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규모의 산호초지대.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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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아쿠아리움 입장권 (비올때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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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드림타임 크루즈 스노쿨링 (최고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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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패션 오브 파라다이스 크루즈 스노쿨링 (럭셔리 세일링 보트)
성인 $250 어린이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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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미켈마스케이 모래섬 산호초 (바다한가운데 모래섬)
성인 $254 어린이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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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데인트리 & 모스만고지 열대우림 투어
성인 $220 어린이$140
케언즈 여행 정보
케언즈 투어 생생후기


케언즈
케언즈 방문한다면 강추하는 바론강 래프팅
10월 중순에 케언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여행인 탓에 어떤 것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와중 액티비티 천국 케언즈에서 가장 많은 추천이 있는 래프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가격을 비교하고 정말 많은 투어사와 비교를 하던 와중 오즈게코에서 진행하는 케언즈 바론강 래프팅이 가장 저렴하고 믿을 수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바론강이 아닌 급류가 더 강한 털리강 래프팅을 하고 싶었지만 비행기 도착 시간과 다른 일정들에 지장이 있어 반나절에 즐길 수 있는 바론강 래프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투어 버스가 투어 신청자들의 숙소 인근으로 픽업을 하러 와주어서 정말 편하고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량에 탑승하니 정말 텐션 높고 친절한 가이드가 저를 맞이하여 주었고 자리를 안내해주었습니다. 바론강 래프팅을 위해 이동하며 간단한 헬스 체크와 수영 정도의 유무 그리고 공원이용료 지불을 하였습니다. 가는 길이 멀지 않았는데 가는 동안 제가 혼자 여행 온 것을 알고 가이드님이 저의 옆자리에 앉아 간단한 스몰토크를 하며 심심하지 않게 이동하였습니다.
래프팅 장소인 바론강 도착 후 헬멧, 래프팅 패들을 지급받은 뒤 버스 이동 시 안내해주었던 가이드님이 6명씩 조를 짜주었습니다. 굉장히 유쾌하고 유머러스하여 모르는 사람들끼리 같은 조가 되어도 어색하지 않고 인사도 하고 친해지게끔 도와주셨던 것 같습니다. 또한 혼자 여행 온 저를 챙겨주고자 본인 조에 넣어주셔서 어색하고 심심하지 않게 투어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온 4명의 친구들과 한 조가 되었고, 영어도 잘하고 친화적인 친구들이라 함께 래프팅을 하는데 전혀 어색함 없이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투어를 진행하며 바론강 래프팅은 급류가 비교적 약한 만큼 가이드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가이드분들이 재미있게 진행해주셨지만 더 액티브하게 래프팅을 진행해주시는 가이드님을 만난다면 투어가 더욱 재미있을 거라고 느꼈습니다!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많은 구간이 있었는데, 가장 마지막 구간에서의 스릴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래프팅을 진행하며 가이드님께서 구호를 만들어주시거나 진행 규칙을 만들어주시는데, 다함께 구호를 외치고 진행 규칙을 잘 준수하며 즐겁게 래프팅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 꼭 말씀드리자면 휴대폰이나 귀중품 절대 절대 소지하고 래프팅하지 마세요! 급류를 타는 래프팅이다 보니 잃어버릴 위험이 아주 크고 가이드님들께서도 여러 번 당부하셨던 것이 소지품 가지고 탑승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휴대폰을 가지고 타지 않고 버스에 보관 후 탑승하여 업로드할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가이드님을 잘 만나는 것도 투어를 즐기는데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가이드의 역량에 따라 훨씬 액티브한 래프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래프팅이 진행되었는데 함께 투어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급류를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금세 끝난 기분이었습니다! 영어를 조금 하신다면 외국인 친구를 사귀기에도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투어 후 사진을 고르면서 젖은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텐트가 3개 정도 있었고 각자 챙겨온 수건과 갈아입을 옷을 충분히 갈아입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찝찝하게 버스에 탑승한다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래프팅 중 다른 직원 분께서 바위 위쪽에서 계속해서 사진을 중간 중간 계속해서 찍어주시는데, 해당 사진은 투어 종료 후 확인 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가격대도 있고 혼자왔고, 잘 나오지 않아서 구매를 하지는 않았지만 ㅎㅎ 사진 확인하시고 투어 중 친해진 다른 조원들과 함께 나누어서 사진 구매하시는 것도 큰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액티비티 천국 케언즈에서 래프팅 꼭꼭 추천드려요! :)


케언즈
호주 케언즈 반나절 시간 우리 가족 아쿠아리움 후기 !
호주 강과 개울, 열대우림 그리고 습지, 맹그로브, 대산호초, 산호초 바다등
10여개의 테마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입구에서 붙 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어두운 수족관 복도를 따라가면
실제로 강바닥을 걸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주기도 하고 :)
정말 잘되어 있더라구요
가는곳마다 민물고기, 거데 매기, 다양한 야생개구리와 도마뱀,
파이톤, 가재등
생생한 지역 동물들을 관찰할수 있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호주의 자연 생태계를 특별하게 구경할수 있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특히 지금 보시는 이 상어관 ㅎ
마린 터치탱그에서는 해삼, 작은 상어들을 볼수 잇고 체험할수 있고 또한 먹이를 주는 시간들이 있어
얼마나 혼을 빼고 보는지
그저 신기하고 특별하더라구요
이어지는 대산호초 군락에서는 환상적인 색상의 산호와 열대어 그리고 해파리
뱀장어, 상어, 가오리등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고
대형 오션아리움은 건물 두층에 걸쳐 설치되어 있으며 유리터널을 통해 거대한 상어와 가오리가 머리를 머리위를 헤엄치는 압도적인 장관을
경험할수 도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
역시 호주에서 보는 상어는 남다른 느낌요 ㅎ
전시해설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오픈되어 있어
각 서식지 별로 약 10-15분 동안 진행되는 생태해설도 놓치지 마세요,
강의 괴물이나, 가장 바다 밑에서 사는 딥시 피쉬등
다양한 주제와 해양 생물 코너에서 설명을 들을수 있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여행객들에게 너무 유익하더라구요
특히 저희는 쨍쨍하고 습한 케언즈 날씨
오전에 방문했는데
얼마나 시원한지 ㅎㅎ
시원하고 쾌적하고 감사한 ㅎㅎ 아쿠아리움 에어콘 맞으며
교육적인 시간을 보냈네요
특히 호주에서 생선요리로 고급 레스토랑이나 피쉬앤칩스 가게에서 인기있는
바라문디의 생태계도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바라문디의 전체 모습이 그저 신기하기만 하구요 ~
꼭 봐야 할 주요 전기들은 요런
경험많은 생태학자와 교육자가 메일 먹이주기, 생태계 설명해주기
해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생물 행동특성이나 서식지 보호와 같은 중요하고 재밌는 교육적인 이야기들도 많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주기도 해서
저흰 이 시간 정말 좋았답니다 추천각 !!
케언즈 아쿠아리움은 케언즈 뿐만 아니라 호주 전역을 걸친
특별한 호주라는 나라의 자연 생태계를 안전하고 생생하게 볼수 있고 경험할수 있는 어트랙션이었어요
대산호초 군락등에서 스노쿨링을 전후로 방문한 후라면 진짜 더 깊이있게 볼수 있는데요
실은 저희는 그 전날 그레이트베리어 리프를 다여와서
니모도 거북이도 그리고 다양한 산호초 군락들도
더 신기하고 친밀하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더라구요
열대우림 케언즈 날씨도 잊고
아쿠이리움에서 3시간정도 잇었던거 같은데
더운날 비오는 날도 상관없이 한번은 꼭 가보면 참 좋을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
호주는 자연이잖아요 :0
그래서 더 특별했던 호주 자연 생태계과 해양 동물 생물들
아이들과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 가져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민물 하천 및 열대우림 생물(이상한 목 길이 거북, 대형 민물메기, 도마뱀, 뱀류)
거대한 산호초 수조(니모, 흰동가리 등 열대어, 산호, 다양한 해파리)
코랄시 & 초대형 상어, 가오리 전시
해양생물 터치탱크 체험
에코로지스트의 해설 프레젠테이션


케언즈
케언즈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에서 실버 스위프트 크루즈 스쿠버다이빙 왕 추천! 케언즈 여행 추천 크루즈
케언즈 그레이트 베리어리프 체험, 실버스위프트 크루즈로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을 !
안녕하세요^^혹시 블루플레넷이라는 BBC 다큐멘터리를 보신 적 있나요?저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는 곳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영상을 보면서 느낀 자연의 신비함은 물론, 화면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함이 느껴지는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어요.
리프 플릿 터미널로 체크인하러 가는 길~웅크리고 잠자고 있는 펠리컨 세 마리도 보고 ㅎㅎㅎㅎ
라군 바로 옆에 있는 조형물이 가득하고,아침 일찍 시간이어서 한가하고 평화로웠던 공원을 지나~
이렇게 보이는 열대 물고기 조형물ㅎㅎ이 곳이 그 유명한 케언즈의 인공 비치! 라군입니당이른 시간부터 아이와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이렇게 생긴 리프 플릿 터미널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바우처 보여준 후티켓을 수령하면 돼요.각 크루즈마다 선착장이 달라서 어디에 내가 예약한 크루즈가 있는지 선착장 확인 잘 하신 후티켓을 들고 가주시면 돼요!
실버 스위프트 크루즈는 이렇게 생겼어요!배에 크게 크게 로고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ㅎㅎ
배에 들어서면 이렇게 인적 사항 기재하고동의서 같은 거에 사인하고~커피랑 티는 무제한으로 계속 마실 수 있어요.머핀이랑 쿠키도 있어서 배가 엄청 고프진 않았네요ㅎㅎㅎ
크루들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고,웻수트랑 오리발 사이즈에 맞는 거 찾아주신 후 모두 갈아입고, 라이프재킷, 산소통 모두 정신없이 구비를 끝마치면어느새 바닷속에서 숨 쉬며 헤엄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답니다ㅋㅋㅋㅋ
빠밤 빠밤빠바바밤빠밤~~!따라란!!다이빙하자마자 만난 상어에요.상어를 보게 되면 운이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이 날 총 3번 다이빙해서 두 번 상어를 봤었어요.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멀리 있기도 했고, 다들 아무렇지 않게 사진 찍고 상어 근처에서 다이빙하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서 사진을 찍어봤답니다ㅎㅎㅎ
색이 특이한 말미잘(?) 같은 물속 식물들도 만나고,그 속에 사는 평소에는 볼일이 전혀 없는 생명체들도 만났어요.
저는 다이빙을 한번만 했지만 이 실버스위프트 크루즈가 다른 산호초 지역을 3곳이나 방문해서 스노쿨링 할때마다 다른곳이라 정말 예쁜 산호초들 많이 봤어요~
조그마한 물고기 떼들, 큰 물고기 떼들, 니모 친구들, 모래색이랑 구별이 잘 안되는 가오리~손을 가져다 대면 입을 다무는 대왕 조개들ㅋㅋㅋㅋ사람이 다가와도 도망가지 않는 거북이까지!지구에 거의 70%가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데,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면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나머지 70%의 세상을 알게 되고그 속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만나고 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기분이어서너무 흥미롭고 뿌듯해지는 기분이 든답니다!!여러분도 오즈게코와 함께 나머지 70%의 세상을 알아가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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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
나의 버킷리스트 하나 완료!! 케언즈 미션비치 스카이다이빙 꺄~악!
케언즈 스카이다이빙 체크!
오즈게코에서 케언즈 투어를 예약하고
여행을 잘 마치고 갓돌아와 글을 씁니다!!
덕분에 투어 너무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사진과 함께 후기 냄길게요^^
케언즈 숙소에서 가까운 길리건즈 백배커스에서 픽업버스를 타고 미션비치로 향했습니다.
미션비치에서의 하늘은 무척이나 맑고 화창했습니다!
케언즈에서 버스로 약 2시간정도 걸리는데
가는 도중에 날씨가 안좋아서 취소되니 마니 했었죠...
다행히 오후가되어 화창하게 갠 날씨덕에 ^^
스카이다이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두둥
미션비치입니다!
미션비치근처에 위치한 스카이다이빙 사무실에 도착하면
등록을하고 그룹을 부여받은 이후에 굉장히 긴 시간동안 웨이팅을 하게됩니다.
10시반에 등록했는데...
경비행기타러나간시간은.... 약 1시정도...?
멀미할까봐 점심도 안먹고 시간이 엄청나게 남아돌지만, 대신 근처에 이렇게 멋진 미션비치에서 사진을 맘껏찍을 수가 있죵!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딱 스카이다이빙 뛰어내리기 좋은 날씨
바닥에있는 바닷물에 비친 하늘이 너무 아름답죵?
저기 하늘에 낙하산 하나가 보이시나요?
스카이다이빙 자유낙하 이후에 이렇게 낙하산을 타고 미션비치 모래사장에 착지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긴장되기 시작했죠 뚜둥~~~~~~~
시간이 가까워져가 1시정도에 경비행기를 타러갔습니다.
핸디캠을 하게되면 너무 얼굴만 댕그랗게 나오고 전체적인 전경이 안나올거같아서...
하는김에 제대로 하자싶어 촬영기사가 한명 더 뛰어내려주는(!) 옵션을 신청했습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14000 피트상공을 올라가는 중입니다!
정말 미션비치 스카이다이빙을 신청하길 잘했다 싶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 멋있고 아름다운 바다가 환히 보입니다!!!
돈더주고 멀리나온 보람이 있었죠 ^^
자! 그럼 뛰어내리던 순간의 동영상을 캡쳐한 모습, 나갑니다요!!!!!!!!
동영상을 한국와서 다시보는것도 아찔합니다!!!
그래도어쨌든
버킷리스트 하나 완료!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완~~~~~~~전 듭니다!!!
정말정말 강추!!!!!!!


케언즈
케언즈 여행 3박4일 일정! 액티비티의 끝판왕 케언즈투어 후기올립니다✈️
케언즈 끝판왕 3박4일 케언즈 여행 후기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골드코스트에서 지내고있는 워홀러에요!
바쁘게 돌아가는 일중에 억지로 끼워맞추어 1/24밤부터 1/28새벽비행기로 케언즈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케언즈에는 다양한 레저스포츠와 액티비티 활동이 있어 오즈게코를 통해 프로그램을 알아보던 중 제가 딱 원하던 스쿠버다이빙과 익스트림 래프팅과 스카이다이빙 묶음 세트가 똭!! 하고 있더라구요!
여행을 일정과 원하는 프로그램을 문의 했더니 정말 세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주었던 오즈게코 여행사에 또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오즈게코의 추천을 통해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이 있었던 저는 실버스위프트 자격증다이빙 3회와 한국에서 래프팅가이드 경험이 있는 저로선 좀더 특별한 래프팅경험을 하고싶어 털리강 익스트림 래프팅과 이왕 스카이다이빙 할거 미션비치 스카이다이빙에서 데디케이트(아웃사이드캠), 핸디캠 사진+동영상 모두 VIP로 신청하여 다녀왔습니다.
이 모든 세트를 착한 가격에 투어를 예약해주었고, 저의 짧은 여행은 완벽했습니다.
1/25 실버스위프트 자격증다이빙3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이트베리어리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이쁜 리프를 골라 이동하며 3회 다이빙을 했어요. 날씨가 우기인지라 걱정을 했는데 크루저를 타고 1시간조금넘게 나가니 케언즈 날씨와 관계없이 이쁜 바다가 우리 배를 반겼습니다.
먼저 말씀을 드리면, 제 개인적으로 실버스위프트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다이버가 좀 더 많은 바다와 코스를 경험하기에 좋은 것 같구, 들은바로 매직리프는 스노쿨링이나 기본적인 체험다이빙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 들었어요~
이어서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물속에 얼굴을 넣은 순간 감탄을 연발하면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겼어요^^
투어를 하다보면 사진을 찍는 분이 돌아다니며 찍어주는데 저의 이번 여행은 돈을 아끼지말고 멋진 추억을 남기자는 생각에 사진을 살생각하면서 카메라에 여러번 들이대며 마구마구 찍혔답니다 ㅋㅋ
그러면 돌아오는 배에서 사진을 전시해 자신이 사진을 고를 수있어요~ 그러면 예쁜 니모USB에 담아서 준답니다 ㅎㅎ
1/26털리강 래프팅
이전까지 계속 비로인해 물도 불어있었고, 저로서는 훨씬 기대가 컸습니다.
참고로 익스트림래프팅 같은 경우는 수영을 못하는 경우와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되는 분들에게는 제한이 되어있어요.
노멀한 래프팅보다 다양한 활동을 많이해요.
예를 들면, 바위올라가 다이빙도 하고 급류에서 내려 자켓으로만 급류도 타고 배도 보다 많이 뒤집는 편이고, 비가와서 유속이 빨랐던 터라 훨씬 재밌게 타고왔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은, 고프로Hero6를 가져간 저로서는 다양한 위험요소로 촬영금지가 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빼고는 완벽했어요 ㅎㅎ
래프팅도 마찬가지로 중간중간 급류에서 사진을 찍어주시는 분이 있어서 모두 마친후 사진을 보고 구매할 수가있어요!
1/27미션비치 스카이다이빙
일때문에 일정을 빡빡하게 잡은 저로써는 하루가 멀다하고 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
가장 날씨의 영향도 많이 받고 걱정도 많이했던 스카이다이빙인데,
제가 하는 날에도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예상되었는데 정말 말도안되게 도착순간 날이 맑아졌어요.
참고로, 날씨가 좋지않거나 비행이 불가하면 전날밤이나 당일오전에 연락이 오고 일정을 변경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있어요.
저는 현장에서 추가로 데디케이트(아웃사이드캠), 핸디캠 동영상+사진을 추가금액을 내고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비쌌던 만큼 VIP대우를 받으며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있었고, 개인적으로는 핸디캠보다는 돈100불더주고 아웃사이드캠을 추천합니다. 핸디캠만 하신분들 보면 일그러지는 모습이 너무 직접적으로 나와 후회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하하 ㅎㅎ


케언즈
호주 케언즈 여행, 바론강레프팅 반나절이라 도착후 바로 액티비가능해 좋았어요~
호주 케언즈 여행, 바론강 래프팅 리얼 체험 여행후기
이 래프팅은 오후 반나절 일정이라 비행기 시간이 늦거나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케언즈 항공편으로도 참여가능해 너무 좋았어요~
호주여행중 열대기후를 즐기는 열정적인 날씨가 바로 케언즈 !
그런데 이 케언즈에서 래프팅은 강추 강추 액티비티랍니다.
둘째가 12세가 되고 나면 함께 해야지 미루고 있던 케언즈 액티비티 이제 막내 세째가 12세가 될때까지 또 기다려야 하겠네요.
바론강 래프팅은 이제 털리 래프팅이 없어진 이후 케언즈의 유일한 래프팅 코스일정이 되었습니다.
간혹 시시하지 않을까 하는 별로 재미없지 않을가 하는 분들의 의견도 다소 있지만 실질적으로 털리에 비해 급류가 덜한 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초보자 남녀노소 신나게 즐길수 있는 코스가 바로 바론 래프팅 !!
오후 1시30분경 숙소로 픽업을 옵니다.
날씨는 케언즈의 습한 기후와 더운 온도로 래프팅을 얼릉 하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다른 가족들과 함께 한 래프팅
공교롭게도 저희가 사는 골드코스트에서 온 분들이 였다네요 :0
케언즈의 절경이 정말 좋습니다.
처음에 유유자적 풍경도 감상하며 신선노름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바론강 래프팅을 하며 또다른 즐거움은 몸으로 하는 액티비티와 함께 바론 폭포를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 사진은 찍을 수가 없어 사진을 비싸지만 신청했더니 화질이 넘 좋네요~
마음에는 드는 사진이 한두개가 아닌데 아이들도 함게 다 나온 사진이라.. 미리 투어와 함께 선신청을 해두었습니다.
점점 급류가 생기고 재밌어지는 바론 래프팅입니다.
아이들이 케언즈 그레이트베리어리프, 쿠란다데이투어, 악어농장등 모두 다 체험해보았는데
바론강 래프팅이 그 중 최고라 할정도로 제일 재밌었다고 합니다.!!
케언즈 여행은 그래서 바로 체험의 열대우림 도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점점 스릴있어지니 모두 다 몸이 숙여지고 말이 없어지고 각자 맡은바 역활을 하는
아주 재밌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각 배마다 전문강사 한명이 항상 같이 타고 가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케언즈 바론강 래프팅
남녀노소 12세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바론강 래프팅
케언즈 여행중 다른 액티비티들도 있지만 래프팅만큼 추억에 오래남는 추억도 없는군요.


케언즈
케언즈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리프매직 크루즈 + 쿠란다 투어 패키지 후기입니다 : )
안녕하세요! 벌써 오즈게코와 함께하는 세번째 여행이네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후기 남깁니다.
처음에 지인추천으로 알게됐다가 요즘엔 저도 호주/한국에 있는 지인들한테 많이 추천하는 여행상품/포털입니다.
이번엔 어머니와 함께한 브리즈번 탕갈루마 리조트 데이투어 & 케언즈 리프매직 크루즈 + 쿠란다 패키지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나홀로/친구들,커플/가족들끼리 여행하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한국은 점점 날씨가 추워져서 요번 호주여행때는 '따뜻한 곳에서 물놀이'가 메인이었어요.
이제 케언즈 크루즈+쿠란다에 대해 써볼께요.
제가 이용한건 리프매직 크루즈- 기본 스노클링이었습니다.
크루즈 모습이구요!
9시 정시에 출발하기때문에 꼭 미리 가셔서 체크인하고 탑승하세요.
참고로 수건은 따로 주지않으니까 개인수건 챙겨가세요 :)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도착하면 전신 수영복을 무료로 빌려입고, 오리발과 마스크를하고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합니다.
리프매직 크루즈에는 스노클링/스쿠버다이빙/씨워킹 외에
투명 반잠수정과 유리바닥 보트가 있어서 물놀이를 하다가 지쳤을때나
어린이 / 어르신들이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화이트 보드 칠판에 투명반잠수정/유리바닥 투어 시간을 적어주니까 시간 확인하고 타고싶을때
그냥 줄서서 타시면 돼요.
유리바닥 보트와 반잠수함을 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 )
스노클링 사진은 너무 열심히 놀아서 안찍었네요 ㅎㅎㅎ
밥은 부페식으로 고기/해산물/과일/샐러드 등등이 나오고
오후 1시 15분엔 물고기한테 밥주는 fish feeding 시간도 있어요.
저때 큰 물고기들이 가까이, 많이오니까 꼭 보세요 : )
3시쯤되면 모든 활동을 다 마무리하고 인원 점검 후에 다시 터미널로 돌아옵니다.
★크루즈안에서 와이파이 됩니당★
마지막 일정이었던, 쿠란다 열대우림 후기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큰 기대(?)가 없었어요! 위에도 썼다시피 이번 여행 테마는 물놀이여서 열대우림 투어에 대해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었는데
생각외로 정말정말 만족했던 투어였어요. + 어머니가 개인적으로 식물/나무를 좋아하셔서 더 만족했던 투어였어요.
숙소 앞까지 픽업을 와주셔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가이드님 만나서 쿠란다 스카이 레일-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이동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꽤 긴 케이블카이고, 중간에 3정류장을 지나가는데 각 정류장마다 짧게 산책을 할 수 있고, 폭포를 볼 수 있는곳도 있어서 꼭 내려서
짧게라도 둘러보세요 ★
스카이 레일에서 찍은 많은 사진 중 일부입니다.
정말 넓은 곳이고 초록초록한 곳이에요.
내려서 쿠란다 마을을 잠시 둘러보고 집합장소로 모였습니다.
마을 자체는 굉장히 작고 아담하지만 아기자기하게 기념품샵도 커피숍도 아이스크림집도 있었어요!
기념품 샵에서 기념품 하나 사고, 집합 장소로 가서 원주민 문화체험을 위해 이동했습니다.
저렇게 무대에서 각 상황에 따라 표현하는 춤을 보고 이후에 전통악기/부메랑/창던지기 등을 보고 부메랑 던지기는 직접 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부페식으로 식사를 하고 - 커피랑 홍차/녹차까지 있었어요 :)
수륙양용차인 아미덕을 타고 쿠란다를 쭉 둘러봤습니다.
아미덕 사진이에요 : )
물하고 육지하고 왔다갔다하면서 가이드님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카이레일 타기전에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신 저 오른쪽에 쨍한 파란색 나비!
율리시스란 나비인데 저 나비를 한마리를 보면 그 날 하루가 운이 좋고, 두마리를 보면 그 해가 운이 좋고 세마리를 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저런 내용이었어요 ㅎㅎㅎ
아미덕을 타고 쿠란다를 보면서 저희팀 모두 율리시스 2마리를 볼 수 있었어요 : )
가이드님이 농담으로 다같이 카지노 가야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
아미덕 투어 이후에 작은 동물원 구경을 마지막으로 쿠란다 패키지가 끝납니다.
동물원이 크진 않지만, 캥거루/왈라비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같이 셀카찍기 좋아요!
그리고 돈을내면 코알라를 안고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주기도 하구요.
동물원 구경을 끝으로 다시 가이드님이 각자 숙소앞까지 드랍해주시고 일정이 마무리가 됩니다.
크루즈때처럼 터미널로 왔다갔다 안해도 되서 더 좋았고, 가이드님 정말 친절하시고 박학다식하셔서 설명 듣는 재미가 더 있었어요 :)
여행 일정 앞두고 계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케언즈
케언즈 하틀리 악어농장 후기입니다!!
[케언즈 하틀리 악어농장]
안녕하세요. 이번 2월 7일부터 9일까지 케언즈에서 휴가를 즐기다가 오게되었습니다!
후기에 앞서 제일 크게 느꼈던 감정은 정말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고 재밌게 즐기고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왔다는 점 먼저 말씀 드리고싶네요!
그럼 본문으로 와서 제가 경험하고 체험했던 날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착한 7일날에는 "하틀리 악어 농장 투어"를
공항에서 내리고 짐을 호텔에 맡겨 둔 뒤 시간에 맞춰 호텔로 픽업을 해주셔서 편안하게 30분정도 경치 둘러보며 도착을 했었습니다!
(참고로, 한인투어 가이드분은 안계시고 호주분이 픽업해주러 오십니다!)
오즈게코를 이용하면서 정말 편안했던거는 모든 일정들이 잘 짜여져있고 이대로 잘 이행하고 즐기다보면 시간 가는줄모르고 어느 샌가 호주 여행하는 곳들을 즐기고있는 제 모습을 보곤했습니다!
이 악어 농장은 쉽게 우리가 가까이서 볼 수 없었던 악어들을 정말 가까운 곳에서 보고, 만지고, 즐길 수 있게 시스템들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악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도 함께 볼 수 있게끔도 만들어놔서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신기해하며 즐길 수 있었답니다!
농장 내에 보트를 타고 실제 악어들이 강 안에서 서식하고있는 모습들을 배를 타며 먹이를 주는 모습들과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트 시간대는 저희는 투어로 신청을 했기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트 시간표를 나눠주셨어요! 시간에 맞춰 보트타는 곳으로 가면 안전하게 타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호주에서도 이렇게 가까이서 악어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고 즐거웠었습니다^_^
또한, 이렇게 새끼 악어도 만져보고 느낄(?)수 있는 체험하는 부스도 있구요 코알라도 호주 유명한 동물원가서도 이렇게까지 가까이서 본적은 없었는데 정말 코앞에서 볼 수있고 부스에서는 엑스트라 페이해서 안고 사진 찍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동물들도 구경하다보면 2시3시 타임에 관광객들이 모여서 뱀과, 악어에 대해 설명하고 QnA하는 시간들도 있더라구요,
물론 다 영어로 설명해주시는 터라 전부 이해를 못했다는 점 ^_________^;
이렇게 요리조리 구경하고 중간에 카페테리아도 있어서 잠시 쉬면서 시원한 커피한잔도 즐기고
다시 투어버스를 타고 숙소까지 안전히 잘 도착한 후 악어농장에서 하루 투어를 끝냈습니다!
첫날에 그냥 하루를 버리기 싫어 신청했던 악어농장 솔직히 반신반의로 내가 잘 즐길 수있을까 했었지만 예상과 다르게
너무 재미있었고 잘 즐기고 왔던거 같습니다! 더운 여름시기에 투어를 하시게 된다면 미니선풍기나 얼음물을 얼려서 돌아다니시는게
조금더 시원하고 덜 지치지 않게 돌아다니지 않으실까 하네요! 아직 2~3일차 후기는 이 한글에 길어질까 싶어 나누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