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간은 아래처럼 시즌별로 상이합니다. 예약 컨펌시 꼭 재 확인 바랍니다.

• 4월-9월(겨울시즌) 밤7시 출발
• 10월-3월(여름시즌) 밤7시30분 출발

1. 밀슨스 포인트 / 루나파크
1935년도에 완공이된 시드니의 유일한 테마파크. 이곳은 많은 놀이기구로 유명하다기 보다 건물 조형과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조명으로 비춰진 하버브릿지와 그 뒷편으로 보이는 시드니 시티가 바라보이는곳에 위치하여있고, 어느쪽을 보던 환상적인 분위기를 볼 수 있어요

2. 울루물루
울루물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울루물루 핫도그일만큼 현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져있고 명물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멋진 밤하늘 야경과 울루물루만의 밝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헐리우드스타들도 한번씩 맛본다는 밋파이, 핫도그를 시식해 볼 수 있어요(개인비용).

3.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Mrs. Macquarie’s Point)는 ‘맥콰리 부인의 의자 (Lady Macquarie’s Chair)’라는 별칭을 가진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맥콰리 총독의 부인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 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입니다. 특히 밤에 가면 멋져요!

4. 하버브릿지 횡단
시드니 야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하버브릿지 도보 행단을 해보세요 (약 30분 소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이자 호주의 랜드마크인 하버브릿지는 오늘날 시드니의 중심부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다리입니다. 시드니 하버의 중심에 있어 아름다운 시드니 하버의 풍경을 더욱 인상적이게 만듭니다. 밤이되면 조명으로 빛춰진 하버브릿지의 모습은 시드니 야경을 보아야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5. 오페라 하우스
호주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이자 시드니 여행의 핵심인 오페라하우스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건축물입니다. 하버브릿지와 나란히 마주하는 위치에 세워진 이 곳은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밤에 보아야 2배 멋지고 아름다운 오페라하우스, 가이드 차량으로 바로 앞까지 편안하게 모십니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