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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맛집] 허리케인 그릴 해변뷰에 창가자리 강추 “폭립 비프립 맛집”

골드코스트 맛집 으로 유명한 해변뷰 허리케인 그릴

전세계 코로나 다만 여기 호주는 여행모드 사람많다 ♥

폭립 과 비프립 최고 추천맛집 골드코스트

오늘은 골드코스트 최고의 비프립 / 폭립 맛집 소개해드릴께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 뷰에 폭립 먹으면서 뷰까지 좋으니 정말 환상의 궁합​

립 은 다른 레스토랑이나 로컬식당 카페등에서 맛본적은 있는데요, 여기 허리케인그릴은 사이즈가 일단 장난이 아니고 무엇보다 런치타임과 초저녁 서퍼스의 뷰가 너무 좋아요 🙂 그래서 골드코스트에선 맛집으로 통하는 한곳 중 하나이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허리케인 그릴 서퍼스 파라다이스

주소: 1/4-14 Esplanade, Surfers Paradise QLD 4217

구글맵: https://maps.app.goo.gl/RHadXQiZb8VXPJ5t7

허리케인크릴 창가자리 20분 기다림중 ~ 기다릴수 있어요 🙂

런치타임 지나서 1시30분쯤 방문했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계속 줄을 서서 ㅎㅎ

인기가 정말 높은 곳중 하나예요.

​저희가 갔을때 서퍼스 해변이 청초록 해변 색깔을 자랑하고 있어 창가 자리를 원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도 15분~20분정도만 기다리면 될거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기로

기다릴때도 바로 옆 라운지 쇼파가 있어 편하게 기다렸네요

기다리는 동안 잠시 옆 레스토랑 제가 또 애정하는 Seascape 이라는 씨푸드 레스토랑이 있는 이 곳은 저녁에만 오픈하는 뷰 환타스틱 레스토랑입니다.

골드코스트는 이렇게 해변뷰를 바라보고 식사를 하실수 있는 곳이 많은데 이 레스토랑을 지나는데 해변이 너무 이쁘네요~ 오늘 날씨도 좋고

창가 자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그냥 바로 레스토랑 안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15분쯤 기다리니 정말 창가 자리가 나오더라구요 🙂

아래 1층에 보니 런치 타임이 지났는데도 역시나 휴양지 분위기 물씬 나게 레스토랑과 카페에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정말 코로나가 어디있어?? 이런 생각이 들정도루요.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는 럭키한 휴양지네요 ♥

다른 지역에서 여행을 온 여행객들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참 많았습니다.

풀 립, Full Ribs

두겹으로 쌓여 있는 립이 양이 많아 보이도라구요.

그리고 반질 반질 치킨 포르투갈 치킨

립을 손으로 뜯어 먹어야 하니 독일에서 워킹할리데에 왔다는 친절한 직원분이 립이 서브 되자마자 바로 달려가 빕을 가져다 주네요.

귀여운 녀석들 먹겠다고 앞에 빕을 다하다니 ㅎㅎ

샐러드도 하나

서퍼스 파라다이스 허리케인 그릴

빕에도 립이 최고로 맛나다며 모든 립을 다 제치고 제일 맛잇다는 얘기를 적어놨더라구요,

전 서퍼스 해변 보고 맥주 마시고 그리고 립 두개 먹으니 오~~~ 정말 끝

이 허리케인 그릴 립을 꼭 맛보세요 ♥♥♥

골드코스트 꿀팁정보

골드코스트
여행정보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가까운 뷰맛집 숙소 “Baronnet Apartments”
안녕하세요~ Kaya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건 뷰와 위치가 너무 좋았던 숙소입니다. 위치: 12 Enderley Ave, Surfers Paradise QLD 4217 사이트: http://www.baronnet.com.au/ 체크인 시간: 오후 2:00 체크아웃 시간: 오전 10:00 전화번호: 0755921099 위치는 지도를 보시면 빨간색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곳이 서퍼스 파라다이스로 숙소와 걸어서 가거나 트램으로 1~2정거장 거리로 굉장히 가까웠고 특히 해변쪽으로 걸어서 가면 풍경을 구경하면서 가기 딱 좋았습니다. 또한 무료주차도 가능해서 렌트를 하신 분들도 주차로 걱정할 필요없을 것 같아요. 시내 한가운데 비싼 숙소들은 주차요금을 내라는 곳이 많은데 무료주차라는 점이 좋더라구요. 체크인을 하시고 키를 받아 방으로 들어오면 통유리로 아름다운 오션뷰가 펼쳐집니다~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전체적으로 숙소가 밝게 느껴졌어요. 거실 자체도 굉장히 넓어서 탁트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발코니에서 볼 수 있는 뷰는 어디 유명한 카페를 안가도 될 만큼 아름다운 오션뷰를 볼 수 있었어요. 또한 일몰이나 일출에 보면 또다른 핑크색 하늘을 보실 수 있답니다. 반대편에도 넓은 발코니가 있었고 5인가족은 거뜬히 앉을 식탁과 의자가 있어서 좋네요. 깔끔하고 넓은 주방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숙소라고 생각했어요~ 주방에는 여러 식기구와 조리도구, 잔들도 준비 되어있어서 아침한끼는 반드시 숙소에서 먹고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5인 가족으로 2bedroom 2bathrooom 으로 예약해서 위에 사진은 마스터 룸 방이었어요. 침대도 굉장히 푹신했고 침실또한 뷰가 너무 예뻐서 야경 보기에 특히 좋았어요. 두번째 방에는 푹신한 트윈침대로 깔끔해서 좋았고 여름에는 에어컨은 없지만 천장에 팬이 달려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트윈룸에는 여기 만의 뷰가 너무 예뻐서 동생이랑 머무는 동안 어느침대를 사용할지 다퉜던 것같아요..ㅎㅎ 화장실은 너무 깔끔하고 수압 걱정 없는 화장실이었어요. 전체적으로 흠잡을 곳 없는 깔끔하고 예쁜인테리어의 숙소였던 것 같아요. 또한 숙소 발코니에서 보이는 수영장과 스파는 이용하는 고객들이 별로 없어서 스파를 할때마다 저희만 사용해서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여기 스파가 다른 일반적인 호주 스파보다 물이 뜨겁게 느껴져서 한국인으로서 굉장히 좋았어요. 골드코스트 겨울이 엄청 추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야외 스파는 정말 천국이더라고요. 숙소에 대해 알려드릴 점이 있다면 "Baronnet Apartments" 아파트먼트형 숙소기 때문에 호텔 서비스와 같이 수건을 갈아주거나 클리닝 서비스를 해주진 않았어요. 하지만 숙소내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빨래를 하기 편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청결상태가 훌륭하며, 5인가족이 머무는 것에 비한 가성비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통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꽤나 추운감이 있어 추위를 많이 타시면 추천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끼리 머물수 있는 가성비 숙소를 찾는다 (무료주차, 시내에서 가까움, 숙소 퀄리티 좋음)' '추위를 별로 안타거나 겨울이 아니다' 라면 너무나도 추천드리고 싶은 "Baronnet Apartment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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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브리즈번 여행 필수 코스, 탕갈루마 리조트 데이투어 후기 입니다:)
브리즈번 여행 Must Visit 탕갈루마 리조트! 안녕하세요! 벌써 오즈게코와 함께하는 세번째 여행이네요. 처음에 지인추천으로 알게됐다가 요즘엔 저도 호주/한국에 있는 지인들한테 많이 추천하는 여행상품/포털입니다. 이번엔 어머니와 함께한 브리즈번 탕갈루마 리조트 데이투어 & 케언즈 리프매직 크루즈 + 쿠란다 패키지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나홀로/친구들,커플/가족들끼리 여행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한국은 점점 날씨가 추워져서 요번 호주여행때는 '따뜻한 곳에서 물놀이'가 메인이었어요. 일단 브리즈번 탕갈루마 리조트 데이투어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저는 기본 프로그램중 물놀이를 위해 스노클링과 돌고래 관람으로 신청했습니다. 돌고래 밥주기를 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마감되었더라구요. ★돌고래 밥주기를 하실 분들은 지금 여름이라 여행 성수기 시즌이니까 일찍 예약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 야생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거라 양이 한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약 마감하기전에 신청하는게 중요해요★ 시티 중심인 숙소에서 우버를 타고 차로 20분정도 걸려서 페리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페리 출발 시간은 오전 7시30분 / 오전 10시가 있었는데 7시30분은 너무 이른시간인거 같아서 저는 10시 페리를 타고 갔습니다. 터미널 카운터에서 오즈게코에서 받은 메일을 스마트폰에서 그냥 보여주시면 페리티켓과 바우쳐들, 안내문을 받습니다.  바우쳐로 페리 안에서 탄산음료 바꿔서 먹었구요. 페리로 1시간 15분?정도 타고 리조트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내려서 리조트까지 가는길에 이렇게 페리칸/갈매기 떼들을 볼 수가 있었어요ㅎㅎ일단 도착해서 배가고파서 받은 바우쳐 - 리조트 내 식당안에서 쓸 수 있는 $20 바우쳐/인당 중 하나로 씨푸드바스켓을 사먹었어요.곧 물놀이를 할꺼라 허기만 달래려고 먹었습니다. 나름의 팁이라면 친구들/가족들끼리 가신다면 받은 바우쳐를 한번에 다 쓰지마시고 물놀이/샌딩보드 전후로 나눠서 쓰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액티비티하고나면 다시 배고프니까요! 저렇게 밥을 먹고 원래 스노클링이 예약된 시간은 3시 15분이었지만 예약센터에 방문해보니 더 이른 1시 15분 시간도 가능하다고 해서 더 이른 시간으로 바꿨습니다.★예약센터는 리조트 푸드코트 가는길인 bush fire 식당 옆에 있어요. 식당 가는길에 들려서 본인이 선택한 액티비티 출발시간/모이는 장소 꼭 확인하세요★  시간 맞춰서 모이는 장소로 갔습니다. 바닷가쪽에 water sport 라고 깃발 세워진 곳이에요. 스노클링 패키지안에 모든 물품 대여도 포함되어 있어서 전신 수영복/ 구명조끼/ 오리발 / 마스크를 빌렸습니다. 난파선이 꽤 날카롭기 때문에 혹시 모를 긁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두꺼운 전신 수영복을 입어야했어요. 각자 다 준비가 되면 인원체크 후 스노클링할 포인트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듣고 배를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자유롭게하는 스노클링이 아니라 큰 튜브를 붙잡고 가이드와 함께 포인트를 돌아다녀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난파선이라 위험한 부분도 있고 각 부분에 대한 설명/산호나 믈고기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노클링하다가 거북이도 봐서 좋았어요! 스노클링이 끝나고 돌고래 밥주기/관람 시간까지는 시간이 꽤 남습니다.다 끝나고 다시 water sport로 오니까 3시가 좀 안됐던거 같아요. 복귀 후 대충 씻고 옷 갈아입고 리조트 밖에서 사진찍고 카페에서 커피먹고 쉬었습니다.참고로 리조트내 카페/bar 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지만 $20불 바우쳐를 써야 할 푸드코트는 3시-5시까지가 브레이크 시간입니다. 때문에 위에 팁처럼 3시 이전에 음식 하나 먹고 5시 이후에 음식하나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 ) 음식 대부분이 20불이 넘긴 하지만 양이 적은게 아니라 1불-2불 골드코인하고 바우쳐랑 같이쓰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오후 7시 전에 돌고래 관람석으로 가서 미리 자리를 잡았습니다.★또 하나의 팁이라면 관람석에서 자리를 잡으실때 너무 백사장 가까운 자리 말고 백사장 기준으로 한 3-4번째로 떨어진곳에 앉는게 돌고래를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야생 돌고래가 오는거라서 매일 몇마리가 오는지 확신은 할 수 없어요. 하지만 팜플렛에 따르면 돌고래들의 출석률은 98프로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총 8마리의 돌고래를 봤습니다. 밥주기전에 미리 온 돌고래 사진도 찍었구요! 밥주는 시간엔 이렇게 더 많이 왔었어요. 돌고래 밥주기가 끝나고 다시 터미널로 가는 페리가 움직이기 때문에 좀 보다가 페리로 들어가서 쉬다가 다시 터미널로 왔습니다. 터미널에서 시티 혹은 숙소까지 우버나 didi 가 잘 잡히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차 렌트 안하신 분들도 교통편 걱정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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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후기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방문은 여기선 필수죠! 오즈게코를 통해 여행다니면서 항상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되어서 후기 남겨요! 이번에는 오즈게코에서 무비월드와 서핑레슨을 예약했는데요. 다른곳 다 비교해도 제일 저렴한 가격 이었어요. 골드코스트에 계속 비가 내려서 날씨를 보고 난 후에 결정을 하느라 조금 급하게 무비월드 티켓과 서핑레슨을 예약문의했는데 빠르게 컨펌해주시고 주의사항들도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아침에 10시에 놀이기구들은 개장하는데 저희는 9시반쯤에 티켓팅을 하고 들어갔어요. 이미 그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있더라구요. 들어왔을때 사람들이 슈퍼맨 놀이기구에 줄을 서있길래 저희도 따라서 줄서서 한 40분정도 기다리고 탄후에 다시 와서 15분정도 기다리고 또 탔어요. 슈퍼맨이 가장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라 먼저 처리했어요. 슈퍼맨을 마치고 조커 놀이기구를 타러~ 평일이고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은건 아니였어요. 놀이기구 세번정도 탄후에 살짝 이른 점심을 먹었어요. 막 맛있어 보인다!이런음식은 없어서 그냥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비주얼을 골라서 먹었어요. 음식물 반입이 안된다고 알고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들고 들어왔더라구요 도시락 까지는 아니여도 간식거리정도는 챙겨서 들어 올 수있나봐요. 점심먹고 놀이기구 또 타고...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사진도 찍고 중간중간 사진찍을 수있는 스팟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쁜옷들 입고 가세요~~ (코스튬 입고 오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여) 밴앤제리가 있어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앉아있는데 배트맨과 로빈이 나와서 사진찍는 시간을 갖더라구요.. 그런데 사진은 선착순으로 찍어서 같이 사진은 못찍고ㅜ 그래도 3시30분부터 퍼레이드를 시작해서 다른 여러가지 캐릭터들도 봤어여 다들 너무 이쁘고 잘생기고 귀엽다는점 근데 막 에버랜드처럼 신나고 춤추고 그런 퍼레이드라기보단 근엄하고 위엄있는 느낌이었어요. 퍼레이드를 끝내고 쭈욱 돌아다니면서 놀이기구들은 다 섭렵했어요. 애들을 위한 4D영화도 상영하고 있었어요 한 10분에서 15분정도 되는? (레고 무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눈치게임에 성공한 느낌으로 기다리는데 지치거나 힘들지 않았어요 날을 잘 정해서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오즈게코를 통해 좋은 가격으로 재밌는 놀이기구 타고 행복한 시간 보내서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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