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호주 단기스쿨링”은 첫날부터 다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해요~~~🇦🇺🌈🏫

처음 맞이하는 해외 호주 학교생활, 설렘 가득한 하루! 엄마와 함께하는 숙소 출발부터 따뜻하게 챙겨주는 담당자분들, 한국상주선생님, 그리고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까지, 첫날의 이야기 짜잔~~!!

🔰 숙소에서부터 셔틀 타고 학교로 이동해요!🚌
아침에 엄마와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학교 셔틀버스에 함께 오릅니다. 낯선 나라에서 맞는 첫 날이라 조금은 긴장될 수 있지만,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셔틀에 타면 든든함이 두 배!

🔰 세인트 상주 한국선생님과 미팅💁‍♀️
학교에 도착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오즈게코 전담 한국 선생님이 계세요.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고 응원도 해주시고, 처음엔 한국말로 설명도 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 세심하고 꼼꼼한 학교 오리엔테이션
부모님도 학생들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며, 학교 곳곳을 선생님과 돌아봅니다. 교실, 식당, 도서관, 운동장까지 쭉 둘러보고, 예쁜 사진도 찰칵! 친근하게 학교의 이곳저곳을 소개받으며 점점 이곳이 익숙하게 느껴진답니당~♡

🔰 학교 유니폼 구매 ( 운동복)
호주 학교의 상징, 교복 구매 시간! 상주 선생님과 함께 교복 샵에 들러 사이즈를 맞춰보고, 처음 입어보는 단정한 교복을 거울 속 내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해요. 선생님이 잘 어울린다며 칭찬도 해주신답니다.

🔰 담임샘과 버디와의 만남💛
담임 선생님(호주 선생님)께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함께 학교생활을 이끌어 줄 ‘버디’(buddy) 친구도 소개해줍니다. 버디 친구가 직접 교실로 안내해주고, 쉬는 시간엔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와 꿀팁도 전해줘요.

🔰 학교소개/ 준비물/ 엄마들과 상주샘과의 소통창등등

교장선생님 또는 담당 선생님께서 학교의 특별한 점과 기본 규칙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십니다. 오늘 하루의 일정, 앞으로 해야 할 활동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듣고 나면,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는 기분이 든답니다~~!!

무엇보다 오즈게코 한달살기 스쿨링 상주선생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케어와 배려는 그 어느것과도 비교할수 없지요💕💕💕

✈️🇦🇺🌈
처음 경험하는 외국학교 첫날
엄마와 함께 꼼꼼하게 학교를 둘러보고
버디와 담임샘 미팅
학교에서 준비한 짜~~~잔 따뜻한 학생들 선물과 가방과 모자
첫날의 웰컴은 행복한 단기스쿨링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