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 Pin Icon
한달살기
생생후기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에서 두달살기 그리고 유학

2023년 봄🌸

초등 6학년 아이의 유학을 준비하며 일단 먼저 호주에 가서 한달살기를 해보고 결정을 하자는 마음으로 호주 한달살기를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2023년 7월 워너비오즈의 “골드코스트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보고 일정들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저는 한달살기 프로그램에 숙박일정과 학원일정을 추가하여 약 두달살기를 하였습니다. 기존 한달살기 프로그램 외 저희의 요청으로 여러 사항들을 추가하고 알아봐 주시는 것이 꽤 번거로우셨을텐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일정들을 맞추어 주셔서 저희는 불편함 없이 행복한 두달살기의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단둘이만 해외로 두달살기를 떠나는 것이 처음이어서 저는 걱정도 많았고 궁금한 점도 많았습니다. 다비님의 사전 Zoom meeting 외에도 여러 번 전화를 드려 많은 사항들을 문의 드렸었는데 귀찮아 하시지 않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무엇보다 빠른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달살기 프로그램 일정 전 먼저 친절한 오즈게코를 통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신청하고 체험하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 체험프로그램을 갑자기 신청하고, 처음이어서 위치를 잘 찾지 못해서 불쑥 연락을 드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제가 당황하고 미안해 하지 않도록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달살기 가족들이 도착한 후 즐거운 한달살기프로그램 일정이 시작되었고 아이는 매일 행복한 호주의 일상으로 빠르게 적응해 갔습니다

워너비오즈의 한달살기 프로그램은 아이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를 등교시킨 후 혼자서 다니기도 쉽지 않았고 가보고 싶은 곳들은 멀리 있어서 이동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그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딱 헤아려서 알짜베기 아름다운 장소와 즐거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주셔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지에서 아이의 유학을 리얼하게 알아 보아야 하는 제게 다비님께서 현지 학교와 학교생활, 호주 일상생활 등에 대해서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를 알려 주시고 보여 주셔서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달살기의 행복함이 아이와 제게 무척 컸었기때문에 저희는 생각보다 유학을 빨리 진행하게 되었고 지금은 골드코스트로 유학을 온지 약 1년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행복한 미소로 학교를 등교하고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말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 마음까지 기쁘고 흐뭇해집니다.^^

유학오기 전 두달살기를 미리 경험한 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퀄리티가 좋아진 워너비오즈의 “골드코스트한달살기” 프로그램을 보면 아마 제가 유학을 오지 않았다면 다시 신청을 했을 것입니다.^^

한달살기 인연으로 시작 된 다비님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여전히 이 곳 골드코스트에서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달살기 후 타국에서 외로워 할 시간도 없이 뒤이어 세 가족들이 골드코스트로 유학을 왔습니다. 너무너무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우리는 매월 만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달살기가 맺어준 멋지고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달살기 꿀팁정보

한달살기
생생후기
따뜻한 호주 한달살기
3주가 정말 짧았습니다. 저는 5학년 여아, 3학년 남아를 데리고 왔는데요. 처음 도착한 날부터 픽업, OT, 방 둘러보기, 장보기를 함께 해주시고 준비한 선물을 주셔서 비행으로 지쳤던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 성격상 모든 액티비티를 신청하고 그 외에 빈 날들엔 오즈게코에서 여러 투어들을 신청해서 알차게 보냈습니다. 함께 신청해서 온 가족들도 어쩜 이렇게 좋은 분들만 모였는지.. 배울 점이 너무 많은 분들이고 짧은 시간에 끈끈해졌어요. 이매진 학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오즈게코 한달살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모두가 만족할 것 같아요. (이매진에 대해 잠시 언급하면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에 초점을 둔 분이라면 한국학생 비중이 너무 높아서 불만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경험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매진의 일정도 괜찮을 거에요. 매일매일 다른 액티비티를 준비해 놓았더라구요. ) 매일 도시락을 싸는 부분이 힘들긴 하지만 한국 마트들이 워낙 잘되어있고, 저는 <황금밥차>라는 곳에서 일주일 반찬을 주문해서 그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즈게코에서 다비님과 윤아 실장님, 다른 실장님들께서 준비한 여러 프로그램들은 다른 어디서도,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어메이징 하거든요. 처음 와이너리 투어 갔을 때부터 모든 엄마, 아빠들이 살아온 얘기를 나누고 자녀들의 교육관, 철학 등을 나누면서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을 가졌구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현지 아이들과 슬라임 파티와 수영장 생일 파티를 했던 건 정말 놀라웠어요. 스케일로 보나, 호주 현지 아이들 성격이나, 준비해주신 모든 정성에 감동했거든요. 영어를 잘 못하거나 낯을 가리는 아이들도 다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어요. 슬라임 파티를 주도해주신 앰버 실장님의 적극적이고 따뜻한 태도에 환대받는 느낌이 가득 들었고요. 생일 파티의 주인공인 Dom 의 엄마 헤일리는 한국 아이들 이름을 전부 새긴 생일 답례품도 주셨답니다. 아이들이 무척 감사해했어요. 호주 엄마 Kristy 집에 초대 받아서 방문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멋진 집도 집이지만 6명의 호주 엄마들이 모여 한국 엄마들과 오래된 친구처럼 서로의 문화를 궁금해하고, 호주와 한국 교육을 비교해보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끊임없이 3시간 동안 수다를 떤 경험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화는 다르지만 자녀를 사랑하고 잘 키워가는 다양한 방식을 보며 저희도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직접 만들어주신 모든 쿠키들과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Kristy가 레시피와 재료 구입처를 프린트해서 나눠주실 땐 정말 감동이었어요. Kristy의 호탕한 웃음과 안아주던 따뜻함이 여전히 느껴집니다. 라인댄싱과 요가 액티비티에서도 제가 몸이 뻣뻣해서 잘 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힐링 그 자체였어요. 호주 엄마들과 라인댄싱 할 때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웃으며 시도해보고 땀 흘리는 순간이 좋았고, 요가 수업은 그동안 긴장했던 몸과 마음이 한껏 릴렉스 되는 시간이었어요. 그 외에 서핑수업, 5일간 테마파크 이용권, 아웃백 스펙타큘러 디너쇼 등을 신청했는데 이것들도 강력 추천합니다. 호주의 멋진 자연과 자유롭고 편안한 문화, 경쟁과 비교 대신 따듯하게 품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에너지 가득 채우고 갑니다. 다비님을 비롯해 호주의 모든 분들이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려고 하는 진심이 가득 느껴졌어요. 사립학교 스쿨링이 궁금해집니다. 실제 호주 학교 생활은 어떤지 궁금해져 다음을 기약하게 되네요! 오즈게코는 기획하고 일하시는 분들, 만나는 가정들, 멋진 아이들, 호주 가족들.. '좋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요가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balance between challenge and ease(도전과 안정 사이의 균형)'을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0
    장바구니
    장바구니가 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