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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후기

시드니 포트스테판 투어 모래썰매 !! 넘 재밌어 ~^^ (시드니 여행후기)

최고의 데이투어 시드니 포트스테판 투어 모래썰매 ~~

호주 시드니여행 사진과 동영상들 정리하면서 역시나 시드니 근교 멀기는 멀었지만 ㅜ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너무 빡빡한 일정때문에 시티 돌아와서 허기 졌었던 ㅎㅎ

바로 시드니여행의 하일라이트 포트스테판 투어 짧게 남겨 보려고 합니다.

시드니시티에서 이른 아침 7시에 출발해 시작하는 데이투어이며, 일정들이 타이트해 아침은 꼭꼭 챙겨드시고 출발하는게 강추드립니다.

오전에 일찍 출발해 가다가 주유소겸 휴게소 간단하게 스낵을 드실 수 있는 곳에 잠깐 들리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은 그리 충분히 않기 때문에 미리 드시고 오시는게 좋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시드니 데이투어 포트스테판의 리얼여행후기 특별히 샌드보딩 모래썰매 이야기 입니다.

이 샌드보딩은 타는것도 재밌지만… 넓고 넓은 광활한 모래사막을 구경하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

와아 ~~~ 완전 광활~~!! 이렇게 시원한 느낌은 오랜만!!

돌핀크루즈 후 일정으로 투어버스에서 내려 다시 샌드보딩을 타기 위해 다른 튼튼한? 사막용 4륜구동 버스로 갈아탄답니다.

바퀴를 보니 모래에 푹푹 빠져도 자~~ 알 달릴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날씨가 우리가 간날 흐리고 약간 비 그리고 바람은 언제나 씽씽

쌀쌀하다 싶었는데… 샌드보딩 타면서 완전 땀 삐질삐질 ㅜ

얼마나 타길래… 물까지 하나씩 챙겨주시는거지?

암튼 그래도 사막이니 물보충은 필수

그래서 저도 덥석 하나를 들고 4륜구동버스로 달려갔습니다.​

4륜구동 버스 내부는 역시나 군인들 훈련 받으러 가는 느낌의 차분함과 담담함

혹독한 훈련을 기다리는 일병의 심정으로 차안에 앉았는데..​

그도 잠시 창밖으로 보이는 사막구경하느라 정신을 놓았습니다.

그냥 왠지 끝이 없는 옅은 브라운의 사막을 쳐다보고 있으니… 호주에 이런곳도 있었구나.. 그것도 시드니 근교에 말입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잠시 유머스러운 가이드님의 잠깐 설명을 듣는 시간 ~~

자 !! 저기를 타고 내려오는 겁니다. 쉬운 코스 그리고 중간 코스 가장 높은 최고도의 난이 코스

쉬운 코스부터 찬찬히 해보시고 몸이 좀 천천히 풀리면 난이도 가 있는 곳으로 옮기기 바랍니다

​야호 ~~!!

보드는 모두 준비, 신발과 양말은 가지런히 벗어서 놔두고

울뽀이들은 스키할때 사용했던 고글과 입가리는 마스크도 가지고 왔네요.. ㅎㅎ 한번 타보시겠다고 만반의 준비를 하신듯

타는 건 재밌는데… 역시나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골드코스트 탕갈루마 리조트 일정에 있는 모래언덕 사막투어때 보다는 좀 낮은것 같나은 듯 했지만.. 역시나 올라가는 일이 가장 운동이었습니다.

** 살짝 비교하자면… 탕갈루마 일정의 모래는 완전 하얀색 !!! 이건 발 끝에 부서지는 모래가 너무 고와서 !! 모래인지… 뭔지 모를 정도로 부드러운데요, 사실 포트스테판의 모래사막은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차라리 이곳이 올라가기는 더 편했습니다.하지만.. 난이도를 선택해서 탈수 잇는 곳은 이 곳 포트스테판이 최고 !!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날씨가 덥지 않은 날이라 차라리 모래도 안 뜨겁고 타기도 정말 시원하고 그리고 여러번 타고도 땀이 삐질삐질 나도 그냥 시원하게 말리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

처음 쉬운 난이도 코스를 모두 먼저 한번씩 다 타보더니..

역시나 챌린지 !!! 가장 높은 곳으로 !! 많은 사람들이 움직입니다.

쉬운 곳은 그냥 저냥 했나봅니다. 너무 빨리 내려와서 ㅎㅎ 올라간 만큼의 reward 가 없는거죠 ㅎㅎ

처음엔 두명 그리고 4명 그리고 점점더…

저 멀리 사람이 콩알처럼 보이는데… 언제인가 싶게 바로 내려옵니다.

역시나 샌드보딩의 매력이 순식간에 모래를 타고 내려오는 이 짜릿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

중독성이 있어 올라가다 보면 오기가 생깁니다.

그리고 언제 또 다시 탈수 잇을까 싶어 꾸역꾸역 또 올라갑니다.

호주 스카이다이빙 만큼은 아니겠지만… 프리폴의 그 느낌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모래썰매의 매력은 제 개인적으로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바디보드 타는 그 느낌의 중독성과 비슷하더라구요^^

넘어져도 재밌고… 모래를 먹어도 재밌답니다. ㅎㅎ

먹는 건 좀 그렇다 ㅜㅜ

그리곤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사막을 둘러보았습니다.

샌드보딩도 보딩이지만, 이 넓고 광활한 땅위에 발자국을 남기며 달려가는 것도 걸어보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흐린 하늘과 사막이 만나 느껴지는 이 자유 의 느낌이 그냥 왠지 좋았습니다.

샌드보딩 시간이 끝나고 복귀시간입니다.

그리고 다시 가지런히 벗어놓은 신발을 다시 챙겨신고 ~~

4륜구동차를 타고 복귀합니다.

도착해서 잠깐 잊고있었던 호주 바다를 다시 구경하고

발은 이곳에서 간단히 씻는 곳이 있으니 샌드보딩 마치고 바로 신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바다를 구경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샌드보딩을 마지막 일정으로 시드니시티로 다시 복귀하는 시간

아침일찍부터 투어버스를 타고 진행하는 거라… 이미 허기가… ㅜ 샌드보딩 마치고 간단히 스낵타임이나 커피한잔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면

너무 좋앗을것 같은데요.. 이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드니 시티까지도 거의 2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셔서 갑자기 멘붕이 !!

그렇구나.. 우린 먼거리를 왔었지..

시드니 시티에 도착할때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피곤한지… 쿨쿨

그리고 저녁 6시가 훌뻑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착한 가격에 포트스테판의 알찬 일정에 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특히 샌드보딩은 너무 재밌었어요 🙂

시드니 포트스테판 완전 꿀쨈입니다 !!!

시드니 데이투어!! 강추!! 

시드니 꿀팁정보

시드니
여행정보
시드니 한인타운 스트라스필드 캐러멜 소품샵 (Caramel) 과 듀오듀오 젤라또 (DuoDuo) – 시드니 여행 정보
안녕하세요 앨리스 입니다. 이번에 소개하게 될 장소는 귀여운 소품샵인데요. 한국에서는 다이소에만 가도 퀄리티가 좋은 키링과 소품들을 찾기가 쉬운 반면에 시드니에서는 가격들이 너무나도 사악해서 살 수 있는 소품들은 존재하지 않는 기분들이 많이 들어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소품샵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서 방문해봤는 데요. 스트라스필드는 한인타운으로 한국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있는 곳으로 저녁시간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찾을 정도로 바쁜 지역인데요. 스트라역에는 출구가 두개에요. 두개 중 대부분 상가나 맛집들은 Albert Rd 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 곳을 빠져나가 딱 나오면 분수대가 있는 광장을 마주하게 될 건데요. 오른쪽에는 카페가 있는 데 얼음을 쌓아주는 빙수로 유명한 곳이 있구요. 왼쪽으로 쭉 걸어가시면 소품샵의 대표 캐릭터인 강아지 모양을 발견해주시면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오시면 되요. 전에는 이 곳이 피씨방 건물이었다고 하네요. 입구부터 지하철 의자를 가게 분위기에 맞게 분홍색으로 칠한 의자가 포토존이 아닐까요? 저는 갈때마다 가볍게 들르기에 사진을 앞에서 찍은 적은 없네요. 옆에 보니 귀여운 버섯 인형들이 저를 반겨주네요. 핸드메이드로 다 제작한 도자기 그릇과 소품들이라고 해요. 돌자마자 보이는 귀여운 카피바라와 판다인형 키링이 엄청 많아요. 보드랍기로 유명한 젤리켓이라는 인형이 파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서는 조그마한 인형들도 5만원선에 살 수 있는데 같은 인형의 재질의 아이가 만원밖에 안하더라구요. 언제부터인가 산리오 열풍이 시드니에도 불어닥치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구매를 원했지만 한국에서 만큼이나 이런 소품들을 제 가격보다는 두세배 가격 높이 팔려 여기 사는 어린 친구들이나 선물을 사기위해서는 이런 곳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들이 있어요. 가게가 열고나서 여러번 정도 갔는데 처음보다는 사람들이 오는 횟수가 줄어든 게 느껴져요. 전반적으로 처음에는 어수선한 분위기가 컸는데 이제는 뭔가 제대로 찬찬히 보게 되서 좋았어요. 가게는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1층에는 키링과 인형, 편지지, 스티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2층에는 핸드메이드 양초, 그림, 앞치마, 냉장고 자석들, 귀여운 핀들과 리본들이 빠질 수가 없네요. 이 가게는 중국 여자분이 운영하시는 소품샵으로 이름은 캐러멜이구요. 캐러멜은 여자분이 키우시는 강아지에서 따오셨다구해요. 그래서 강아지 그림으로 그려진 여러 굿즈들을 발견하실 수가 있어요. 언제든 시간 되시면 스트라스필드에 오셔서 구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가게를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보이시는 젤라또 가게가 있는데요. 전에 계속 제가 언급했듯 호주 사람들은 젤라또에 미쳤다고 할 정도로 줄 서서 먹는 가게 중 하난데요. 이 가게가 저녁만 되면 진짜 줄을 엄청 서서 먹는 집으로 유명한 디저트 가게 중 하나에요. 대체적으로 크리미한 맛이 강한 젤라또라 프레쉬함을 찾으신다면 입에 잘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이 가게를 알게된 건 우연이었는데 전에는 요일마다 다른 곳에 추자하는 푸드 트럭으로 찾아가기가 어려웠다면 몇년 전부터는 가게가 생겨 언제든 먹고 싶다면 찾아오는 곳이에요. DUO DUO라는 디저트 젤라또 가게로 아시아퓨전 젤라또인데요. 이 곳에서 유명한 메뉴는 튀긴 젤라또에요. 제가 유독 사랑하는 맛은 판단 코코넛으로 고소하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단맛이 있어요. 바깥 부분은 바삭한 도넛과 코코넛 밀크가 만나 더 풍부해진 맛이에요. 다른 두가지 맛이 더 있는데요. 페레로쉐 맛으로 진짜 초콜릿을 확대한 맛. 이 때가서 먹은 건 일반 젤라또였는 데요.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라서 그런가 진짜 빨리 녹아서 컵에 드시는 걸 추천해요. 소품샵 캐러멜 주소: Office 1, level 1/3-9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 2135 영업시간: 월 - 금: 오후 12시 - 6시 주말: 오후 12시 - 7시 듀요듀오 젤라또 주소:  11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 2135 영업시간: 월 - 목, 일: 오후 12시 - 10시 금, 토: 오후 12시 - 11시 링크: http://www.duoduo.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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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맛집
시드니 맛집 – 포츠 포인트 그리스 음식점 더 아폴로 (The Apollo)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레스토랑은 시드니 맛집, 포츠 포인트에 위치한 그리스 음식점 더 아폴로 입니다. 타운홀역에서 그리멀지 않은 두정거장 뒤인 킹스크로스역에서 내려서 5분만 걸어가시면 더 아폴로 음식점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걸으시길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점심이나 저녁을 먹고난 후에 걸어오시는 걸 추천하는 데요. 그 이유는 하이드 파크에서 달링허스트 방면은 급한 언덕길로 올라가실 때 꽤 힘드실 수 있다고 생각들기에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제가 갔던 날이 공교롭게도 그리스 이스터데이여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근처에 결혼식도 있어서 레스토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많이 담을 수가 없었어요. 건물 바깥쪽은 베이직 화이트 타일로 둘러쌓인 건물로 안쪽으로 들어가면 여러 다이닝 테이블과 바 테이블들이 있었는데요. 보통 레스토랑은 바 테이블은 바텐더와 너무 가까워 음식을 즐기기 어려운 편인데 아폴로의 바 테이블이 그리스의 신전이 생각나는 가운데 나무를 중심으로 회색빛들로 감싸진 분위기가 좋았어요. 제가 갔던 시간때는 주말 점심으로 주류를 마시진 않았는데요. 와인이 전반적으로 꽤 좋은 리스트들이 있어 나중에 한번은 마시고 싶어요. 그리스 음식점을 오게 된 건 아마 코로나가 터지기 전으로 벌써 4년이나 되었더라구요. 친구가 메뉴 중에 무조건 먹어야 되는 음식으로 그릴드 치즈와 식전빵과 같이 나오는 연어알이 올려진 뭔가 시큼 상큼한 호무스 소스를 시켰는데요. 빵은 동일하고 소스는 세 네가지로 원하시는 맛으로 골라 시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와 그릴드 치즈는 무조건 한 테이블에 하나씩은 시키는 메뉴인지 알 정도로 맛이 너무 맛나서 지금도 먹고 싶네요. 그릴드 치즈 슬라이스 위에 벌꿀이 뿌려져 나오는데 단짠의 조합은 미친 맛이었어요. 특히 치즈와 빵의 조합은 또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적절한 조합이었어요.  상큼함을 원하신다면 그리스 샐러드도 좋을 거 같았는데 가격상 제가 장을 봐서 해먹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저흰 시키지 않았어요. 옆 테이블에 있던 샐러드를 찍어봤는 데 너무 색깔이 다양해서 사진은 잘 나오더라구요. 메인으로 가지 소스에 버무려진 그릴드 치킨은 우리가 자주 먹었던 맛이 나 신기했어요. 가지와 무슨 나물이 있었는 데 그게 치킨보다 맛이 났어서 저흰 소스를 어떻게 만들었지 생각하면서 떠 먹어 보기까지 했답니다. 혹시 고기를 좋아하시지 않는 경우 문어나 생선, 해산물도 맛이 좋은 편이에요. 사이드 메뉴로도 여러가지가 있고 디저트는 진짜 맛은 좋은데 저흰 이 날 치킨을 마지막으로 배에 들어갈 공간이 없어 겨우 다 먹고 나왔어요. 사진에 비해 양이 적지 않은 편이니 세네가지 시킨 이후에도 배고프시다면 디저트 추천드려요. 마지막에 계산서를 요청하시면 조그마한 트레이에 같이 나오는데 그 트레이에는 문어가 그려져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어요.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차 붐비는 곳이니 예약을 필수 입니다. 3 - 4일 전에 예약하시면 원하는 시간을 선택이 그나마 가능하시고 주말에 가실 거라면 일주일 전에 예약해주세요. 주소: 44 Macleay St, Potts Point NSW 2010 영업시간: 월-금: 오후 5시 반 - 오전 12시 주말: 오후 12시 - 오전 12시 링크: https://www.theapollo.com.au/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theapollorestaurant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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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캐리지웍스 파인더스 키퍼스 디자인 마켓 (Carriageworks design market) – 시드니 여행 정보
안녕하세요. 앨리스 입니다. 제가 창의적인 산업군에서 일을 하고 있고 관심 분야도 심미적이고 디자인 관련된 장소들을 즐겨찾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이벤트는 캐리지웍스에서 매년 세네번정도 열리는 큰 디자인 마켓입니다. 센트럴이나 타운홀에서 오실 때는 레드펀 역 방향으로 트레인을 타신후 레드펀역에서 도보로 7분만 걸어나오시면 캐리지웍스가 눈 앞에 보입니다. 날짜는 항시 웹사이트 또는 캐리지웍스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주세요. 티켓은 온라인에서도 구매가능하고 당일 캐리지웍스에 가셔서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6불로 생각보다 싼 가격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 인데요. 제가 방문했던 시기는 5월 첫쨋주 총 3일로 금토일에 열린 파인더스 키퍼스개최한 캐리지웍스로 돌아오면서 호주에서 가장 사랑 받는 디자인 마켓입니다. 작년 9월에 열렸던 파인더스 키퍼스 시드니 디자인 마켓이 이번해 5월에 돌아왔고, 180명 이상의 호주 최고의 디자이너와 제작자들을 구성했습니다. 파인더스 키퍼스는 창의성, IRL을 연결하고 기념하는 장소입니다. 호주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시장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나이 상관 없이 플리마켓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간을 내어서 가 구경을 할 정도로 좋은 기회입니다. 음악을 즐기면서, 신선한 음식을 먹고, 바를 시식가능하며, 여러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구경할 수도 구매할 수도 있는 장소입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갔던 세라믹 디자인 마켓도 여기서 열렸는데요. 눈돌아갈 만큼 예쁜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어 정말 아껴두었던 돈들을 꺼내 눈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다 구매했던 제가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구매보다는 구경하는 데 그치긴 했지만 매번 디자인 뿐만 아니라 음식들과 커피도 퀄리티가 좋아서 가게 되요. 호주 디자인 마켓은 아기자기함보다도 심플함을 많이 추구해요. 하지만 이번에 갔었을 때는 서울 일러스트 페어에서 많이들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적인 그림들이나 여러 굿즈들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서 볼 거리가 더 좋았어요. 호주만의 시그니처 향이 있는데요. 꼭 비가 오는 날에 느껴지는 몸환적인 분위기에 숲속을 거닐고 있는 우드 향초들이나 향수를 잘 만들어내는 편으로 좋아하신다면 마켓에 가서 사시는 거 완전 추천해요. 향초가 무거워서 무게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룸스프레이 구매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캐리지웍스는 매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머스 마켓을 여니 신선한 과일과 야채, 꽃들을 살 수 있어요. 매년 5월 한달 내내는 작가 페스티벌이 열려 내년에 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호주의 문화를 좀 더 깊게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아요. 주소: 245 Wilson St, Eveleigh NSW 2015 링크: http://www.carriageworks.com.au/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carriageworks 또는 파머스 마켓에 관심 있는 분들은 carriageworksfarmersmarket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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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헤이마켓 아우타 커피 (Outta Coffee) 한국 일본식의 편집샵 메일랏 (Maillot)과 아트 갤러리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공간은 아우타커피 카페와 메일랏이라는 편집샵인데요. 센트럴 역에서 바로 길만 건너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면 있는 곳이라 위치가 아주 좋아요. 아우타커피는 메뉴가 커피와 커피가 아닌 음료들로 적지만 젊은 로컬 사람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힙한 카페에요. 사실 이 곳을 처음에 알게 된 것도 인스타그램에서 말차 열풍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요. 이와중에 어떤 곳이 가장 맛이 있는 지 없는 지 할 정도로 유명한 곳들 중 하나에요. 이제는 한국 만큼이나 시드니 카페에 말차 메뉴가 없다면 충격이라고도 할 정도라고해요. 저는 아이스 말차라떼와 소이라떼를 시켜서 마셔본 결과, 말차는 너무 단맛이 적고 진해서 인지 텁텁한 맛이 강해 저에겐 잘 안맞았어요. 커피는 언제나 그랬듯 맛이 좋았어요. 바깥에 몇자리가 있긴 하지만 만석이거나 오히려 오래 앉아있기에는 불편해서 일하러 가기전 아침이나 점심 시간이 들리면 좋더라구요. 사실 저는 편집샵들에 애착이 있는 편이라 뉴타운 빈티지 샵들도 좋아해요. 하지만 가격은 정말이지 사악해서 사들고 올 수 있는 아이들이 적긴 해요. 이 곳을 가게 된 이유도 커피보다는 편집샵을 보기 위해 들려답니다. 이 곳은 제가 예전에 다니던 대학교 근처이기도 하고 주변에 오래 살았어서 자주 지나치던 거리인데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이 생기니 신기해요. 편집샵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크 우드의 분위기로 일본 교토 느낌이 강했어요. 카페와 편집샵은 붙어있지만 각자 운영해 여러 스태프들이 있어요. 한국인과 일본인이 대체적으로 많은 편이어서 제가 가기에는 마음이 편한 구석이 있었어요. 보통 호주 친구들이 많아 가끔은 부담스러울 때가 꽤 있는데요. 편하게 둘러보고 나올 수 있어요. 편집샵 앞쪽에는 오브젝트들과 인센스, 신발들이 많아요. 인센스 스틱은 편집샵 가득히 향이 피워지고 있어서 공간에 들어갔을 때 향이 좋아 먼저 둘러보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멜번에서 온 거라 더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혹시 우드향이나 시트러스향, 숲속 향이 강하게 나서 호주 다운 향들이라 추천해요. 안쪽으로는 옷들이 많은데 무게가 꽤 나가기도 하고 중성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 옷들은 훌터보고 나오게 되더라구요. 위쪽으로 올라가면 잡지들도 팔고 있고 더 많은 가방들과 옷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제가 갔던 때에는 카페와 마주보고 있는 다른 쪽 입구에 개인 아트들을 걸어놓은 전시가 진행 중이어서 구경을 했는데 이게 아마도 매달마다 바뀌는 것 같아요. 또 주말에는 워크샵도 진행 중이라 큐알코드로 신청해서 자신만의 미술적 감각을 실현시켜 볼 수 있어요. 언제 한번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어서 기분 좋게 듣고 나왔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고 제가 갔을 때는 품목들이 30프로 할인 중이어서 비쌌지만 조금은 괜찮은 가격들이라 좋았어요. 한국에 있는 신발이나 가방들은 여러 디테일과 색들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사게 되는 반면 시드니는 모든 게 비싼 곳이라 둘러보고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아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 편집샵들의 절반은 한국 제품들이라 입어보고 신어볼 수 있어 인터넷 상에서 이미지만 보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보고 살 수 있어 퀄리티는 장담합니다. 편집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아우타 커피 주소: Ground floor/17 Valentine St, Haymarket NSW 2000 영업시간: 월 - 금: 오전 7시 - 오후 4시 주말: 오전 8시 - 오후 4시 메일랏 편집샵 영업시간: 월 - 수, 금 - 일 : 오전 11시 - 오후 6시 목: 오전 11시 - 오후 7시 더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outtacoffeesydney 와 maillot.ofc 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