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상상하며 온 마음을 다해 후기를 쓸거라고 다짐해놓고 어언 두달이 되었네요 ^^아니, 두번째 한달살기였으니 1년2개월인가요ㅎㅎ
25년 1월 한달살기 26년 1월 한달살기 지극히 추운 겨울을 너무나 싫어하는 저에겐 호주는 따뜻한 난로이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였어요.
두번째 갔을땐 모두가 궁금해 했어요 왜, 두번씩이나 왔는지 …ㅎㅎㅎㅎ
첫번째때는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할꺼라며 아이와 함께하는 액티비티 이외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다비님이 액티비티 나오라고 적극 추천을 하셨는데도 말이죠 (그때는 몰랐더라는..)
그래도 그 덕인지 한국에 돌아와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아있었어요 (만약 누군가가 이패키지를 간다면 공부는 절대 하시지마시라 권유드리고싶네요.,ㅎㅎㅎㅎㅎ즐기십시오,,)
그래서 올해도 다시 호주 한달살기를 결정했어요.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아이도 호주를 그리워 했어요 호주의 날씨, 바다, 그리고 친절했던 호주 친구들, 그중에서도 슬라임파티를요…ㅎㅎㅎㅎㅎㅎ
이번엔 작년 보다도 더 가득찬 하루하루를 보냈던것 같아요. 마치 어제 봤던 언니들처럼 다시 또 반갑게 반겨주시고 마음이 딱딱 맞았던 새로운 팀들도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처음엔 몰랐어요 아 내 수고를 덜어 편하게 한달살기를 다녀오자 했지만 생각보다 고단했던 공부와 도시락 .. 그리고 관광..모든걸 다 하겠단 욕심, 이제 좀 적응하고 다하려니 갈시간이었죠. 이번엔 여유를 부려보자 하고 6주를 있었는데 그중에 한달살기 패키지가 제일 완벽했답니다.^^*
어떻게하면 한달살기 엄마들이 즐겁고 편안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직접 경험하 행동해 주시는, 큰언니 같은 다비님,
작년도 올해도 늘 하이텐션으로 엄마들 한명한명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볼때마다 반갑고 안고싶고 따뜻했던 둘째언니 윤아실장님,
슬라임 파티때만 잠깐 뵈었지만 낯설어하는 한국친구들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셨던 엠버실장님
패키지 동안 잠깐이었지만 마치 어제 보았던 옆집언니같던 제인실장님
그리고 별거 아니었던 선물도 너무 고마워하며 풀파티때도 갖고 나와주며 제 마음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섬세한 크리스티와
작년도 올해도 따뜻하게 반겨주었던 호주엄마들 정말 모두 모두 감사하고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낯선 해외에 가서 한국에서도 못겪을 따뜻한 온기를 가득 채워 온것 같아요. 아마 저는 이걸 잊지못해 또 가게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그날까지 소중한 인연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