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금빛 해변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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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커럼빈 동물원 할인티켓 (최저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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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가이드투어 & 공항픽업
가족여행객을 위한 추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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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한달살기
[마감] [2025년 5월&10월] 7박8일 호주 시니어 프리미엄 골프, 힐링 풀케어 패키지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공항픽업 한인픽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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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브리즈번
브리즈번 공항픽업 + 브리즈번.골드코스트 투어 (1석3조 한인가이드투어)
2인$510~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한인가이드 투어 (바이런베이, 열대과일, 게잡이)
성인$150~ 어린이$120



골드코스트
탕갈루마 리조트 데이투어 or 숙박 패키지 (골드코스트출발)
성인 $140~ 어린이 $100~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모턴섬 투어 (골드코스트출발)
성인$164 어린이$164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서핑레슨 (추천 액티비티)
성인$75 어린이$70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점프 (최저가 예약)
성인$395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고래투어 (겨울시즌 ONLY)
성인 $89 어린인 $69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런치 & 디너 크루즈 (MUST DO)
런치 $94~ 디너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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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무비월드 티켓 (최저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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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테마파크 콤보 5 DAY PASS ( 무비월드+씨월드+웻앤와일드+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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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드림월드 & 화이트워터월드 & 스카이포인트 2일 무제한 패스
성인$125 어린이$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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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아스트라 루미나 할인티켓 (커럼빈 동물원내 야간 행사)
성인$45 어린이$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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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아웃백 스펙타큘라 디너쇼( 최저가보장)
성인$99 어린이$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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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커럼빈 동물원 할인티켓 (최저가보장)
성인$59 어린이$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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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열대과일농장 입장권 (최저가보장)
성인$52 어린이$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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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웻앤와일드 티켓 (최저가보장)
성인$82 어린이$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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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화이트워터월드 할인티켓 (최저가보장)
성인$89 어린이$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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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파라다이스 컨츄리 할인티켓 (최저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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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샴페인 세일링 크루즈 (낭만가득)
성인$119 어린이$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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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제트보트 익스트림 (스릴과 펀!)
성인$65~어린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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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어린이 공통$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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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파라세일링 제트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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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게잡이 투어 (Catch a Crab)
성인 $80~ 어린이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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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열기구 투어 (일출과함께)
성인.어린이 공통$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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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스탠드업 패들 (SUP)
성인 $65~ 어린이 $59~
골드코스트 여행 정보
골드코스트 투어 생생후기


골드코스트
세인트스티븐스 칼리지 3주 체험기 (호주 사립학교 스쿨링 후기)
안녕하세요? 2025년 7월말부터 8월초꺼지 3주간 오즈게코 워너비오즈 명품 한달살기 프로그램으로 세인트 스티븐스 칼리지에 3주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워너비오즈 다비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학교 체험에 대해 나눠볼까 합니다.
골드코스트 세인트 스티븐스 칼리지는 프렙부터 12학년까지 남녀공학(co-ed)으로 쿠메라 지역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전에 농장주였던 땅 주인이 학교에 땅을 기부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하고요 바로 옆에 쿠메라 리버가 흐르고 있고 캠퍼스 부지가 매우 넓고 학교 건물들도 현대적이고 대학교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더라고요.
세인트 스티븐스 학교는 성공회 미션스쿨이라서 참여학생들은 호주학생들과 같이 일주일에 1- 2번 정도 다 같이 1시간 정도의 채플수업에 참가하는데 이런 점이 기독교인인 저에게는 참 좋게 다가오더라고요.
첫 날에는 국제부서에서 주최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구요, 학교소개와 커리큘럼 학교생활 중 유의할 점 등을 알려주고 교재와 가방 모자 등을 수령했어요. 그리고나서 교내 교복 샵으로 가서교복을 구입했구요. 이 날이 유일하게 학부모가 같이 참여하는 날이고 교복구입 끝나고 아이들과 인사하고 부모님들은 숙소로 돌아갔어요.
아이들은 매일 워나비오즈에서 준비한 스쿨버스로 등하교했구요. 학교는 8시반에 시작해서 2시반에 끝나지만 오고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숙소에서 픽업은 7시50분 하교는 대체로 3시15분쯤 됬어요. 숙소는 서퍼스 파라다이스고 학교인 쿠메라까지는 차로 25분 정도 걸립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호주 학생들 정규수업에 함께 참여 하게 되고요 고학년들은 1주일에 한 번은 ESL 코스를 하게 되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오즈게코 여행 프로그램들을 통해 골드코스트를 즐겼구요,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관광도 다녔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3주였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학교에 적응해서 마지막 날은 이제 학교를 떠난다는 사실에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구요, 3주 동안 친하게 지냈던 버디들과 담임선생님과 페어웰파티를 가지며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이상 세인트 스테판 체험 수기를 마칩니다.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한달살기 후기
안녕하세요.25년7월 골드코스트 한달살기를 마치고 온 헨리셀리맘입니다. 처음도전하는 스쿨링이라 아이둘 데리고 잘할수있을까 출발전까지도 걱정이많았어요.
스쿨링을 가봐야겠다 맘먹고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우연찮게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으로 오즈게코를 알게되고 다비님과 카톡이랑 전화주고받으면서 오즈게코로 결정하게되었어요. 한국에서 아이를 라이딩하고 있는입장인데 오즈게코에서는 스쿨버스로 아이들 등하교를 시켜준다니.. 망설일 이유가 1도없더라구요.
스쿨버스가 호텔로비에서 7시40분출발
3시50분도착이라니
저 긴시간이 오롯히 저만의 자유시간 ㅎ
가끔 저런 단비같은 자유시간도 무료해질때쯤 오즈게코에서 맘들을 위해 마련해준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요가,골프,요트투어,와이러니투어,멕킨토시공원에서 호주친구들과 함께하는 타이다이만들기와 액티비티체험,호주맘들과 브런치,
아이들과 함께한 농장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른분들과 얘기도 나누고 운좋게 마음맞는 분들까지 만나 한국오는날까지 재밌게 잘지내다왔어요
아이들도 학교생활
제생각보다 훨씬빨리적응하더라구요.
항시 상주하며 아이들케어해주신
miss제이미선생님 감사합니다.
아가씨인줄알았어요 엄청동안 👍
저희팀만 11명이나 되는데 그아이들 다인솔하신다고 정말고생많으셨어요.감기몸살까지 걸리셔서 ㅜㅜ 얼른 회복하시길
3주가 시간이 긴거같으면서도
어찌나 짧고 아쉽던지..
정이들어 학교마지막날 울던 셀리
어제도 제이미선생님 보고싶다고 했어요
선생님 아픈거빨리나으면좋겠다 하더라구요
남자아이키우는 선배맘 다비님^^
통화하면서 해주신 고마운 말씀들
잘기억하고 저도 좋은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고있답니다.감사합니다.
첫날 장보러같이가셔서 요모조모 알려주시던 웃는모습이 선하신 쌤(죄송해요.갑자기 성함이 생각이안나요ㅠ)
프로그램마다 늘 긍정에너지안고 기분좋아지게해주셨던윤아쌤
다비님
제이미쌤
아이들에게 자상하게 대해주신 스윗남 운전기사님
다들고마웠어요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다들 화이팅입니다 ^^♡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크리스찬 컬리지]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 스쿨링 체험 live 3
Surf Lifesaving QLD와 함께하는 골드코스트 해변 활동!
호주 사람들은 바다, 강에서의 워터 액티비티를 참 많이 즐기는데요, 특히 비치 액티비티는 이들 삶의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물에서 같이 놀면서 수영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Surf Lifesaving 액티비티를 통해서 바다를 확인하고 해변에서 안전하게 수영하는 법, 구조 요청 및 구조 방법도 배우더라구요.
우리 친구들도 골드코스트에 왔으니 Surf Lifesaving 액티비티 함께 해보았답니다.
여긴 지금 겨울인데 낮에는 20-25도 사이의 지내기 좋은 날씨, 해 아래 있으면 따듯하거나 덥고 그늘에 있으면 선선? 시원한 그런 날씨예요.
눈부시게 파란 하늘 아래에서, 우리 아이들은 주먹쥐고 손을 흔들어 구조요청하기, 여러가지 flag랑 표지판의 의미, 패들링하기, CPR도 배웠구요.
팀 나누어서 줄다리기도 하고 해변에 왔으니 물놀이, 모래놀이도 물론 빠질 수 없죠.^^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크리스찬 컬리지]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 스쿨링 체험 live 2
스쿨링 2주차도 끝이 보이는데요.
이제 아이들 아침에 등교하면 버스에서 내려서 학교들어오면 각자 교실가서 가방 정리하고 어느새 나와서 핸드볼하고 친구들과 수다떨고 자연스럽게 호주 학교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번주에는 Wild Rangers 프로그램으로 호주의 야생동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호주하면 바로 떠오르는 캥거루, 코알라, 쿼카말고 물가나 산 같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파충류나 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Blue-tongue lizard, Python, Freshwater turtle 및 Freshwater crocodile까지 직접 만져보고, Possum도 관찰해보고 Kookaburra의 웃음소리같은 울음소리도 들어보고 아이들 동물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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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크리스찬 컬리지] 호주 한달살기 스쿨링 체험 Live 1.
골드코스트 크리스찬 컬리지에서의 한국 초등학생들의 시간을 공유합니다.
분위기 좋은 학교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었었지만 인터넷 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보가 적어서 학교 방문 전부터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많았었답니다. 일단 첫 주 며칠간 학부모로서 제가 느껴본 이 학의 분위 기대 이상이었어요.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각자 학교에 기대하는 바는 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가족적인 따스한 분위기의 작은 커뮤니티가 마음에 들었어요.
학년 당 한 반씩 있고 반마다 스무 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는 작은 커뮤니티라 선생님들, 스탭들, 학생들이 거의 서로 다 알고 서로 친밀하게 챙겨주는 그런 분위기구요. 보통 새로 온 친구들의 경우, 학교에서 buddy를 한 명씩 정해서 도와주도록 하는데요. 만약에 한 친구가 아프거나 학교 못 올 경우를 대비해서 buddy를 미리 2명씩 정해둔 것을 보고 학교 측의 배려가 느껴졌어요.
배려덕분인지 첫날부터 아이들은 호주 친구들이랑 어울리기 시작하더니, 삼사일만에 학교 수업시작 전 짧은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려 핸드볼, 줄넘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하는 모습이네요. ^^
이번주는 Aboriginal people에 관한 이야기 들어보고 Aboriginal art로 부메랑도 꾸며봤답니다.
그럼 또 학교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로 곧 돌아오겠습니다.


골드코스트
아이와 함께한 잊지 못할 한 달의 기록 (호주 한달살기 후이 입니다)
23년 골드코스트에서의 한달살기를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에요.
처음엔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매일매일이 특별한 경험의 연속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한 다양한 활동들
저희 아이는 현지 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다양한 활동을 했어요.
아쿠아덕 타기부터 시작해서, 현지 초등학교 체험, 브리즈번 투어까지!
모든 게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새롭고 신나는 도전이었어요.
특히 호주의 겨울은 한국의 가을 같은 느낌이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외활동하기에 좋았어요.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소풍도 가고, 해변 산책도 하고,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하루 종일 밖에 있어도 기분이 상쾌했답니다.
엄마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
저는 영어에 자신 없어서 낯선 곳에서의 시간이 조금은 무서웠어요.
그런데 한달살기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어서 3주가 금방 지나갔답니다.
현지 골프 체험, 부동산 설명회, 집 투어, 생일파티까지!
엄마들끼리 서로 정보도 나누고, 친구도 되고, 정말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한 가지 걱정이었던 도시락 준비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샌드위치나 간편식으로 구성하니 부담 없고, 아이도 잘 먹어줘서 매일 아침 준비하는 시간이 오히려 즐거웠답니다.
골드코스트에서의 한 달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어요.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아예 아이 조기유학을 위해 다시 이곳에 오게 됐답니다.
한달살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처음엔 낯설고 걱정도 되지만, 잘 짜인 프로그램과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었어요.
다비님과 여러 실장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골드코스트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
10살이 되는 첫째가 태어날 때부터 꼭 함께 가고 싶던 호주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를 남편과 동생 4식구 모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로 출발하기 전 OT에서 꼼꼼하게 준비할 것들을 챙겨주신 다비님 덕분에 한달 살기 일주일 전부터 준비를 했음에도 빠뜨린것 없이 거의 다 챙겨갈 수 있었어요.
호텔 방을 배정받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바로 옆에 펼쳐진 너무 아름다운 뷰에 반해버렸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방마다 주인이 달라서 컨디션들이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방은 비록 올드한 가구들이 있는 방이였지만 이 뷰를 놓칠 수 없어서 한 달 동안 눈 호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이메진 영어 캠프를 가고 둘째는 호주 어린이집을 갔습니다.
호주 어린이만 있는 곳이라 둘째가 적응을 잘 할까 걱정하니 적응할 때까지 엄마가 함께 있어도 된다고 했어요.
한 두시간 어린이집에 있으면서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기다려주며 지도하는 모습에 엄마로써 감명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공부 위주보다 놀이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어린이집 교실들이 구성되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첫째가 어릴 때 와서 함께 어린이집을 경험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비님이 준비한 액티비티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 유나실장님, 친절한 제인실장님 덕분에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특별히 다비님이 준비하신 호주맘들과 하는 시간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연습해 온 회화를 쓸 수 있었고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발음해주는 크리스티 덕분에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가 중점이 되는 한국 아이들과 달리 즐겁고 행복한 유년 시절을 제 1순위로 생각하는 호주맘들을 통해 우리 아이도 그렇게 자라게 하리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초기에 첫째가 고열로 10일 정도를 앓았는데 함께 걱정해주고 조언해주었던 함께 호주 살기를 하는 엄마들과 실장님, 다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호주 한달 살기를 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그때의 일이 꿈만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이 더 많이 자라기 전에 또 가고 싶네요!!
아래 사진은 호텔 방에서 찍은 불꽃 놀이랍니다~^___^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스노쿨링 & 스쿠버다이빙
처음으로 간 골드코스트 여행이였는데 오즈게코를 통해서 저렴함 가격으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다특히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패키지는 최고 였습니다 친절한 강습과 멋찐 바다 !!!!!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5일 패쓰권 은 어느 사이트보다 저렴했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즈게코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