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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록스 지중해식 다이닝 바 레 푸티 (Le Foote) – 시드니 여행 정보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더 록스에 위치한 지중해식 다이닝 바 레 푸티 입니다.


예전에 시드니에 처음 왔을 때 현대 미술관을 나와 록스 뒷길을 걸을 때 유럽식 건물들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던 게 기억나는데요. 유독 좋아하던 건물 중 하나가 이 레스토랑이었는데요.

앞쪽에 들어가는 구조와 레 푸티라고 적힌 폰트가 제 마음이 꽂혀서 실제로 대학교 과제에도 일에서도 영감의 아이디어 중에 하나로 썼던 제겐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데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 유학생 시절에는 한번도 들어가볼 생각조차 못하다가 드디어 8년 만에 들어가는 이 곳은 또 다른 세계를 열어주는 듯 했습니다.

내부에는 독창적인 특징이 풍부한 두 개의 다른 바가 있습니다. 칵테일을 제공하고 카라페 옆에 엄선된 약 300개의 와인 목록이 있어요.

다이닝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동네에 보이는 펍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에는 축구를 볼 것 같은 아저씨들과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뒤쪽으로 정말 많았어요.

1층에서 보는 2층의 식사 공간은 누군가의 집에 초대 받아 온 편안함을 주기도 해요. 바깥쪽에서는 흡연도 가능해 그런 점을 생각하면 안쪽에서 식사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외부 좌석들도 있었는데 날씨가 꽤 추워 밖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들은 볼 수 없었지만 제대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중해 어느 나라에 휴일을 즐기로 온 기분이 들어 여기 앉아서 식사하고 싶기도 했지만 예약이 꽉 차서 앉아 볼 수는 없었지만 다음에 식사를 하러 오게 된 다면 여기에 앉아서 식사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뒤쪽에 보이는 건물들이 주는 안정감과 하얀 벽돌에서 반했어요.

이탈리아 도예가 마스트로 첸시오의 그레코로만형 모자이크 벽화가 이중 천과 빈티지 식기로 세팅된 테이블에 의해 점이 찍혀 있는 공간 위에 있습니다. 웅장하고, 약간 위를 넘지만,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편안해요.

예약시에 어떤 곳에서 식사를 원하는 지 정할 수 있는데요. 어두운 공간에서 다이닝을 하게 되면 사진이 진짜 안나와서 저흰 2층 공간을 선택했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벽화가 있는 방에서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예약이 부득이하게 안되기도 했어요.

오히려 위쪽에는 검은색 가죽 연회석이 더 많이 있고 앨리 웹의 작품이 방을 둘러싸고 있어요.이집트 사람들로 보이는 초상화들이 걸려 있는데요. 간단하게 라인으로 그릴 수 있는 얼굴들이라 오히려 잔상에 선명하게 남던데요. 웃기면서도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는 작은 접시와 건물의 원래 조리장에서 숯불에 요리되는 상당한 육류 및 해산물 옵션들이 있어요. 계절에 따라 조가비를 곁들인 칸타브리아산 흰 멸치 또는 타라마살라타로 시작한 후, 베어 노이즈셋과 검은 올리브가 들어간 바라문디 또는 절인 양파와 살사 베르데와 함께 제공되는 레인저스 밸리 바벳과 같은 그릴 선택을 추천하기 했는데요.

저희는 오기 전에 먹었던 게 소화되지 못해 사이드 디시들과 에피타이져들로 식사를 했어요.

친구가 꼭 먹어보고 싶다는 치즈 파이는 고소하면서 씹으면 씹을 수록 맛이 진해져서 싱그러운 지중해식 체리 토마토 샐러드와 찰떡이었어요.

문어는 다이닝 특유의 맛이 나는 부드럽고 스모키 향이 강했으며 오징어는 제가 생각한 모습은 아니였지만 고수와 함께 달궈져 나온 베트남식 오징어 볶음 느낌이었어요. 아시안 디시에 가까워서 조금은 놀라웠더랄까. 언제부터인가 양배추로 만들어진 요리가 있다면 꼭 시켜보는 데요. 집에서는 만들어 낼 수 있는 맛은 절대 아니기도 하고 소스가 진짜 너무 천국의 맛이라 다시 와서 그릴드 양배추만이라도 먹고 싶을 정도 였어요.

간단한 재료들이 요리로 만들어져 나와 입 안에서 다 어우려지는 맛은 제가 제일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때가 아닐까 싶어요.

유독 야채의 싱그러움과 해산물을 좋아하시거나 와인을 즐겨드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또 다른 시드니의 저녁을 보낼 수 있답니다.

주소: 101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영업시간:

월, 화: 오후 5시 – 오전 12시

수 – 일: 오후 12시 – 오전 12시

링크: https://swillhouse.com/venues/le-foote/ (식사 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lefoote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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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스트라스필드 바 비스코티 카페 (Bar Biscotti), 스트라스필드 맛집
안녕하세요. 앨리스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카페는 노스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바 비스코티라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거리가 가까워 제 단골 카페 중 하나인데요. 테이크 아웃도 줄서서 사갈 정도로 인기가 엄청나답니다. 한인 타운인 스트라스필드 역에서 한 정거장만 더 가면 있는 곳으로 역에서 10분 거리를 걸어나오시면 모든 음식점과 카페 슈퍼마켓들이 있는 중심가 입니다. 이 카페는 베이커리가 진짜 맛있어요. 바로 바로 빠져나가 사진에도 많이 나간 채로 찍혔는데요. 아침시간대는 지속적으로 구워서 채워둬 드실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오후 시간대에는 더 구우시지 않으셔서 못드실 수는 있어요. 금방 구운 빵들을 드시고 싶다면 아침 일찍 카페 열고 30분쯤 가면 여러종류의 빵과 쿠키 맛난 커피음료들이 있어요. 진짜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은 이세상 맛이 아니에요. 얼마나 맛있겠어 하고 먹었는데 일반적으로 피스타치오 잼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진짜 피스타치오를 갈아 부드러운 크림과 곁들여져 버터 풍미가 가득한 크로와상과의 만남은 훌륭합니다. 다음으로 맛나게 먹었던 소고기 파트라미와 맥앤치즈가 함께 들어간 샌드위치, 가장 추천되는 메뉴 탑 3는 아침 매뉴에 있는 소세지 패티와 치즈 계란이 어울려진 번, 생선가스 버거 그리고 마스카포네 크림과 블루베리가 올려진 팬케이크 순인데요. 제가 사진으로 메뉴들을 다 담지는 못했지만 항상 카페가면 즐겨드시는 브렉퍼스트 플레이트도 꽤 맛났어요. 다 괜찮은 맛이고 요새 유행하는 말차 스토리베리, 말차 피스타치오 크림이 올려진 음료들도 있어요. 크림이 올려지거나 스페셜 음료로 지정된 메뉴들은 아이스만 가능해요. 사진 속에 있는 음료는 티라미슈 라떼예요. 날씨가 꽤나 추운데 안쪽 좌석들이 적고 바깥 테이블들이 훨씬 많은 편으로 안쪽 좌석을 원하신다면 엄청 일찍 가셔서 드시거나 직원분 피셜 구글 지도에 나와있는 링크를 통해 예약해주시면 대기 시간이 10분정도로 바로 드실 수 있어요. 인원이 6명 이상이라면 안쪽 테이블보단 바깥 테이블을 받게 되실 거에요. 안쪽 자리는 좁고 코너라 아이가 있는 경우이거나 혼자 왔다면 예약 없이도 들어갈 수 있어요. 왼쪽의 안쪽은 버건디 벽에 걸려진 레스토랑 오너의 가족 사진들과 카페의 메인 컬러인 청록색은 크리스마스를 생각나게 하네요. 오른쪽 안쪽에는 한두개의 테이블과 지속적으로 빵을 구워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약이 있는 지도 모르고 저는 갈때마다 50분 씩 추운데 밖에서 대기 했어요. 요일 상관없이 엄청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주말은 말할 것도 없어요. 12시에 가까운 시간에 가면 탑 3 메뉴들은 대부분 재고 소진으로 9-10시 사이 추천드려요. 가는 길은 타운홀, 센트럴, 레드펀역에 상관없이 Hornsby (혼스비) 방향으로 가는 트레인을 타면 25-35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 입니다. 내리셔서 Hamilton street 방향으로 나가시면 초등학교를 등지고 코너로 돌면 메인 거리인 George street가 나와요. 이 거리가 나오면 제대로 걸어오신 겁니다. 여기서 쭉 걸어오시면 바 비스코티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주소: 24 George St, North Strathfield NSW 2137 영업시간: 월 - 토: 오전 6:00~오후 3:30 일: 오전 7:00~오후 3:30 메뉴 링크: https://black-dolores-75.tiiny.site/ 예약 링크: http://www.barbiscotti.com.au/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barbiscotti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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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앰퍼샌드 시드니 플라워 카페 (Ampersand Sydney flower cafe), 시드니 맛집 멋집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로즈에 위치한 앰퍼샌드 플라워 카페입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로 입구에서 부터 꽃들의 정원처럼 꽃들로 뒤덮어진 카페인데요. 시드니에서 플라워를 테마의 메인으로 가진 여러 카페들을 가봤지만 이렇게까지 예쁜 곳은 처음이었어요. 센트럴 역에서 로즈 역까지는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가 우연치 않게 가게 된 이 카페는 로즈 역에서 강쪽 방향으로 10분 거리를 걸으면 나오는 곳입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로즈 지역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까워서 자주 가게 되는 곳인데 처음 알게 된 곳인데 자주 갈거 같아 이번에 소개하게 되었네요. 심지어 아파트 밑에 위치한 카페 치고는 너무 예뻐서 놀랬던 곳입니다. 보통 레지덴셜 주위에 위치한 카페들은 작은 테이블 수와 테이크 아웃을 전반적으로 하는 방면에 또 접시들도 무난함이 아닌 고풍스러운 접시들을 쓰시더라구요. 제가 돈 주고 사먹는 브런치인데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초대로 식사를 하게 된 자리처럼 느끼게 해주시는 것도 있었어요. 혼자나 둘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고 여러명이 앉아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도 꽤 많았는데요 인원수 때문인지 예약이 필요한 거 같았어요. 안쪽 테이블들은 코너에 위치해 조금은 어두워 파인 다이닝의 느낌을 내기도 했어요. 어두워 촛불에 의지해 식사를 할 수 있을 거 같았던 그래서 저흰 입구 앞에 앉아 식사를 했는데요. 아쉽게도 문이 계속 열려 있어 추위에 떨면서 브런치를 먹었던 점에 가신다면 조금은 안쪽 자리를 추천드립니다. 채광을 포기하실 수 없다면 저희처럼 추위에 떨연서 식사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희가 시킨 메뉴는 메뉴에서 쉐프가 추천한 메뉴였는데요. 앰퍼샌드 빅 브렉키와 스트로베리 앤 부라타 치즈가 올려진 사워도우 였는데요. 데코가 심각하게 예쁜 브렉퍼스트 플레이트에 훈제 소세지의 짠맛과 야채들의 단맛이 어울려져 개인적으로 너무 맛나게 먹었던 두번쨰 메뉴는 단맛을 좋아하시고 그래놀라와 요거트를 즐겨드시는 분이면 완전 좋아하실 맛이였어요. 되게 담백하고 다른 메뉴와 조화를 이루었던 왜 쉐프 추천인지 바로 알게 되었어요. 사진 속에 따로 있는 딸기가 올려진 디저트는 제가 다른데서 구입해서 온 거였는데 카페에서 다른 디저트를 들고와도 얼굴 찡그리는 일은 생기지 않아 오히려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여사장님이 계시는 데 한국말 하시면 조그마한 쿠키들과 여러 서비스를 주시기도 해 오랜만에 정을 느끼기도 했어요. 카운터 옆으로 손수 만드신 캔들이랑 엽서도 팔고 있었어요. 여러 벽면에 토요일에는 저녁에도 열어 와인과 치즈를 파나봐요. 로즈 강가에서 산책 후 저녁에 와인을 즐기고 싶다면 들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벤트 성인지도 모르니 인스타그램이나 웹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또, 꽃들도 따로 판매를 하고 있기도하고 웹사이트나 인스타그램에 보면 플라워리스트가 따로 있고 이벤트나 웨딩을 도맡아서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는 꽃에 큰 관심은 없어 잘은 모르겠지만 졸업식을 마치거나 생일이시면 여기서 식사하면 좋을 거 같아요. 주소: 42 Walker St, Rhodes NSW 2138 영업시간: 주중: 오전 7시30분 - 오후 3시 주말: 오전 8시- 오후 3시 링크: https://chateaumona.com.au/ (꽃,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ampersandsydney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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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록스 지중해식 다이닝 바 레 푸티 (Le Foote) – 시드니 여행 정보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더 록스에 위치한 지중해식 다이닝 바 레 푸티 입니다. 예전에 시드니에 처음 왔을 때 현대 미술관을 나와 록스 뒷길을 걸을 때 유럽식 건물들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던 게 기억나는데요. 유독 좋아하던 건물 중 하나가 이 레스토랑이었는데요. 앞쪽에 들어가는 구조와 레 푸티라고 적힌 폰트가 제 마음이 꽂혀서 실제로 대학교 과제에도 일에서도 영감의 아이디어 중에 하나로 썼던 제겐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데요. 가격대가 조금 있어 유학생 시절에는 한번도 들어가볼 생각조차 못하다가 드디어 8년 만에 들어가는 이 곳은 또 다른 세계를 열어주는 듯 했습니다. 내부에는 독창적인 특징이 풍부한 두 개의 다른 바가 있습니다. 칵테일을 제공하고 카라페 옆에 엄선된 약 300개의 와인 목록이 있어요. 다이닝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동네에 보이는 펍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에는 축구를 볼 것 같은 아저씨들과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뒤쪽으로 정말 많았어요. 1층에서 보는 2층의 식사 공간은 누군가의 집에 초대 받아 온 편안함을 주기도 해요. 바깥쪽에서는 흡연도 가능해 그런 점을 생각하면 안쪽에서 식사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외부 좌석들도 있었는데 날씨가 꽤 추워 밖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들은 볼 수 없었지만 제대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중해 어느 나라에 휴일을 즐기로 온 기분이 들어 여기 앉아서 식사하고 싶기도 했지만 예약이 꽉 차서 앉아 볼 수는 없었지만 다음에 식사를 하러 오게 된 다면 여기에 앉아서 식사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뒤쪽에 보이는 건물들이 주는 안정감과 하얀 벽돌에서 반했어요. 이탈리아 도예가 마스트로 첸시오의 그레코로만형 모자이크 벽화가 이중 천과 빈티지 식기로 세팅된 테이블에 의해 점이 찍혀 있는 공간 위에 있습니다. 웅장하고, 약간 위를 넘지만,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편안해요. 예약시에 어떤 곳에서 식사를 원하는 지 정할 수 있는데요. 어두운 공간에서 다이닝을 하게 되면 사진이 진짜 안나와서 저흰 2층 공간을 선택했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벽화가 있는 방에서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예약이 부득이하게 안되기도 했어요. 오히려 위쪽에는 검은색 가죽 연회석이 더 많이 있고 앨리 웹의 작품이 방을 둘러싸고 있어요.이집트 사람들로 보이는 초상화들이 걸려 있는데요. 간단하게 라인으로 그릴 수 있는 얼굴들이라 오히려 잔상에 선명하게 남던데요. 웃기면서도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는 작은 접시와 건물의 원래 조리장에서 숯불에 요리되는 상당한 육류 및 해산물 옵션들이 있어요. 계절에 따라 조가비를 곁들인 칸타브리아산 흰 멸치 또는 타라마살라타로 시작한 후, 베어 노이즈셋과 검은 올리브가 들어간 바라문디 또는 절인 양파와 살사 베르데와 함께 제공되는 레인저스 밸리 바벳과 같은 그릴 선택을 추천하기 했는데요. 저희는 오기 전에 먹었던 게 소화되지 못해 사이드 디시들과 에피타이져들로 식사를 했어요. 친구가 꼭 먹어보고 싶다는 치즈 파이는 고소하면서 씹으면 씹을 수록 맛이 진해져서 싱그러운 지중해식 체리 토마토 샐러드와 찰떡이었어요. 문어는 다이닝 특유의 맛이 나는 부드럽고 스모키 향이 강했으며 오징어는 제가 생각한 모습은 아니였지만 고수와 함께 달궈져 나온 베트남식 오징어 볶음 느낌이었어요. 아시안 디시에 가까워서 조금은 놀라웠더랄까. 언제부터인가 양배추로 만들어진 요리가 있다면 꼭 시켜보는 데요. 집에서는 만들어 낼 수 있는 맛은 절대 아니기도 하고 소스가 진짜 너무 천국의 맛이라 다시 와서 그릴드 양배추만이라도 먹고 싶을 정도 였어요. 간단한 재료들이 요리로 만들어져 나와 입 안에서 다 어우려지는 맛은 제가 제일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때가 아닐까 싶어요. 유독 야채의 싱그러움과 해산물을 좋아하시거나 와인을 즐겨드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또 다른 시드니의 저녁을 보낼 수 있답니다. 주소: 101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영업시간: 월, 화: 오후 5시 - 오전 12시 수 - 일: 오후 12시 - 오전 12시 링크: https://swillhouse.com/venues/le-foote/ (식사 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lefoote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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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마켓 북부 태국 일본 퓨전 음식점 카오 소이 (Khao Soi), 시드니 맛집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태국 일본 퓨전 음식점인 카오소이 입니다. 타운홀 역에서 걸어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고 월드스퀘어 쇼핑 센터와 달링하버로 이어진 육교의 중심 부에 있어요. 위치는 전반적으로 좋고 저녁 6-7시만 피하면 대기하시는 일은 거의 없어요. 인원이 4명 이상인 경우 좀 기다릴 수도 있어요. 테이블 수는 많지만 많은 인원이 붙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수는 한 두개 정도입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점 분위기는 캐주얼하면서도 디테일한 소품에 신경쓴 느낌이 큽니다. 청록색깔의 빈티지한 벽지들이 분위기를 한층 더 끓어올리네요. 처음 입구에 도착하면 양쪽에 다른 레스토랑들이 있고 가운데 조그마한 엘레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시면 되요. 시티 한 가운데 위치해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2층에 위치해 도로소음과 바깥 소음이 적어 혼자 갔을 때도 편안하게 식사를 마치고 나올 수 있었어요. 저도 처음 들은 이름이라 카오 소이라는 게 무엇인지 검색 해 본 결과 태국 북부, 미얀마. 라오스에서 온 코코넛 카레 국수라고 하네요. 면이 칼국수 면처럼 생긴데다가 파스타면처럼 꼬불거림도 추가된 느낌에 꼬들거려서 되게 감질맛도 나지만 국물의 양은 적고 고추기름과 코코넛 밀크에 의해 매우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내요. 특히 락사라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국수와 유사한 맛으로 좀더 크리미한 재질의 국수요리입니다. 애초에 친구들에게 추천 받을 때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육수가 락사 여서 이 곳에 가게 된 건데요. 메인 메뉴는 음식점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절반 이상의 페이지가 카오소이 국수로 다 채워져 있구요. 밥이 드시고 싶으시거나 엄청 맵거나 그렇지 않지만 고추기름이 잘 안 맞으시거나 조금은 심플한 맛을 찾으신다면 일본 덮밥류도 팔고 있으니 심심치 않게 드실 수 있는데요. 메인 요리가 아니다보니 밥양 대비 토핑이 조금은 적은 양이라 토핑을 더 추가해주시거나 사이드 디쉬들을 추가해주세요. 카오소이 토핑으로는 훈제 치킨, 치킨가스, 차슈, 훈제 돼지갈비, 해산물이 있는데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주문하기에는 치킨 가스와 훈제 돼지갈비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저는 여러번 토핑을 바꿔 먹어본 결과 훈제가 튀긴 것보다 낫다고 생각들었어요. 국수를 시키면 어린 시절 학교 편의점에서 사먹던 나나콘과 코코넛 밀크 유자 무절임을 같이 줘서 원하는 만큼 더 따로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사이드 디쉬들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겨울이라 추운데 뜨끈한 얼큰한 크리미한 국수를 맛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 로제를 좋아하신다면 괜찮게 드실 수 있는 맛이에요. 주소: Level 2/73-75 Liverpool St, Sydney NSW 2000 영업시간: 월-일: 오전 11:30~오후 3:00, 오후 4:30~9:00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khaosoi.sydney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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