는 걱정도 많았고 궁금한 점도 많았습니다. 다비님의 사전 Zoom meeting 외에도 여러 번 전화를 드려 많은 사항들을 문의 드렸었는데 귀찮아 하시지 않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무엇보다 빠른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달살기 프로그램 일정 전 먼저 친절한 오즈게코를 통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신청하고 체험하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 체험프로그램을 갑자기 신청하고, 처음이어서 위치를 잘 찾지 못해서 불쑥 연락을 드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제가 당황하고 미안해 하지 않도록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달살기 가족들이 도착한 후 즐거운 한달살기프로그램 일정이 시작되었고 아이는 매일 행복한 호주의 일상으로 빠르게 적응해 갔습니다
워너비오즈의 한달살기 프로그램은 아이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를 등교시킨 후 혼자서 다니기도 쉽지 않았고 가보고 싶은 곳들은 멀리 있어서 이동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그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딱 헤아려서 알짜베기 아름다운 장소와 즐거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주셔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지에서 아이의 유학을 리얼하게 알아 보아야 하는 제게 다비님께서 현지 학교와 학교생활, 호주 일상생활 등에 대해서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를 알려 주시고 보여 주셔서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달살기의 행복함이 아이와 제게 무척 컸었기때문에 저희는 생각보다 유학을 빨리 진행하게 되었고 지금은 골드코스트로 유학을 온지 약 1년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행복한 미소로 학교를 등교하고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말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 마음까지 기쁘고 흐뭇해집니다.^^
유학오기 전 두달살기를 미리 경험한 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퀄리티가 좋아진 워너비오즈의 "골드코스트한달살기" 프로그램을 보면 아마 제가 유학을 오지 않았다면 다시 신청을 했을 것입니다.^^
한달살기 인연으로 시작 된 다비님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여전히 이 곳 골드코스트에서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달살기 후 타국에서 외로워 할 시간도 없이 뒤이어 세 가족들이 골드코스트로 유학을 왔습니다. 너무너무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우리는 매월 만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달살기가 맺어준 멋지고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골드코스트
지금은 유학맘이지만, 1년전 7월 호주한달살이 사진정리하다가 뭉클하네요 :)
한국에서의 24년 작년봄.
혼자 막연하게 호주유학만 알아보다가 우연히 인스타에서 다비님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보게되었어요~
그래, 유학가기전에 호주가 엄마혼자가서 8살 딸아이랑 과연 살수있는 곳인가 검증하려면 일단 한달을 살아봐야겠어!! 그리고 무작정 골드코스틀 왔어요~
일단 우리가 가고 싶은 골프학교 2박3일 투어를 개인적으로 하고, 다비님의 한달살이 프로그램에 합류했는데, 아이는 아이대로 영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저는 저대로 어른들의 프로그램이나 같이온 부모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주 많은 정보와 친목을 다질 수 있었어요~~
신랑이 왔을때는 둘이서 골프치러 다니면서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얼마나 신났는지^^;;ㅎㅎ 골프장에서 캥커루는 물론 코알라도 만났어요 ㅎㅎ
일단 호주에 한달살이로 오는 분들의 대다수가 한번은 아이들 조기유학을 꿈꾸는 분들이 너무 많았었고, 1년이 채 되지않은 지금 이곳에 4가족이나 와있다니,
다들 호주에서의 한달살이가 너무 좋아서 다들 저처럼 빠르게 유학을 결심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골프유학을 왔지만 그때 막연하게 한국에서 알아보는것과 직접 호주에와서 한달 지내면서 알아보는 것과는 진짜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때 다비님이 저희 사정을 아셔서 프로그램에 있지도 않은 유명한 골프 아카데미 상담도 직접 데려다 주시고, 진짜 너무 감사한 일들이 많았어요~
8살 딸아이만 믿고 영어는 1도 못하는 제가 호주에 여행와서 진짜 다비님 한달살이 도움 아니었으면 어떻게 적응했나 싶을 정도예요~
제가 다녀가고 주변 지인들이 정보를 많이 물어봐서 진짜 자신있게 소개도 하고 또 다녀간 지인들도 있어 뿌듯했답니다.
지금도 호주에서 다비님과 그때 한달살이 했던 언니,동생들과 교류하며 호주에서 너무 즐겁게 지내고있어요~
저도 저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예요~ 항상 제가 선택한 한달살이와 호주 유학에 아직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ㅎㅎ
내년에 또 지인 2가족이 유학을 온다네요~ 그중 1가족은 또 올해 7월 다비님 한달살이 하면서 빠르게 결정하고 움직여서 올 예정이예요~
진짜 나만 알기 아까운 호주~~ 많이들 놀러오세요^^ 한달살면 더 살고싶은 곳입니다 ㅎㅎ


한달살기
두 아들과 함께한 골드코스트 3주 살기
호주로 떠나기 전, 아이들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빠없이 살아야 하고, 방학에도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했죠~~ ^^
도착한 첫날, 밤새 비행기를 타고 간 탓에 피곤이
가시질 않았지만, 도착한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와
넓고 환한 부엌 덕분에 기운이 마구 났어요.
초반에는 도시락을 매일 싸야한다는 부담감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서 보냈는데, 시간이
지나니 요령이 생겨서 한시간이면 아침먹이고,
도시락 준비하고, 학교 갈 준비시키고 다 되더라구요.
호주의 겨울이라 아침 저녁으로는 추웠지만,
낮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한국은 올 여름에
너무너무 덥고 습해서 힘들었다며, 오히려 겨울나라에
간 저희를 부러워하더라구요..
아무튼 3주간, 아이들은 학교에 가서 골드코스트의
곳곳을 다 야무지게 다녔고, 저는 아이들 보내고
가방하나 매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아직도 호주를 그리워하고,
언제든 갈 준비가 되어있는 저희들이랍니다. ^^
이렇게 좋은추억 만들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시고,
멋진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오즈게코에게 너무 감사
드리고, 또 뵐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공지사항
제목 | 작성일 |
---|---|
[전체 공지] 오즈게코 상담 및 예약진행 이용 방법 안내 | 2024-03-31 |
오즈게코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포인트적립 및 프로모션 안내 해드립니다. | 2024-05-17 |
4월7일(일요일) 호주 시드니 멜버른 썸머타임 종료 | 2024-04-01 |
오즈게코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 2024-03-31 |
카톡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