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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상품 실시간 리뷰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 특히 헬기투어 너무 황홀했어요. 가격이 쪼금 쌔긴해서 첨엔 망설였는데 정말 잘한것 같아요. 평생 잊을 수 없는 븁니다... 정말 멋져요. 스노클링도 맘껏하고 산호초고 좋아 아주 좋았습니다. 👍👍
케언즈 대표 크루즈 상품으로 모든 연령층이 즐기기에 좋은 크루즈 상품입니다. 특히 최근 새로 만들어진 해상정박장(폰툰)으로 더 쾌적한 공간에서 하루를 즐길 수 있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대산호초를 보시고 싶으시면 시닉 헬기투어 추천 드립니다! 오즈게코에서 추천 해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의 종결판입니다. 저희는 2박에 쿼드바이크, 사막 사파리, 스노클링 체험을 추가했구요. 야생 돌고래 먹이 주기는 기본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 모두 숙소 상태에 아주 만족했고 아이들은 끊임 없는 체험 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벌써부더 아이들이 또 가자고 성화네요. 아이 동반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말 모든것이 다 좋은 곳입니다^^ 해변 모래, 투명한 바다, 꿀잼 다양한 액티비티들, 분위기도 좋고 선셋도 아름답구요... 하루 꽉찬 데이크루즈+액티비티들 참여로 하루 알차가 보내실수 있고 시간 여유되신다면 숙박하시면서 여유있게 힐링하시면서 지내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즈게코에서 추천 합니다!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 안좋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햇볕도 좋아서 더 재밌었어요 😄 생각보다 바닷물도 깨끗해서 스노쿨링때 물고기도 더 잘보였습니다. 모래썰매는 언덕 올라가는게 힘들어 딱 한번 밖엔 못탔구요 ㅋ 점심메뉴도 생각보단 살짝 실망이지만 배고프니 그냥 잘 먹었구요 ㅎㅎ. 상담하면서 여러가지 질문도 많이 했었는데 친절히 안내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
넘넘 추천합니다! 골코에 살면서도 첨 갔었는데 해변도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웠요. 쿼드바이크도 꼭 한번 해보세요 모래언덕이랑 해변도 잠깐 달렸었는데 처음이라 긴장도 했지만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고 재밌었습니다~ 저흰 가족여행이었는데 ... 이곳 정말 강추합니다!!
투어 일정이 잘 짜여져 있어서 뜨는 시간 없이 알차게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돌고래 먹이주기도 체험해보고 싶네요! 직원분들도 다 유쾌하고 친절하셔서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모튼아일랜드는 처음인데 모래썰매랑 카약, 스노쿨링까지 하루에 다 할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어요 !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점심은 서브웨이같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주변에도 추천할게요 👍🏻
케언즈 도착 하루 전에 신청했는데도 일사천리로 잘 진행 됐어요 스노클링은 얼굴 전부 덮는 디자인으로 따로 준비해서 갔구요 구명조끼와 오리발은 선러버걸 썼어요 12시에 정박하면 폰툰이라고 바지선같은데랑 연결을 해요 하선하고 젤리피쉬 쏘임 방지 수트랑 구명조끼 가져와서 테이블한군데 잡고 짐두고 입다보면 20분 후딱 가구요 점심식사가 다 준비되서 12시 30분부터 먹을수 있어요 전 먹고 스노클링 가니 좋더라구요 스노클링 적응 하고 한창 하다보면 슬라이드가 타고 싶어져요 도착하자마자는 안 열어줘요 라이프가드들이 스노클 준비랑 각종 추가 어트랙션 여느라 바빠요 1~2시 사이에 얼어준다해서 다른 일반 선원한테 물으니 오늘 안한다해요 실망하지 말고 라이프가드한테 다시 물으세요 알고보니 라이프가드 한분이 미끄럼틀위에 앉아서 쭉 지켜봐야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은 안 열어줘요 미끄럼틀 지겨울즈음 옆에 화이트보드에 시간표가 있어요 반잠수정과 유리바닥보트 시간보고 줄 서면 바로 탑승되서 알차게 다 봤구요 화이트보드 걸리 벽속으로 크루즈 바닥으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도 꼭 가보세요 수족관처럼 산호초랑 물고기 볼 수 있어요 스노클링 마지막으로 한번 더했고요 한국선원분이 거북이 위치 알려주셔서 야무지게 봤어요 어제도 오늘도 그곳에 있더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베테랑이시라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아시는것 같아요 시간 낭비없이 가이드스노클링 신청하시면 정말 좋았을것 같아요 저흰 아이들이 안 원해서 패스했는데 아쉬웠어요 마칠때쯤 태풍이 와서 신속히 배로 탑승했는데 알고보니 지난 2주내내 취소가 4번이 될만큼 날씨가 짖궃었더라구요 저는 날씨요정의 축복을 받았네요 선러버 크루즈는 배멀미 방지가 되어 있대요 그래도 배멀미가 느껴졌었습니다 준비 못 하신 분은 크루즈 출발 전 크루즈 매점에서도 약을 팔아요 평소 차멀미 하시는분은 반드시 배멀미도 한다고 생각하시고 약을 드세요 혹시 안드셨으면 한국 가이드님이 앞쪽보고 앉기 핸드폰보지 않기 얼음 물고 있으라고 갖다주시는 등 자상히 챙겨주십니다 한국인이 있어 든든했어요 가족단위이시면 선러버 추천드립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배 안에 한국인직원분도 있어서 설명 잘 듣고 재밌게 놀다갑니다 완전 추천해요!!
현지 살고 계신 분들은 아니시겠지만, 우리나라 분들은 프레이저섬 2박 3일 투어는 잘 안가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찾아보며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가보니 너무 좋았던 곳이라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일단 허비베이 출발 상품이었고, 약속된 픽업 장소에 가면 여행사 투어차량이 나오니 타고 시키시는데로(?) 페리 탑승하시면 되십니다. 2박 3일 일정이라도 투어 일정은 둘째날 부터이고 첫날인 킹피셔베이 리조트에서 머무르는 자유 일정입니다. 그런데 킹피셔 리조트가 좋아요^^ 룸들이 다 열대우림과 작은 연못 보이는 곳에 개별 발코니로 있고, 리조트에서 시간별로 자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는데, 저는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리조트 인근 열대우림을 따라 걸으며 가이드분 설명 듣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열대우림에서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설명듣고 직접 먹어도 보고^^ 이후에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았고요. 수영장 넓고 깊고 괜찮습니다. 둘쨰날부터 가이드님 따라 투어 버스타고 유명한 스팟들을 가는데 세계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미국 인도 등등.. 첫날 주요 관광지는 맥켄지 호수와 와디호수입니다. 중간중간 열대우림도 가주고요. 맥켄지 호수는 명성대로 맑고 아름다웠고 버스에서 내려 금방입니다. 다만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흐린날 갔거든요. 와디호수는 내려서 열대우림 길을 40분 정도 걸어가면 갑자기 사막이 나오고 거기에 호수가 있습니다. 수영하기에는 물이 맑은 맥켄지 호수가 더 좋아요. 와디호수는 많이 걷기 힘든 분들은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가이드도 권하지 않고 연세 많으신 분들은 안가시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초등학교 5,4학년, 그리고 69세 엄마셨는데 다 잘 다녀오긴 했습니다. 그리고 조심하실게 엄청 큰 파리녀석이 달라붙어 피를 빨려고 애쓰는데 이 녀석 물리면 아픕니다. 래쉬가드 추천드려요. 중간에 그 날 체크인 할 크가리 리조트 식당에서 부폐로 점심 먹습니다. 점심 부폐는 그닥인데 저녁에 개별 주문 받아서 먹는 식사는 맛있습니다. 그래서 놀랐다는^^ 점심 때 리조트 직원이 나와서 저녁 식사 미리 예약하라고 하시는데, 어짜피 다른 곳에서도 먹기 마땅찮고 저녁 식사는 괜찮으니 미리 예약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점심먹어보고 저녁 안먹진 마시길^^ 셋째 날 주요 코스는 샴페인풀과 엘리크릭입니다. 샴페인풀은 해변에 바위가 욕조 같이 되어 있어서 수영하기 좋은 곳인데, 물도 좋고 물고기도 많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엘리크릭은 우리로 치면 계곡이 바다로 들어가는 곳인데 물이 엄~청 차가워요. 더운데 시원하니 좋습니다. 우리도 계곡 물 차듯이 여기도 그러네요. 엘리크릭 가면 가이드님이 튜브 큰거 주시는데 그거 타고 데크 걸어가서 튜브타고 동동 내려오면 됩니다. 거기서 기분 나쁜 인종차별주의자들(그냥 조용히 지나가고 있는데 동물소리 냄) 만나서 기분 나쁘긴 했지만.. 그 외 프레이저 섬 자연환경은 정말 좋았습니다. 벌써 다시 가고 싶어요. 프레이저 섬 출발하는 날 버진오스트레일리아가 항공기 기체 문제로(엔진 이슈라고 함) 4시간 반 지연 출발해서 첫날 투어에 참여를 못했는데, 오즈게코에서 현지업체에 연락해서 알아봐주셔서 투어를 하루 미루고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말씀 드립니다.
익스트림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다만 뛰어내리고 나면 사람에 따라 어지럽거나 고막쪽이 좀 아플 수 있으니 컨디션 조절 잘 하시면서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b
호주 여행계획중이시라면 꼭 해야할 투어! 그동안 버킷리스트였던 스카이다이빙을 아주 만족스럽게 진행했습니다 별도로 사진+영상찍는 서비스는 현장결제로 180불정도 들었어요 예약후 카카오톡상담도 빠르게 답변해주셨고 문의사항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다른 업체랑 비교해서 여기가 제일 저렴해요(24년11월3일기준) 투어자체는 똑같기때문에 기왕 할거라면 좀 더 저렴한곳에서 하고 혜택받는게 가장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투어중 경비행기를 타고 올라갈때 추울수있기때문에 긴팔긴바지를 추천합니다..ㅎㅎ
호주의 본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호주의 제주도, 타즈메니아를 다녀왔습니다. 테즈메니아는 호바트와 론체스턴이 큰 도시이고 in, out을 두 도시를 교차해서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효율적인 여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시티보다는 근교에 유명한 자연과 명소들이 많은 반면에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있는 편은 아닙니다. 여행 계획을 짜면서 이 점들을 고려해보았을 때 위의 투어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예상은 적중하였고 상품에 설명되어있는 핵심 장소들을 손쉽게 순서대로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코스도 트레킹, 자연 감상, 식사 및 특산물 구경 등이 균형있게 잘 짜여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즈게코 분들께서 언제나처럼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실제 투어는 3일간 3번의 데이투어를 하는 느낌으로 3분의 가이드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모두들 친절하시고 에너지 넘치셔서 정말 빠른 3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타즈메니아 곳곳을 즐기고 싶지만 자차가 없고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지 망설여진다면 이 투어 상품이 정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비도 오고 날씨는 별로였지만 가볼만한 곳이 많더라고요. 하이킹 하는 줄은 알았는데 생각보다 쪼끔 빡쎘습니다. 무조건 편한 복장으로 가시구요. 섬 자체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굴 좋아하시면 믹스더즌 플래터 꼭 드세요 굴만 먹어도 뽕 뽑아요 !
마리아아일랜드 가고는 싶었는데 가는데까지 멀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하나 하던 차에 오즈게코 투어를 알게되었어요. 덕분에 페리터미널까지 편하게 이동하고 페리까지 잘 탈 수 있었네요. 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웜뱃들도 많이 보고 페디멜로에 캥거루까지 야생동물 실컷 봤습니다. 바다도 너무 예쁘던데요. 호바트 시내까지도 잘 픽업해주셨어요.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박학다식하셔서 물어보는것도 다 대답해주시더라고요. 섬이 그리 크지 않고 길도 잘되어있어서 하이킹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물과 점심, 약간의 간식 챙기세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애들이 어려 첨엔 망설였는데 오즈게코 직원분께서 여러가지 상담도 잘해주시고 궁금한점들도 다 알려주셔서 고민없이 선택했고 결론은 아주 만족합니다. 저희는 2박3일로 머물렀구요. 캠핑투어는 어린애들 때문에 힘들어서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투어들 선택해서 재밌게 돌아 다녔습니다. 도착한날 첫날에 울룰루 석양을 보러 갔는데 기대한대로 참 웅장했고 다음날은 추천 해주신 곳 울룰루 바위처럼 생긴 또 다른 곳도 다음날 방문했는데 신기했어요. 이날 아침엔 울룰루에서 일출도 보는 일정이었는데 어디서도 볼수 없는 광경이어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아참, 여기 파리 많다는 얘기 많았었는데 운이 좋아서 인지 저희가 방문한 4월엔 거의 못 느끼고 여행 했네요. 기회되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대했던대로 아웃백 풍광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몸은 좀 불편하고 잠자리도 낯설었지만 그 분위기는...참 오랫동안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행내내 다른나라에서 온 다양한분들과 섞여 재밌게 어울리고 식사준비나 설겆이까지 함께 ㅎㅎ 하면서요. 아직도 붉은빛, 노란빛, 금빛으로 물든 아웃백 전경이 눈에 선하네요. 거대한 바위 울룰루도 장관이었고, 킹스캐년도 천천히 산책하듯 생각보다 고생 하지 않고 잘 마칠수 있었고, 그냥 사막처럼 황량한곳에 피어있는 황금빛 잡초들도 많은 느낌을 주는 경험이었고. 캠핑 모닥불도 분위기 아주 좋았고 다만 제가 식성이 좀 까다로와서 인지 음식은 그냥저냥 이었습니다. ㅋㅋㅋ 조금 불편함이 있는 투어지만 정말 어디서 이런 경험 해보나 할정도로 좋았고 꼭 추천 하고 싶은 투업니다. 다들 즐거운 경험들 하시길 바래요~~
3월말에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울룰루를 보기 위해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시기가 좋았는지 전체적으로 선선하고 트렉킹하기에도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많은 여행사들이 있었지만 오즈게코를 선택하였고 이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우선 공식 사이트보다 싼 가격에 아침 비행편인 것을 알고 근처 리조트로 갈 수 있는 무료 셔틀 정보도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현지업체에 리조트 단지에서 픽업해줄 것을 요청해주셔서 같이 아침 비행기를 탑승한 외국 분들은 공항 5시간을 기다리기도 했지만 저희는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투어는 정말 일생에서 다시 경험해볼 수 있을까 싶은 경험들을 매우 숙련된 가이드분과 함께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울룰루와 카타추타를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고 마지막 날에는 웅장한 모습의 킹스캐년 트레킹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때때론 인터넷이 터지지도 않는 사막에서 물 음식 조난 걱정 없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습니다. 밤에도 사막 한가운데 별이 쏟아지는 풍경에 침낭으로 야외취침하는 낭만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안전히 즐길 기회가 또 언제 있겠습니까 하하. 이동 중에 센트럴 오스트레일리아의 야생 동식물을 발견하면 멈춰서 보여주시기도 하니 정말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 다면 주저하지 말고 참여하세요!
11월 마지막주에 울룰루를 가게되어 날씨에 대한 걱정이 많았으나 정말 후회없는 경험을 하고 왔 습니다. 카타추타와 킹스캐넌 트래킹을 아침 일찍 시작해 오전중에 다 끝나기 때문에 더위에 대한 걱정이 무색해졌습니다. 웅장한 자연속에서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오직 별을 보기 위해 캠핑 투어라는 도전을 했었으나 여러나라의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생한 기억은 어디서도 하 지 못할 것 같습니다. Alex 가이드님이 친절하고 리더쉽이 좋아서 스무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 팀 이 되어 잘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이드님이 음식을 잘하셔서 낙타고기 햄버거, 캥거루 스테이크 등 너무 잘 먹고 온 기억이있습니다.
2019년 1월 12일 너무나 신기한 오렌지색 바위덩어리가 보고 싶어서 울룰루 투어에 참가했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cook이 있어서 모든 액티비티가 끝나고 나면 먹을 것이 준비되어있고, 우리는 걷고 보고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지요. 우리팀은 다국적이었고, 가이드님도 너무나 친절하고 위기대응능력도 뛰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던 Adventure투어를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일목과 일출의 환희는 잊을 수가 없네요. 울룰루를 간다면 강추합니다.
당일 예매였는데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잘 보고 왔어요 현장 예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골코 오시면 꼭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골드코스트 스카이 포인트 리뷰 🌆 입장할 때는 바우처만 입구에서 보여주면 바로 입장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멋진 풍경이 펼쳐져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골드코스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해질 무렵에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약 3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일몰부터 야경까지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또한, 스카이 포인트 안의 먹을거리 가격도 밖이랑 비슷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날씨만 잘 맞춰서 간다면 정말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 오즈게코 덕분에 이렇게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 가격도 훨씬 저렴해요!
처음엔 솔직히 무서웠어요. 비행기 타고 올라갈수록 심장이 두근두근… 하지만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점프 순간에는 말로 다 못할 해방감! 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착지까지 완벽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꼭 한 번은 해봐야 할 경험입니다!
크리스가이드님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아주 보람찬 여행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멜버른에서 꼭 해야한다는 투어를 묶은 상품이 있길래 편하게 예약했어요 그레이트오션로드 하루, 퍼핑빌리&필립 아일랜드 묶어서 다녀왔는데 중간중간 코알라나 캥거루, 왈라비도 볼 수 있게 스팟을 데려가주셔서 정말 값진 경험 했습니다! 다른 투어들보다 조금 일찍 출발해서 관광지에서 한 번도 다른 팀들하고 겹치지 않아 편하게 사진 찍고 구경했어요 특히 필립 아일랜드는 펭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완전 코앞에서 봤습니다 두 개 같이 묶어서 예약해서 다른곳보다 저렴한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멜버른 데이투어들을 함께 예약하시면 더 저렴하게 콤보 할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레이트오션로드투어, 퍼핑빌리투어 그리고 필립아일랜드투어들을 원하시는 것들로 묶어서 함께 예약 가능합니다. 이용후 리뷰 많이 남겨주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투어인데 가이드님이 재밌게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셔서 정말 즐겁게 투어를 한 것 같습니다. 날씨도 굉장히 럭키하게 맑은 날이었고 추위를 걱정했지만 걸어다녀도 많이 춥지 않았던 날이었어요😊 가면서 나무에 야생 코알라를 보았는데 깨어있는 걸 보면 호주 현지인들도 복권을 살 만큼 운이 좋은 거라네요 😆 이번 투어를 통해 대자연 앞에서 겸손해지는 마음을 간직하고 집으로 갑니다~ 알찬 프로그램과 조이투어의 친절한 천국 가이드님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가이드님이 가이드동안 지루하지 않게 호주역사나 여행코스 이야기도 해주시고 사진 촬영 부탁하니 친절하게 촬영도 해주셨습니다.>< 가족들이랑 함께 여행했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멜번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조금 오락가락하긴 했지만, 우리가 주요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고 경치를 감상할 땐 맑은 하늘이 펼쳐져 무지개까지 볼 수 있었어요. 마치 하늘도 여행을 응원해주는 기분이었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운전 실력과 탁월한 시간 관리 덕분에 다른 팀들과 겹치지 않고 한적하게 즐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북적이지 않아서 사진도 더 예쁘게 찍히고, 풍경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맘편히 걱정없는 여행원하시면 강추입니다 가이드님이 여행객분들 배려도 많이해주셔서 먼 트립도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어요 이동 중 안내해주시는 이런저런 맛집 장소 역사 정보도 알차고 재밌어요ㅎㅎ 사진도 정말 잘찍어주십니다 👍
렌트 했다면 강추드려요. 아이가 할게 정말 많고요 어른들고 좋아요. 열대과일 시식도 가능하고, 트랙터 뿐만아니라 동물먹이도 가능하고요. 보트도 태워주고 모래놀이 있어서 한참 놀다 갔네요. 여기 갔다가 바이런베이 갔다오는 코스 완전 추천입니다.
급하게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진행 빠르게 도와주셔서 일정 비인날에 급하게 생츄리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쇼타임도 많아서 하루 꼴딱 가버렸네요. 골드코스트 오셨다면, 커럼빈 생추리는 한번은 꼭 가봐야하는것 같아요! 부모님 모시고 갔다왔는데, 다음에 또 가보자 하시네용. 아이있으시다면 더 추천합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6세 아들과 방문했어요. 급하게 티켓 구매했는데 바로 코알라 사진찍는것까지 예약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 계속보고 싶었던 코알라도 만져보고 캥거루 먹이도 주고, 중간 중간 파충류들도 많이 보고 아이랑 기차도 타고 쇼도 보고 즐거웠어요^^ 아이 생일에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6세 아이 너무 좋아했어요!!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고 동물들도 많고, 중간중간 놀이터같은데서도 잘 놀고 물놀이터에서도 놀고ㅎㅎ 코알라도 많고, 특히 가장 보고싶었던 웜벳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퇴장할때 새모이주기 이벤트가 있는데, 마지막순간까지 집에 안간다고 먹이까지 알차게 주고 파크 문닫고 나왔습니다:-) 파라다이스 컨트리랑 다른 자연보호구역도 다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아이랑 가기에는 적당한크기에 트레인타고 돌아다니는것도 좋고요!!
6월26일 블루마운틴 투어 날씨도 너무 좋았고 써니박 가이드님 역사설명 ,무엇보다도 너무 열심히 가이드 해주셔서 무사히 ,즐거운 투어 잘 마쳤습니다 많이들 추천할께요 ^^
가족여행으로 올 설 연휴에 시드니에 자유여행으로 갔을때 시드니 투어묶음 상품을 이용했습니다. 시드니 도착 다음날 블루마운틴 투어하고 포트스테판 투어 진행했구요~ 저는 시드니에 여러번 가봐서 가족들만 투어 예약해서 다녀오셨는데 좋다고 하셨어요. 특히 블루마운틴 투어는 링컨스락에 오전에 갔더니 안개 잔뜩껴서 사진 완전 망이었는데 가이드님이 점심식사 후 날씨 좋아서 한번 더 방문해서 사진도 다시 찍게 해주셨다고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은 설연휴라 관광버스가 4대나 출발해서 좀 붐볐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사진 많이 찍고 좋았다 하시더라구요. 시드니 처음가신다면 블루마운틴과 포트스테판 투어는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10/10일 10/11일 블루마운틴,포트스테판을 구정렬 이사님과함께 즐거운 투어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는길 중간중간 설명도 잘해주시고 저희가 추울까봐 에어컨도 중간중간 조절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잊지못할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찍어주시고 인생샷을 많이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레스토랑! 식사하는 자리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시드니를 360도로 한눈에 담으며 맛난 식사할수있어 너무 이색적이고 좋았어요! 호주에서 맛볼수있는 랍스터와 게를 합친 맛인 모턴버그와 각종 해산물들, 그리고 따뜻한 고기요리에 중식, 디저트까지 어느하나 빠질것없이 맛이 좋았고 무엇보다 올라오기 전까지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시드니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볼수 있어서 감동적이기 까지 했답니다 :)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해요~! 시드니 여행하신다면 꼭 경험해보시길 바래요 ~!!
일단 오랜꿈이였던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스카이다이빙을 해서 너무좋았고 제가 전에 다른사이트를 봤는데 여기가 더 저렴하고 버스요금도 따로안받고 탈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렴하지만 저렴하지않은 좋은 퀄리티로 안전하게 할수있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호주에 또 오게된다면 또한번 도전하고싶네요 뛸수있게 도와주신 많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인생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인생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인생 버킷리스트로 많이들 간직 하고 계시는 스카이다이빙! 울릉공 스카이다이빙으로 많이들 찾으시죠. 오즈게코에서 추천 합니다.
이번 여행을 함께한 가이드, 구정열 이사님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샌딩 보드 타기 전 찍어주신 사진은 저의 인생 샷이 되었네요!! 즐거웠습니다~~!
지난 11월 18일 대학동창들 5명이 함께 일일투어를 신청해서 포트스테판(돌핀크루즈, 샌드보드, 와이너리)신청해서 잘 다녀왔습니다.우선은 J가이드님이 너무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구요, 소갸해주신 맛집, 카페, 주변 볼거리가 아주 유용했다는 점 말씀드려요 ㅎㅎ 저희 숙소가 달링하버 인근이었는데 새벽에 체크아웃하는데 가이드님이 저희보시고 들리셔서 찍어주셨던 사진까지 마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엄청난 열정과 체력을 가진 가이드님께 전경을 표하며 그 긍정의 힘을 잘 배워갑니다 ㅎㅎ 왕추천 드려요 ㅎㅎ
호주여행 오신분들! 체험해보면 돈 아깝지 않다는 생각 드실 거 같네요. 가이드님의 투어중 이런저런 재밌는 설명과 와인, 돌고래, 모래언덕 모두 다 좋았습니다.
시즈니 여행 중에 블루마운틴을 가고 싶어서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일몰부터 야경까지 모두 보고 싶어서, 선셋투어로 선택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청명한 하늘에서 일몰도 보고, 구름 한 점 없어서 맑은 하늘에 별도 많이 보았습니다:) 투어 가장 앞서서는 동물원도 갔었는데, 조류가 많았고, 호주에서 볼 수 있는 코알라, 캥거루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탁트인 에코포인트에서 세자매봉도 보고, 링컨스락에서는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가이드이셨던 SAM님께서 이동 시간 중간 중간에 호주에 대해서도 설명도 해주셔서 새로운 정보를 들으면서 즐겁게 갔습니다. 중간중간에 조용히 쉴 수 있는 시간도 주셔서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야간에 담요도 챙겨주셔서 살짝 포근하게 별들 보았습니다~
차로 이동하는동안 크리스 가이드님이 호주 동물들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게 잘 해주시고 호주 맛집들도 여러개 알려주셨어요! 동물들이 정말 귀여웠고 파충류, 아쿠리아리움까지 있어서 볼 게 많았습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는것 같아 좋았어요 세자매봉 부터 산 위로 올라가서는 진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륙의 스케일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고.. 진~~짜 좋았어요!!!!!!!!! 날씨가 안 좋아서 별은 보지 못했지만 대신 일찍 내려와서 시드니 야경 포인트를 갔어요. 새로운 각도에서 오페라 하우스랑 하버브릿지를 볼 수 있었습니당. 야경이 예뻐서 별 못 본거는 조금만 아쉬워진거 같아요ㅎㅋㅋ 그래도 별을 위해 다음에 한 번 더 올 것 같습니다!! + 크리스님이 말도 재미있고 친근하게 잘 해주셨구 사진도 진짜 잘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용><!!
It was such a comfy and lovely trip! Even foreigners would love it. Chris was a great guide, his explanations were good and he showed us all the best spots.
대한관광 구정열 이사님 너무 전문적이시고 여행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열정적인 구정열 이사님 덕분에 저희 어머님이 너무 즐겁게 여행을 한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친구와 함께 구정열 이사님 따라 투어 진행하였습니다 ~ 정말 유쾌하셔서 편안하게 투어 즐길 수 있었어요 . 시간도 여유롭게 주시면서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소중한 추억 남길 수 있었어요 ! 물과 간식, 소소한 선물까지 챙겨주셨어요 ! 끝까지 안전하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즐겁게 투어 할 수 있었습니다 :) 나중에 시드니 재방문 시에 포트스테판 투어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
블루마운틴과 페더데일 동물원 정말 좋았어요~ 링컨스락이 생각보다 아찔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아요.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박식하셔서 더 편하고 좋은 투어를 할 수 있었어요!! 페더데일 동물원에 코알라랑 캥거루 등등 정말 많은 동물을 코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블루마운틴과 페더데일 동물원 투어 잘했습니다. 구정열이사님과 같이 최신형버스로 유익하게 재미있게 투어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마운틴은 대자연이 준 웅장한 선물 같아요. 가슴이 뻥 뚤리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나오는 성분으로 산이  파란색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시닉월드는 정말 후회 없습니다. 놀이기구 못 타는분도 탈수 있어요 고소공포증 있으신분도 가능 합니다. 페더데일 동물원에 다른 동물들도 귀엽지만 코알라는 너무 귀여워용~^^ 호주 여행에서 정말 빠질수 없는 코스인거 같아요. 너무 좋은 코스에 가이드님의 놀랍고 재미난 지식으로 이동버스 안에서도 심심할틈 없이 하루가 알차게 끝났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관광하려고 블루마운틴 상품을 예약하였는데요~ 기대했던것보다 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가이드 님도 너무 박식하시고 그동안 호주 있으면서도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었어용 사진도 기막히게 찍어주시고 여기저기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호주 공휴일에 움직여서 그랬는지 사람들 구경도 많이 하고 oz vibe도 많이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번창하시길 바래요 ^^
이번에 시드니 블루마운틴 투어를 경험하면서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0년이란, 오랜 시간 호주에서 살았고, 이미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 투어에 참가했는데, 그 결과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여행 가이드인 OTT 대한관광 여행사 이동기 실장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투어 도중에도 항상 설명을 해주시고, 역사나 관련 이야기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여행이 더욱 풍요로웠어요. 이 덕분에 다시 가본 블루마운틴이였지만,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겸해서 여행하니까, 또 새로웠어요! VIP 같이 대우받는 기분이 계속 들었고, 뿐만 아니라 실장님의 유머와 위트 있는 설명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투어 중간중간의 휴식 시간에도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음식점 추천이나 다양한 활동도 친절히 도와주셔서 시드니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데, 실장님은 언제나 저희를 위해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이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좋은 경험을 만들어 준 OTT 대한관광 여행사와 실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드니 여행이 더욱 특별하고 의미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 *진짜 광고 아니라 너무 감사해서 글 남겨봐요!
역시! 시드니 투어 하면 블루마운틴투어는 필수죠^^ 볼거리 즐길거리 모두 만족스러운 투어로 인기 최곱니다. 동물원방문도 포함되 있고 시닉월드 3종 탑승(궤도열차, 케이블카, 스카이웨이)도 꼭 추천 해드리는 일정입니다. 리뷰도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상담도 빠르게 잘 처리해주시고 한국어로 상담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예약 하는게 좋겠지만 당일 구매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p들도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는 점 ㅎㅎㅎ 7일이라 날짜 선택 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드림월드랑 화이트 워터월드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 블로그도 작성했는데 드림월드가 궁금하시면 아래 블로그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m.blog.naver.com/gril7708/223703455481
퀸즐랜드 여행 동안 오즈게코를 이용하였는데 불편함없이 다 너무 좋았어요!! 빠른 피드백과 소통이 잘 된다는 점이 가장 편했구요 다른 사이트랑 비교 해보진 않았지만 리뷰들을 보면 다 여기가 최저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오즈게코 사이트도 각 지역별로 정리해져 있어서 보기 편했고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호주 다른 곳도 일정이 생긴다면 이용 할 예정이에요!
골드코스트 여행 계획하면서 처음에는 드림월드 티켓만 알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오즈게코 드림월드 티켓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보니 스카이포인트 콤보가 가격이 드림월드 티켓 정가보더 저렴하드라고요. 스카이포인트는 기대 안했는데 높이 올라가서 보는 뷰는 좋긴 하더라고요. 한번쯤은 가볼만 한거같아요. 드림월드는 3살반 아이랑 가기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 놀이기구가 한곳에 몰려있고 작은 동물원도 있어서 캥거루 먹이주기도 할수 있고 제가 갈땐 운영안했지만 호랑이쇼도 있었어요. 정말 알차게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너무 좋았어요. 드림월드 앞에서 티켓 구매하는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같이 서야할까 하다 입구가서 물어보니 오즈게코에서 보내준 티켓이 입장권이라 줄없이 바로 입장 가능해서 편했어요. 저는 아주 강추입니다!
진짜 너무 잘 갔다 왔어요. 제가 공식 사이트랑 다른 여러 사이트 다 비교해 보고 왔거든요? 근데 여기가 진짜 최저가 맞아요. 여쭤보면 진짜 친절하시고. 거기다 화이트월드인가 그 워터파크는 9월 중순에 열어서 지금은 필요없는데 그거 안 끼워주는 데도 별로 없답니다. 당연히 오즈게코는 드림월드+스카이포인트 이 옵션이 있어서 이걸로 했어요! 저는 스카이포인트에서 일몰 보고 그 다음날 드림월드를 갔답니다. 예약 완료 되고 30분 내로 이메일로 큐알 코드 오는데, 그거 보여주면 진짜 프리패스...! 스카이 포인트는 낮에도 정말 예쁘지만, 밤에 야경이 진짜 크으으, 장난 아닙니다. 바다랑 높다란 건물들이랑 빛이 장난 아니에요. 광광객들은 한 번에 들어왔다가 한 번에 바지니까, 쬐끔의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다 보면 완전 쾌적하답니다. 엘리베이터도 진짜 빨라서 신기해요. 위에 레스토랑/카페 있는데, 야경보면서 한 잔 하면 최고입니다. 드림월드도 좋았어요. 저는 평일에다, 호랑이 사고 뉴스 타고 다음날 가가지고 그런가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날 운영하는 놀이기구 다 타봤답니다(너무 유치한 거 말고요.) 드림월드는 동물원도 같이 있어요. 운 좋게 코알라가 깨어 있어서 아이컨택도 했답니다. 꼬마 기차도 있고요. 아, 드림월드는 어트랙션 입구가 뭐랄까, 골목골목 또는 상점을 지나서 있어요. 쫌 숨겨진 느낌. 제가 좀 길치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힘들진 않을테지만, 그래도 찾기가 다른 놀이공원에 비해 살짝쿵 까다롭답니다. 입구가 모여 있지도 않고... 여기 음식 먹는 데도 잘 되어 있어요. 안쪽이든 밖이든 그늘 짱짱맨. 그리고 어린 가족과 같이 간다! 그러면 패밀리 라이드 타세요. 여기가 스릴 라이드/패밀리 라이드/아이들 라이드 뭐 이렇게 나눠놨는데, 진짜 기똥차게 구별해놨어요. 패밀리는 스릴은 있는데 안 무서움. 스릴 라이드는... 타기 전에 뭐 먹지 마세요. 아 정말 너무 잘 갔다 왔습니다!
5 day pass 가성비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 당일날 예약 결제완료 후 3분만에 바우처 받아서 그날부터 바로 쓸 수 있었어요! 저희는 4곳 다 갔습니다! 씨월드랑 무비월드야 워낙에 유명해서 말할 것도 없지만, 웻앤와일드랑 컨츄리팜도 꽤 크고 잘되어 있었어요. 무비월드, 웻앤와일드, 컨츄리팜 이 3곳은 다 가까이에 위치해있고 무료 셔틀버스가 30분마다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무비월드까지 가는 교통편 (트램 + 버스)도 잘되어있어서 굳이 우버 탈 일도 없었어요. 오즈게코 덕분에 저렴하고 알차게 잘 놀았습니다!
저는 씨월드랑 무비월드만 갔어요. 그렇게 해도 각각 사는 것보다 이게 더 저렴함. 공식보다 더 저렴함. 솔직히 다른 곳이랑은 가격 비슷한데, 우리가 여기만 갈 거는 아니잖아요? 리뷰 쓰면 다른 방문지 더 저렴히 가능한데? 여기를 선택 안 할? 이유가? 아, 여기는 앱 까세요. Theme Parks라고 보라색에 하얀 역삼각형 그려진 거 있어요. 오즈게코에서 이메일로 보내준 거 여기다 등록해서 바코드 보여주면 완전 프리패스. 얼마나 기다리는지, 어디에 있는지, 이후에 어떤 행사가 남아있는지 다 알려주는 개꿀 앱이니까 완전 필수. 씨월드는 호주 도착 첫날에 한 12시 40분~5시 까지 있었어요. 그렇게 있어도 열려 있는 모든 어트랙션과 활동을 볼 수 있었답니다. 여기는 하루종일 있을 곳은 아닌 듯. 그리고 구경할 거리가 나름 많아요. 펭귄 해파리 가오리 돌고래 물범 스턴트쇼 상어 북극곰. 놀이기구는 적당히 스릴 넘칩니다. 니켈로디언 족 가면 스펀지밥 많아요. 징징이도 있고, 도라도 있고. 제일 많이 기다린게 스톰 코스터인데, 이거 물 좀 젖어요. 아마존 만큼은 아닌데, 야악간 비린 물이라서(바닷가라 그런 걸지도요) 찝찝한 사람은 패스 추천. 여기 공연이 진국임. 재밌어요. 무비월드! 크으, 재밌습니다. 조커랑 할리퀸이랑 마릴린먼로랑 원더우먼이랑 플래시랑 그린랜턴이 돌아다녀요...! 여기서 앱이 필요한 이유가 나오는데, 무비월드는 놀이기구가 닫았다 열었다 한단말이죠? 앱에서는 그 정보들이 나옵니다. 와일드 웨스트 폴스가 젖는 놀이기구입니다. 뭐, 얘는 그냥 물이고, 햇빛이 쎄서 금방금방 말라요. 중앙에서 열리는 공연들 재밌어요. 여성분이 노래 진짜 잘부르심. 슈퍼맨 이스케이프가 인기 많던데, 바로 타세요. 아, 걔는 타기 전에 로커에 짐 맡겨야 해요(신발 빼고) 근데 로커 한 번 실패하면 딴 로커 화면 가서 써야함. 여기 로커는 1시간 짜리고, 돈 안 내요. 짐 맡기는 로커는 입구족이랑 메인 광장 쪽에 있어요. 중요한 건 캐리어겠죠? 그건 입구 쪽이고, 20달러 입니당. (드림월드는 들어가서 맨 왼쪽 고객 센터 가면 12달러에 맡아줌.) 여기 애들은 다 좀 스릴리 있어요. 애들은 저스티스 리그 3D 좋아할 듯. 사실 저는 이게 어케 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쫄보라서 그냥저냥 즐기고 나왔는데, 제 뒤에 있던 애는 '내가 악당을 모두 물리쳤다!' 이러면서 완전 흥분했더라구요. 아, 무비월드랑 파라다이스 컨트리가 가까운데 연결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결 되어 있었으면 갔을 텐데. 9월 초 기준으로 웻앤와일드는 문 열였어요! 사람들 꽤 많이 가더라구요. 워터파크 가실 거면 추천추천. 사실 지금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이건 5일짜리니까! 어우, 재밌습니다.
티켓 구매부터 메일로 티켓 받기까지 너무 수월했습니다. 공연장이 굉장히 넓고 볼거리가 많았어요~ 공연 시작 전에 라이브공연도 있고 말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실제 공연은 영어로 진행되고 중간에 코스요리와 음료도 계속 리필해줍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왔어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호주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문화 체험! 디너쇼이기 때문에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구요. 맥주나 와인, 아이들을 위한 레모네이드도 양껏 마실 수 있습니다. 말 뿐 아니라 다양한 요소(?)듣이 출연하여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식사와 함께 호주 문화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대사를 바탕으로 한 연극적인 요소의 비중도 있어서 영어가 되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즈게코에서 작년에도 골코놀이공원들 묶어서 다녀왔었는데 넘 친절하셔서 이번에도 또 구매했어요~ 하필 비가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날짜를 바꿔야하나 연락 드렸는데 정말 바로 기한 안에만 쓰면 된다고 답장해주셨어요!! 덕분에 날씨 보면서 다녀오고 왔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려요😊
🌊 호주 골드코스트 Wet'n'Wild에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 먼저 오즈게코에서 제공받은 바우처로 입장 대기 없이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 워터슬라이드, 파도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하루가 정말 충분했답니다. 🏊‍♀️💦 특히, 친구 2명 이상과 함께 간다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워터슬라이드에서 소리 지르고 함께 물놀이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티켓도 저렴했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오즈게코 덕분에 준비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강추! 🌴👍
25년 7월 1일 Sea world 방문했어요 성인 둘, 8살 아이, 2살 아이(무료입장) 동반했구요. 티켓은 당연 오즈게코가 제일 저렴하고, 영업시간 내 엄청 빠른 피드백 해주십니다 :) 71년 개장한 대표 해양 테마 파크로 북극곰, 돌고래, 바다 사자 등 다양한 동물이 포진해 있어요. 각 시간대 별로 라이브 공연 및 체험도 가능합니다 저는 돌고래쇼(Affinity Dolphins show), 바다사자쇼(Seal guardian show), 가오리체험 (touching ray reef)를 체험했는데 역시나 티켓 값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돌고래 쇼는 무조건 필수에요!!! 이것만 봐도 티켓값 반은 건지는 것 같어요 ㅎㅎ 이것 외에도 다양한 어트랙션(회전 목마부터 롤러코스터 레비아탄 까지) 즐길 거리가 많아요 골드코스트 아이들과 방문 하시면 필수!! 티켓 구매는 오즈게코에서 필수!! (광고 아니고 내가 비교해서 산 내돈내산 입니다 :D)
공홈보다 여기가 저렴합니다. 이용날짜 전날 밤에 서둘러 예약했는데 당일 아침 바로 예매표 보내주셔서 잘 이용했습니다 ^^
12/31일 10시에 신청해서 10시10분에 티켓 보내주셨어요 골드코스트에서 아이들과 좋은 하루 였습니다 꼭 봐야할쇼 1. 돌핀쇼 2. 바다사자쇼 3. 놀이기구 4. 샤크베이 꼭 가보세요
아이가 있어서 씨월드를 가기로 하고 알아본 결과 오즈게코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씨월드는 여러 쑈가 있어서 시간 잘 확인하셔서 동선 짜시면 반나절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돌고래쑈가 가장 좋았고, 아이는 가오리 먹이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씨월드 티켓 전날 사서 컨펌받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기들 노는 곳 잘 되있고 좋네요^^ 추천하겠습니다
오즈게코에서 시월드 방문 하루전에 티켓 구매해서 다녀왔어요. 현장 가격보다 그리고 다른 할인사이트보다 더 훨신 저렴한 가격이에요. 심지어 호주 여행사이트들도 다 찾아봤는데 오즈게코가 가장 저렴해요. 골드코스트에 여행왔다면, 그리고 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방문해야할 시월드 강력추천합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티켓값이 비싸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볼거리도 꽤 있고 재미있어요! 특히 롤러코스터 3종이 재미있었어요! 추천합니당
골드코스트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무비월드 오즈게코 통하여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결제 및 바우처 빠르게 받을 수 있었고 사용에도 이상 없었습니다! 문의 사항도 빠른 피드백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골드코스트 여행 오시는 분들은 무비월드 이용 꼭 해보시기 바라요!
사용 전날 저녁에 연락드렸는데도 신속하게 답장 주셔서 결제 후 바로 다음날 아침에 티켓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잘 놀다왔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좀 힘들었는데 후회없는 열기구였어요!! 진짜 이렇게 힐링일줄 몰랐어요. 추천합니다 열기구 👍👍
처음으로 헬기라는걸 타보았는데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10분 타는걸로 신청해서 탔는데 생각보다 더 짧게 느껴지니 15분 추천해요!!ㅎㅎ 헬기타는 장소 주소도 사이트에 잘 나와있고 가서 메일로 온 바우처만 보여주면 되서 너무 쉽고 편리하더라구요 현장에 계신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골드코스트 여행을 앞두고 씨월드 입장권 검색하다가 오즈게코에서 '감동이 두배'라는 헬기 투어를 확인하고 고민 끝에 예약했어요^^ 24년 10월 5일 오전 11시 40분, 10분간 비행하는 티켓이었고요~ 결론적으론 너무 좋은 선택이었어요!! 한국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약 70km의 골트코스트 해변과 해변가의 높은 빌딩들, 그 뒤로 호주의 대자연과 조화로운 워터프론트 하우스 등 장관을 상공에서 볼 수 있는 경험은 저희 가족에게 한동안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많이 가시는 Q1빌딩의 스카이포인트 전망대 보다 더 높은 곳에서 본 골코의 서라운드뷰는 헬기를 타셔야지만 볼 수 있어서 헬기투어를 하길 정말 잘했다고 몇번이고 스스로 칭찬했네요. 사실 오즈게코라는 여행사가 생소해서 부킹이 잘 될지 걱정이 컷지만, 신속하게 바우처를 받았고, 현장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처리되어서 저희 가족은 인생 처음으로 헬리콥터라는 것을 탈 수 있었고, 걱정은 쓸데없는 일이었습니다. 긴 호주 여행이 끝나고 귀국하여 이제야 후기를 남기지만 진심 골드코스트 헬기투어 강추 합니다!!! 그리고 씨월드 티켓도 그렇지만 헬기투어를 한다면 오즈게코에서 사세요. 카톡으로 소통도 잘 되고, 공홈보다 저렴해요 좋아요!
여러 사이트가 있었지만 가장 믿을만한 오즈게코에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고래를 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가까이서 많은 고래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배멀미를 하지 않는 편이고 바다가 잔잔해 멀미는 없었지만 평소 배멀미가 심하신 분이라면 미리 약을 드시길 추천드려요! 출발하기 전에 배 안에서도 약 팔긴 하니 참고하세요 !
혼자 골드코스트에서 할거 없었는데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배 타는 선착장 근처에 헬기체험, 제트보트체험, 워터파크 등 다양하게 있어서 할거리가 많습니다.
처음 해보는 스쿠버 다이빙이라 긴장 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가이드해주셔서 재미있게 다녀왔어요!! 물이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자격증가지 챙겨주셔서 완전 좋았습니다 :) 강추에요!
넘 재밌었고 시간 금방 갔습니다! 확실히 파도가 한국에 비해 크고 강해서 쉽진 않았지만 매우 즐거웠어요! 영어도 대강 다 이해할 만 해요!!
넘넘 재밌었어요! 9월 말이고, 날씨가 그렇게 맑은 편은 아니었으나, 오히려 햇볕이 강하지 않아 좋았네요. 강사님들 완전 친절하시고, 영어로 수업을하지만, 적극적인 바디랭귀지 덕에 이해는 쉬웠습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쪽에서 했기에, 트램타고 잘 도착했네요. 물도 좀 먹고, 했지만, 보드 위로 올라갔을 때 진짜 재밌었어요! 2시간이 이렇게 짧을 줄이야... 정말 잘 즐기고 왔습니다!
브로드 비치에서 서핑 수업 들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서핑하기 딱 좋았어요. 강사님 2분 계신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옆에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에어쇼를 진행해서 간간히 비행기도 보면서 서핑했어요ㅎㅋㅎ
🏄‍♀️브로드비치에서 첫 서핑 후기🏄‍♀️ 원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하고 싶었는데 에어쇼때문에 못해서 브로드 비치에 가서 했어요🥹 알려준 위치로 가면 이렇게 차가 있고 수업은 10명 내외에 강사가 2명 붙어요 힘들다고 해서 밥먹고 오라했는데 진짜 밥드시고 가세요.. 전 일어날수있었는데 밥심 없어서 못일어난듯 ㅠㅠ 그래도 끝까지 할수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두잇 해줘요... 그치만 서핑보드 놓치면 혼남 ㅠ 서핑 보드가 너무 무겁고 힘든데 호주에서 안하면 후회했을거 같아요 준비 운동 시간 따로 없으니 꼭 몸도 미리 풀고 가세요🫡 덥지만 호주 겨울이라 웻슈트 줘요! 그리고 영어는 알아듣는정도면 돼요 쉽게 알려줘요
악어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되는 투어였습니다. 처음 가자마자 새끼 악어들 보고 작은 보트 타고 한바퀴 돌면서 곳곳에 있는 악어들도 보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악어뿐 아니라 여러 다른 동물들 캥거루 코알라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추천합니다.
익스트림한 래프팅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분좋은 근육통 덕분에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저는 보트 앞쪽에 앉았는데 가이드가 앞쪽 두 분이 이 보트를 책임진다고 해서 운동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패들링했네요. ^^ 보트당 7명씩 올라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패들링하는데 급류에 흽쓸려 내려갈 때도 재미있었지만 바위에 한쿠션 부딪쳐 회오리처럼 타고 내려갈 때 진짜 스릴있었어요.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물소리보다 더 크게 한바탕 웃고 소리치고 나니 속도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하네요 래프팅 안하려다가 뒤늦게 신청했는데 호텔에서의 픽드랍도 편하고, 래프팅도 기대 이상이고, 케언즈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요~
한국에서는 동강래프팅을 해보았는데, 호주에서 처음하는 래프팅이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너무 위험하지 않은 적당한 코스로 약 2시간 가량 정말 즐거운 래프팅이였습니다. 래프팅 직원들도 매우 친철하고 유쾌했구요~ 커플끼리 스릴을 즐기기에 손색없는 투어로 강추합니다~
쿠란다 투어 잘 다녀왔습니다 아미덕도 타고 스카이레일도 타고 재미있었어요 가격 생각하면 이상품이지만 영어 일정 버스등 복잡하기때문에 편하게 하시려면 한인가이드 상품이 좋으실듯해요
한인 가이드 풀케어 투어로 예약했습니다. 엄마와 초등학생 아이들이 함꼐 가는 여행이어서 한인가이드 상품으로 예약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쿠란다 마을 가신다면 쿠란다만 가시는 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시닉 레일 타고 가는 길에 배런 폭포나 풍경이 좋긴 하지만 올라가면 쿠란다 마을의 아기자기한 상점과 식당가들이 다인지라.. 가신다면 쿠란다 마을 옆에 있는 레인포레스트 스테이션도 함께 예약해서 가시길 추천드려요. 케언즈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쿠란다 마을이나 레인포렛트 스테이션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가이드님이 요리저리 막히지 않는 시간으로 잘 조정해주셨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으로 체험 대기가 있을 것 같으면 직원분과 소통하셔서 저희팀만 따로 체험해주시게 한다던가, 덕분에 편하게 여행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나 초등자녀 있으신 분들은 한인가이드 투어로 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영어 투어들은 부모님이나 자녀들이 좀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비행기 타고 돌아가는 날이라서 쿠란다 투어 에코로 선택했었습니다. 스케줄대로 문제없이 진행됐으며 스카이레일 탈때 시야가 뻥뚫리고 아바타 영화 생각날 정도로 싱크로율이 좋았습니다. 중간에 내려서 폭포랑 나무들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큰 나무가 많아서 그게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선러버 크루즈 + 쿠란다 한인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선러버 크루즈는 바다 한가운데 정박해 있는 폰툰에 가서 스노우쿨링을 하는 시스템이라서 아이와 함께 하는 저희에게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 배는 폰툰이 아닌 여러 곳을 이동한다고 들었는데, 아이의 배멀미가 걱정되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멀미약 복용하지 않았는데, 아이만 살짝 멀미 했지만, 바다물에 들어가자마지 없어져서 잘 놀다 왔습니다. 배멀미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멀미 하시더라도 바다물에 들어가면 다 없어집니다 ㅎㅎ 저흰 11시 반에 폰툰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12시 조금 넘으면 밥을 주고 1시반까지는 점심시간이며, 3시반에 모두 철수하게 합니다. 그리고 인원 채크 후 4시 쯤 출발해수 케언즈로 돌아오면 5시 15분이 됩니다.. 가이드 스노쿨링 신청해서 진행했고, 가이드가 4명 정도를 그룹으로 묶어서 30분 정도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냥 구경하는 거보다 설명을 듣고 나서 혼자 도는 것이 훨씬 낫더라구요. 그리고 점심은 시작하자마자는 사람이 넘. 많고, 한시 정도 더ㅣ면 많이 빠져서 줄 안서고 먹을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세 가족 모두 만족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쿠란다 투어는 한인 투어로 신청했는데, 가이드 분이 여행사 사장님이 오셔가지고 진행해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아미덕도 한국 사람들만 탑승하게 힘을 써주시고, 부메랑 던지기도 아무도 없는 곳을 따로 열어서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저희는 마지막에 차로 이동 안하고 시닉 기차를 별도 구매해서 내려왔는데, 아침 일찍부터 이동이라서 너무 피곤해서 풍경 감상은 별로 못하고 졸면서 내려 왔다능…..그래도 배런 폭포를 내려서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오래된 느낌의 아날로그 감성 열차를 탑승하는 기회이니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린아일랜드 대박이네요. 가족들이 호주와서 제일 좋았던 액티비티였대요. 그레이트베리어리프보다 어린아이들에겐 그린아일랜드가 짱입니다. 추천해주신 사파리 스노클링은 정말 꼭 하세요.
케언즈 크루즈 투어중 가성비 좋은 다운언더 크루즈를 선택하였습니다! 뷔페는 제 기준에는 먹을만했습니다. 기본크루즈+체험다이빙+헬기투어를 신청했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서 헬기투어는 취소되어 바로 환불 처리를 받았습니다. 체험다이빙은 진짜 조금만 들어가도 너무 이쁜 광경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크루즈 투어 였습니다!
케언즈에 약 5개월을 살면서 매일 워킹데이만 즐기던 제가 드디어 오즈게코를 통해 그레이트베리어리프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케언즈 살면서 이곳을 안가보면 손해라고 많이들 그래왔는데 그 이야기가 몸으로 와닿으니 실감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다양한 산호초와 물고기들이 뛰어놀고있고 그 모습을 저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데 결과물 보니까 너무 아름덥더라고요, 저는 정말 만족이였습니다, 지역이동을 하기전에 가는 마지막 케언즈 여행이라 더 특별하고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 특히 헬기투어 너무 황홀했어요. 가격이 쪼금 쌔긴해서 첨엔 망설였는데 정말 잘한것 같아요. 평생 잊을 수 없는 븁니다... 정말 멋져요. 스노클링도 맘껏하고 산호초고 좋아 아주 좋았습니다. 👍👍
케언즈 대표 크루즈 상품으로 모든 연령층이 즐기기에 좋은 크루즈 상품입니다. 특히 최근 새로 만들어진 해상정박장(폰툰)으로 더 쾌적한 공간에서 하루를 즐길 수 있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대산호초를 보시고 싶으시면 시닉 헬기투어 추천 드립니다! 오즈게코에서 추천 해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의 종결판입니다. 저희는 2박에 쿼드바이크, 사막 사파리, 스노클링 체험을 추가했구요. 야생 돌고래 먹이 주기는 기본 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 모두 숙소 상태에 아주 만족했고 아이들은 끊임 없는 체험 거리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벌써부더 아이들이 또 가자고 성화네요. 아이 동반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말 모든것이 다 좋은 곳입니다^^ 해변 모래, 투명한 바다, 꿀잼 다양한 액티비티들, 분위기도 좋고 선셋도 아름답구요... 하루 꽉찬 데이크루즈+액티비티들 참여로 하루 알차가 보내실수 있고 시간 여유되신다면 숙박하시면서 여유있게 힐링하시면서 지내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즈게코에서 추천 합니다!

미리 알면 좋을 호주 여행 정보

시드니
추천맛집
키리빌리 부두 앞 브런치, 셀시우스 커피 앤 다이닝 (Celsius Coffee & Dining), 시드니 맛집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시드니 하버 브릿지의 윗동네 키리빌리에 위치한 셀시우스 커피 앤 다이닝 입니다. 키리빌리라는 동네는 예전의 자카란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된 동네로 아주 예쁜 카페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요. 그 중에서도 키리빌리 부두 앞에 바로 위치한 곳을 소개합니다. 요새 겨울이라 날씨가 너무 안좋고 확실히 추워서 바다 옆에서 브런치는 삼가하긴 했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은 날엔 하버 앞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요. 키리빌리라는 동네 자체가 주는 여운도 있어요. 하버 브릿지를 건너가서 밀슨스 포인트역에서 내려 부두 앞까지 내려가면 바로 위치해 있는데요. 반대로 서큘러키에서 킬리빌리 부두로 배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관광을 왔거나 날씨가 좋다면 페리를 타고 오페라 하우스를 지나쳐 키리빌리로 오셔 브런치를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걸어 오는 내내 더웠던 여름날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키리빌리는 언제나 봐도 아름답긴해요. 여기 산다면 얼마나 좋을 까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 카페 메뉴에 있는 꽃과 과일 토핑을 올린 와플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았지만 맛 대비 가격이 너무 사악해 인프루언서가 아닌 이상 시켜먹지 않는 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도 각 테이블에 시키는 분들도 아직까지는 많으셨어요. 이제는 과일과 메이플 시럽들을 올려주는 걸로 바뀌긴 했어요. 그리고 전에는 카페가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나무 판자로 된 오래된 카페의 느낌이었다면 코로나 이후로 새 주인이 나무 패널들을 화이트와 파스텔 핑크의 색상으로 뒤덮여 좀 더 깔끔한 느낌을 주긴 했어요. 그래서 다시 갔었을 때는 확실히 새로운 카페의 느낌과 여러 메뉴들이 새로 나와있었어요. 전에 있던 인기 있던 메뉴들은 그대로 있고 리뉴된 메뉴들도 있어 괜찮아보였어요.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빌리의 달걀로 칠리 버터를 바른 수란과 사워도우에 토마토 조림, 양파 잼을 얹은 요리인데요. 처음 먹어본 요리치고는 토마토조림과 양파잼이 잘 어울려서 느끼한 브런치의 맛은 없어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아시안 퓨전 브런치집에 가까운 맛들이라 조금은 아쉬웠지만 키리빌리 동네를 둘러볼 수 있어서 저는 시간이 날때면 가끔 들려 커피에 좀 작은 디쉬들 베이컨과 에그롤, 아사이 볼, 삼발과 치즈 토스티 등을 즐기기도 해요. 부두에서도 역쪽으로도 온 손님들이 항상 많아 줄을 오래서서 기다리는 데요. 부두 앞 창문 쪽에 앉으면 하버가 보이지만 만약 여름날에 가신다면 덥기도 하니 안쪽에 앉으면 어두운데 앉아 식사를 해 다들 더 기다리고 안쪽에 앉으시려고 많이들 하세요. 여러번 제가 가봤지만 점심시간에는 40-50분이상을 기다려 먹기에는 조금은 속상한 맛이구요. 오히려 아침 시간대를 공략해보세요. 아침에 든든히 먹고 저는 키리빌리 마켓 쪽으로 가는 계획을 세워갔었는데요. 되게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키리빌리 마켓은 두가지 버전으로 나뉘어서 열고 있어요. 아트 디자인 패션 마켓과 일반과 패션 마켓으로 날짜는 웹사이트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비가 많이 오거나 문제가 있다면 인스타그램에 공지가 뜨니 확인 해주시고 가는 게 좋습니다. 한번은 확인 없이 갔다가 아무것도 구경하지 못하고 온적도 있어요. 7월달 기준 6일과 13일에 아트 디자인 패션 마켓이 열 예정이구요. 일반 패션 마켓은 7월 26일에 열 예정이네요. 여는 시간은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셀시우스 커피 앤 다이닝을 찾아가시는 방법은 메트로 또는 페리를 이용해주세요. 셀시우스 커피 앤 다이닝 오프닝 시간과 예약은 불가능하시니 여는 시간에 맞춰 줄을 서 주시거나 10시반전까지만 가신다면 줄 없이 드시고 올 수 있어요. 주말때는 되도록이면 열시전에 가주세요. 키리빌리 마켓은 항상 인스타그램을 확인해주세요. 웹사이트 주소는 https://www.kirribillimarkets.com/market-dates/
시드니
여행정보
2편. 블루마운틴 에버글레이즈 정원과 로라 자연의 경이로움 (Everglades garden, Gordon Falls & Golf Links Lookout and Pool of Siloam), 시드니 여행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저번에 이어 블루마운틴 로라 마을의 자연 경관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로라 마을에서 가까운 곳으로 역사적인 장소인 에버글레이즈 정원이 있습니다. 에버글레이즈는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유산 정원 중 하나입니다. 1930년대의 이 보물은 12.5에이커의 유럽 스타일 정원과 호주 원주민 덤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정원 내에는 폴 소렌슨이 설계한 에버글레이드 정원에는 벚나무, 등나무, 헬레보어, 라일락, 봄맞이 전구, 블루벨 산책로, 침엽수, 진달래, 로덴드론, 단풍나무, 참나무, 굴풀 등이 있습니다. (정원의 입장료는 성인은 10달러, 어린이는 4달러입니다.) 정원은 봄에 가장 화려하지만 매 계절마다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가을은 금빛과 녹빛으로 물들고, 여름은 신선하고 대조적인 녹색 잎사귀를 무수히 많이 제공합니다. 겨울은 잎이 없는 골격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차가운 바람으로 찾아옵니다. 사계절 내내 예상치 못한 계절적 즐거움이 나타납니다. 정원을 돌아다니다보면 보이는 사암 테라스, 시원한 기후의 나무와 관목과 세계유산에 등재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블루 마운틴에서 제이미슨 계곡을 내려다보는 숨막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미학의 아르데코 건축의 예로 화려하고 웅장하게 표현한 정원으로 안쪽에는 버터 옐로우의 색깔을 지닌 집이 있는데요. 이 아름다운 집 안에는 아르데코 기능과 놀라운 계단이 있습니다. 집 안쪽을 보고 있자니 호주의 역사가 어디서 시작되었는 지 궁금증이 밀려오네요. 정확히 어떤 걸 보고 조각 했는지는 모르지만 주방에 위치한 한쪽 벽에는 여러 동상들의 모양이 깎아져 붙어있어요. 심지어 돌담들과 벽들은 모두 철석 벽으로 산화철이 풍부한 트라이아스기 사암으로 형성되어 짙은 빨간색과 보라색의 띠로 물들어 있어 더 아름답게 빛이 나요. 유독 제가 시드니에서 가볼만 한 곳들을 소개할 때는 역사와 여러 지리학적인 사실들을 적게 되는데 관심이 있어서도 있지만 알고 나면 호주라는 나라가 진짜 대자연이구나라고 느끼게 되요. 더군다나 정원 뒤쪽으로 펼쳐져있는 경관은 사람으로서 지구에 사는 미생물이 된 기분이에요. 아바타 영화가 생각나는 건 저 뿐만이 아닐거에요. 정원을 뒤로 하고 로라의 자연 경관은 다양한 산책로를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라이어버드 델 트랙킹 길을 이용해 실로암 풀로 가서 골프 링크 전망대를 가게나 발모랄 로드로 통과해 바로 고든 폴스 전망대를 거쳐 실로암 풀로도 갈 수 있는데요. 모든 길들은 로라 마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Gordon Falls Lookout 실로암 풀에 접근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고든 폴스 보호구역에서 시작하는 짧지만 꽤 가파른 산책로를 통해서입니다. 실로암 수영장까지 도보로 조금만 가면 고든 폭포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곳은 제이미슨 계곡의 멋진 전망과 고든 폭포 폭포 폭포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 폭포의 전망은 최고는 아니지만 계곡 전망은 환상적입니다. 전망대에 접근하려면 올림피아 퍼레이드와 론 파인 애비뉴 모퉁이에 있는 안내판에서 시작하는 짧은 산책로를 따라가면 됩니다. Buttenshaw Bridge 버텐쇼 다리는 엘리시안 록 룩아웃의 두 부분을 잇는 작은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카툼바와 루라 사이의 절벽 꼭대기를 따라 이어지는 프린스 헨리 절벽 산책로의 일부를 형성합니다. 원래 다리는 1936년에 건설되었지만 2015년 블루마운틴 시의회가 현대식 14미터 길이의 강철 다리로 대체했습니다. (이미지는 호주 관광청) Pool of Siloam 실로암 풀은 고든 크릭에 있는 자연적인 물웅덩이이자 작은 폭포로, 고든 폭포를 통해 남쪽으로 조금 더 가면 제이미슨 밸리로 떨어지는 개울입니다. 이곳은 항상 방문하고 탐험하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이지만, 비가 조금 내린 후 더 많은 물이 개울을 통과할 때 폭포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Golf Links Lookout 골프 링크스 전망대는 글래드스톤 로드 로라 근처의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에 울타리를 치고 표지판을 설치한 전망대입니다. 이 전망대는 제이미슨 계곡을 건너 블루마운틴의 세 자매봉의 뒤편에 위치한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찾아가시는 방법은 실로암 수영장에서 표지판을 따라 덤불로 들어가 오른쪽에 있는 몇 채의 집을 지나갑니다. 계단은 아래로 이어지며, 길을 따라 오른쪽에 있는 트랙을 지나갑니다. 계단 아래에서 산책로는 세 방향 교차로 중 오른쪽에 평평한 길의 산책로는 작은 목재 배수구를 넘어 완만한 언덕을 따라 계속 내려가, 곧 왼쪽에 의자를 지나면 나옵니다. 로라역에서 에버글레이즈 정원까지 걸어서 25분 정도 걸리며 블루마운틴의 홉온 홉 오프 버스를 타고 원하시는 곳만 편하게 가실 수도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버스 정류장과 시간표를 확인해주세요. 웹사이트: https://www.explorerbus.com.au/map-walking-guides/#busstops
시드니
여행정보
1편. 블루마운틴 로라 마을과 가든 페스티벌 (Leura and Garden Festival), 시드니 여행 정보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오늘은 모든 사람들이 다녀왔다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한부분이 아니라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곳들을 다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블루마운틴에 관광가는 투어들이 많아 다들 다녀오신 곳들 중에 인기가 많은 로라마을이 빠질 수 없겠죠? 로라마을은 산악의 왕관이라고 불리는 데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의 가장자리에 있는 로라 마을은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시드니에서 보지 못했던 역사 유산 주택, 찬란한 서늘한 기후의 정원, 꽃이 피는 계절에 모든 사람들이 사랑하는 부티크 상점과 벚나무가 늘어서있어요. 로라 이 지역에는 공공과 개인의 정원들이 다른 곳보다 많기로 유명해 "정원 마을" 가든 빌리지로 알려져있어요. 매년 가든 페스티벌 기간동안 총 스무개의 정원들이 전시됩니다. 그래서인지 오래전(1980년대 초)부터 블루마운틴 시의회가 협력하여 잘 가꿔놓았어요. 시작은 현재 상징적인 벚나무를 심는 것이었으며, 수년 동 원예사의 서비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팀을 육성하여 매년 수백 시간씩 자원봉사자들이 최고 수준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코모레비, 카라마르, 웨스톨메 등 3개의 새로운 마법 정원과 5개의 옛 연인인 더 브레이즈, 알라와, 루랄라, 이완리그, 힐 오브 그레이스 등 총 8개의 마법 정원을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퍼 블루 마운틴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거나 영감을 얻고자 하는 정원사들은 특히 다양한 스타일과 크기, 새로운 성장, 꽃의 덩어리, 튤립, 블루벨, 모란과 같은 화려한 전구뿐만 아니라 눈부신 로덴드론, 진달래, 단풍나무, 도그우드, 관상용 체리 등 멋진 기후의 낙엽수 등 놀라운 다양한 식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5 루라 가든 페스티벌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열립니다. 모든 정원을 방문하는 데 1인당 40달러, 3개 정원을 방문하는 데 20달러, 개별 정원당 10달러의 가격으로 8개의 아름다운 봄 정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티켓은 2025년 8월 1일부터 페스티벌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든 티켓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유효합니다. 웹사이트: https://www.leuragardensfestival.com.au/ 페스티벌 '점프 온, 홉 오프' 버스 서비스는 최종 서킷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루라역에서 웬트워스 폭포를 포함한 모든 정원 사이를 운행합니다. 서킷은 약 20분 동안 지속됩니다. 하루 종일 티켓은 $15입니다. (8월달 이후 티켓 구매후 Hop on Hop off 웹사이트를 이용해주세요. 현재로서는 링크를 찾을 수 없습니다.) 다시 로라 마을의 몰로 돌아오면 다양한 가전제품, 패션 및 골동품 상점이 있는 산에서 가장 활기찬 쇼핑 중심지입니다. 사진 속 서점에는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순간 여기가 한국인가 할 정도였어요. 너도나도 뭐든 지 사가시겠다는 그 일념이 다 좋네요. 바이곤 뷰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찻주전자 컬렉션이 있는 곳으로 찻주전자 박물관 외에도 보석, 골동품, 수집품(블루 마운틴에서 가장 큰 컬렉션)과 흥미로운 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간식으로는 찻집에서 스콘, 하이티 및 다양한 음료를 곁들인 데본셔 차를 즐기세요. 블루 마운틴 장인과 제작자들이 모여 있는 더 누크는 마크라메 식물 옷걸이, 수제 도자기부터 실크 스카프, 은색 장신구, 패션 및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조소판 가게에서 여러 귀여운 모양의 수제 초콜릿들과 함께 아이스크림도 함께 있어 로라마을의 초콜릿 세상으로 들어간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너무 춥다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핫초코 한 잔 드셔보세요. 머리 끝까지 느껴지는 초콜릿의 단맛은 로라마을의 깊숙한 곳까지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루라 고메는 메인 스트리트의 마을 뒷골목에 위치한 식물 묘목장 겸 카페인 소렌센의 글래스하우스에서 브런치는 또 다른 맛이랍니다. 2022년에 안타깝게 문을 닫은 이 곳은 장난감 및 철도 박물관입니다. 현재로서는 가든 페스티벌때만 정원을 둘러볼 수 있어 아쉽습니다. 호주 최고의 장난감 및 철도 박물관으로 루랄라 저택 내에 위치해 있는데요. 호주에서 가장 큰 장난감, 인형, 테디베어, 모형 철도 컬렉션을 선보였었어요. 이 저택은 1900년대 초 안드레아스 가족에 의해 지어졌으며, 1909년 크리스마스 직전 산불로 소실된 이전 집을 대체했습니다. 이국적인 정원 중 일부는 화재에서 구해졌고 나중에 재개발되어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 소장 되었던 컬렉션들은 에바트 박사와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에 의해 설립된 집으로 호주 전기 사전에 나올 만큼 그의 업적들과 개요가 남아있습니다. 로라마을의 일부분을 둘러봤는데요. 블루마운틴이 유명한 만큼 웬만한 투어에는 로라마을이 들어있어 잠시 둘러보고 가게 되어 아쉬워 다음편에서는 로라마을의 유명한 정원과 자연경관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찾아가시는 법)  로라마을을 가는 방법은 센트럴 역에서 블루마운틴 방면으로 가는 기차를 타시면 총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며 블루마운틴으로 가시는 역의 이름은 Katoomba station으로 Leura station은 한 정거장 전입니다. 차로 운전해 가신다면 1시간 30분 정도 걸려 차를 렌트해서 블루마운틴 국립 공원으로 주말을 시티에서 떠나 자연에서 보내는 거 어떨까요?
시드니
추천맛집
퇴근 때 파스타가 먹고 싶다면, 파브리카 파스타 가게 (Fabbrica Pasta Shop), 시드니 맛집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시드니 시티 중심에 위치한 파브리카 파스타 가게입니다. 이탈리아어로 "공장"이라는 뜻의 파브리카는 파트 델리, 파트 파스타 가게, 파트 바로 나눠져 총 6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젤과 쿠지는 파트 델리로 이탈리아 디저트들과 베이커리 중점적으로 해 다른 지점과 다른데요. 어떤 지점을 가셔도 시드니 와인 전문 파스타집인 만큼 뒤쪽에 전시되어있는 와인은 분위기를 잡아 삼킵니다. 제가 이번에 보여드릴 곳은 하이드 파크와 마틴 플레이스 메트로 가운데 위치한 상업 중심지구에 있어 시티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자주 찾아가는 맛집 중 하나입니다. 킹 스트리트의 아크네 스튜디오 부티크 아래 지하 공간을 위치해 있습니다. 가격대는 적당한 시드니 가격대로 혼자 드시는 분들도 평일에는 꽤 많으시고 한 테이블에는 최대 세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에 높은 바 테이블 좌석이 위치해 있어 일반 좌석의 느낌이 아니라 좀 불편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좌석이 좀 편한 곳으로 달링허스트나 뉴타운으로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사진은 뉴타운 지점 빌딩의 아랫쪽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 시간이 되면 확실히 어두워져 조명 하나에 기대여 사진을 찍다보면 뭘 먹고 있는 지 모르겠는데요. 한 입 맛보면 달라집니다. 오른쪽에는 유기농 생산업체의 산지오베세, 네브비올로 등 주로 이탈리아 스타일의 와인 70여 종과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진열대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제철 농산물, 사워도우, 바게트, 포카치아를 곁들인 돌 벤치탑이 놓여 있습니다. 카운터 바로 너머에 있는 유리 케이스에는 8가지 종류의 파스타(매일 변경되는 그램 단위로 판매되는 파스타)가 진열되어 있으며, 그 너머에는 셰프들이 양고기와 돼지고기를 통째로 분해하고 파스타를 말며 주방에서 사워도우를 굽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 중 언제든지 들러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데요. 점심 식사 전에 에스프레소의 신선한 향과 밤볼로니(크림으로 가득 찬 이탈리안 도넛)를 드실 수 있어요. 정오 이후에는 제한된 수의 샌드위치를 먹거나 테이크아웃할 수 있습니다. 매일 몇 가지 종류가 선택되는데, 포카치아에 양배추와 마요네즈를 곁들인 돼지고기 코토레타, 모르타델라, 피클, 소금 칠리 상가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각각 20~30개만 만들어져서 일찍 오셔서 맛보는 것도 좋습니다. 라자냐나 카넬로니 등 매일 구운 파스타도 준비되어 있어요. 마당에 있는 여덟 개의 테이블 중 하나를 구하는 분들을 위해 매일 밤 잔에 따라 따라 마시는 아페리티프 스타일의 칵테일, 그라파, 맥주와 몇 가지 와인 병의 짧은 목록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스파게티 카시오 에 페페를 포함해 약 6가지 파스타 모양(마릭빌 생산 현장에서 수제로 만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항상 테이블에 보면 와인을 곁들이거나 사워도우와 버터를 시켜 요기를 하다보면 나오는 파스타인데요. 생각보다 시간은 좀 걸렸던 걸로 기억해요. 문어 감자 요리가 먼저 나와 맛을 보았는데 질기지 않고 괜찮은 맛이었어요. 다 먹었을 때 쯤 나온 Spaghetti cacio e pepe, Mafaldine prawn nduja, Mafaldine all'Amartriciana pecorino 총 세 개가 나왔어요. 카시오 에 페페는 후추 크림 파스타였고 새우 마팔딘은 매운 돼지고기 소세지와 새우가 만나 느끼한 맛을 잡아줬고 페코리노 마팔딘은 토마토 소스의 깊은 맛을 가진 우리가 아는 파스타 맛으로 위에는 치즈가 올려져 있었어요. 각각의 맛을 봤는데 다 맛은 있었지만 저는 크림 파스타가 전적으로 제 취향이긴 했답니다. 앞쪽 안뜰을 지나 다섯 개의 작은 테이블을 지나 개방형 주방과 비슷한 가게로 들어가면 그램에서 판매하는 신선한 파스타, 갓 만든 소스, 샤쿠테리, 치즈에서 엄선한 유기농 이탈리아 다양한 와인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최소 개입 와인 제조업체에서 생산된다고 해요. 혹시 글루텐 알러지가 있다면이 가게에는 글루텐 프리 파스타도 있는데요. 맛은 똑같이 맛있어요. 또, 코로나 19로 인해 레스토랑이 문을 닫자 신선한 파스타와 소스 팩 조합을 만들어 지정된 울월스 메트로들에 밀키트들이 입점도 되어있어 사드셔서 요리하면 진짜 가게랑 똑같은 맛을 만들어내요. 그들이 정성껏 만든 소스와 파스타를 끓는 물에 넣어 몇 분 만에 집에서 요리할 수 있어요. 수석 셰프 스콧 맥코마스-윌리엄스가 큐레이팅한 레시피 카드와 설명서 영상, 티포 밀가루, 생체역학 달걀, 세몰리나 등을 제공하여 전문가처럼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파스타의 색다른 신선한 맛을 원하신다면 이번엔 파브리카 파스타로 오세요! (사진 채스우드 파브리카 파스타 지점) 예약: https://www.sevenrooms.com/explore/fabbricagroup/reservations/create/search/?venues=fabbricapastabarchatswood%2Cfabbricapastabardarlinghurst%2Cfabbricapastabarnewtown%2Cfabbricapastashop 웹사이트: https://www.ciaofabbrica.com/
시드니
추천맛집
단짠의 최고조합, 다운 베이크 굿즈 (feat. 로젤 콜렉터 마켓) [시드니맛집]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로젤에 위치한 다운 베이크 굿즈라는 카페인데요. 호주는 한국과 달리 아침에 일찍부터 따끈따끈한 빵과 커피 한잔을 맛 볼 수 있는곳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저는 살고 있는 지금까지도 익숙치 않은 아침 6시부터 크로와상과 커피가 어렵긴 하지만 주말 아침에라도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이 곳에 방문했는데요. 총 걸리는 시간으로는 11-15분 정도로 큐비비에서 올라와 안작브릿지를 건널 때는 버스가 빨리가는 게 있으니 꼭 손잡이를 잡아주세요. 돌아오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작브릿지를 중심으로 위쪽으로는 로젤이 보이고 아랫쪽은 우리가 아는 시드니 시티가 자리잡고 있어요. 기분 좋게 가고 싶었지만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는 탓에 기차도 버스도 제 시간에 오지 않는 시드니지만 일단 시티 전경을 다 볼 수 있는 타운홀을 지나 달링하버를 보고 있자니 기분이 다 좋아져요.  도착한 로젤의 동네는 비엔날레 축제 이후로 처음인데요. 이 곳에는 마켓도 연다고 해서 일부러 주말에 시간 내서 오긴 했어요. 처음에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여기가 맞나 하다가 위로 올려다보니 건물이 보여서 가보니 제가 너무 일찍 온건가 싶은데 막상 가보니 맛있는 빵냄새와 함께 피자도우들도 구워져서 나오나봐요. 여기가 한동안 릴스에서 유명했던 게 빵 전시장처럼 하얀 탁자위에 일자로 쪼르륵 있는 모양새가 귀여워요. 안쪽에 앉을 자리가 꽤 있어요. 날씨만 좋았다면 밖에 앉아서 먹었을 거 같은데 비가 너무 내리고 있어서 안에서 먹기로 했어요. 사람들은 대부분 차를 타고와서 테이크 아웃을 하고 가긴 해요. 그래서 안에 앉아서 먹는 경우는 적은 가봐요. 아침 시간이라서 그런 것도 있다고 해요. 낮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데 솔드 아웃이 빨리되서 아침에 빨리와서 먹는 게 더 낫다고 주인장 분께서 말해주시더라구요. 커피는 탭으로 내려마실 수 있는 콜드브루가 아이스와 핫 버전으로 나눠서 있었지만 저의 선택은 늘 그렇듯 두유라떼로 선택했어요. 호주는 커피 빈이 확실히 맛이 있어서 커피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더 잘아시겠지만 전 고소한 게 좋아 호주에서는 라떼를 마셔요. 들어오자마자 카페가 두개의 가게로 나뉜 것처럼 빵 전시 구간이 있고 결제후 카페로 들어와 커피를 시키시면 되는데요. 가격대는 괜찮아요. 시간 대 별로 나오는 건지 제가 갔을 때는 페이스트리들이 있었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데일리 피자가 나오고 있었어요. 향이 나서 안 시킬 수가 없더라구요. 군침도는 향 있잖아요. 나중에는 나오다가 파이까지 포장해서 나왔어요. 마켓 가서 둘러보면서 먹으면 좋을 거 같아서요. 고민 고민하다가 고른 건 초콜릿이 하나 크게 들은 페스트리랑 딸기잼이 들어있는 빵 두개와 마게리타 피자였는데요. 맛은 다 맛있어요. 여러 명 친구들이랑 갔다면 종류별로 빵을 먹어볼 수 있는게 더 좋을 거 같았어요. 다른 한쪽에서는 굿즈들을 팔고 있어서 혹시 가방을 원하신다면 구매가 가능했어요. 특히나 한 두가지 맛보러 왔다가 많이 사가는 사람들은 가방 구매를 하기도 했어요. 커피 캡슐도 살 수가 있었어요. 보통은 커피 빈들을 많이 파는 데 여긴 캡슐 구매가 되는 듯했어요. 아침 간단히? 식사 후 나왔는데요. 다행히 비가 그쳐서 마켓 구경에는 괜찮았어요. 거리는 걸어서 15분 내외로 걸렸는데요. 천천히 걸어가면서 로젤 동네를 구경해보니 시티와 비교해서 집들만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조용했어요. 마켓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들이 북적 거리기도 했고 신선한 식료품들도 팔고 있고 꽃이나 옷들도 팔고 있어서 좋아보였어요. 먹고 왔는 데도 여기저기서 나는 냄새들은 기분이 좋았어요. 자신들이 만든 꿀이나 잼, 식빵들이 있었고 케이크들도 팔고 있었어요. 둘러보는 재미는 있었어요. 한쪽에서는 빈티지 옷들이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싸서 너도 나도 하나는 사야겠다는 얼굴들이라 웃겼어요. 로컬들만 아는 곳, 로젤로 주말 아침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시드니
여행정보
호주 최초의 정부 청사에 위치한 시드니 박물관 (Museum of Sydney)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서큘러키 역 뒤쪽에 위치한 시드니 박물관입니다. 검색 엔진에 치면 나오는 시드니 역사보다는 눈으로 보고 느껴보는 재미도 있잖아요. 대학교 과제 중에 박물관의 견학이후에 호주 역사에 대한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토론 준비까지 하다보니 관심이 더 가서 호주의 역사에 대해 더 깊게 감상하기도 했는데요. 시드니 박물관은 호주 최초의 정부 청사를 기반으로 지어졌다고 해요. 현재 시드니 박물관이 위치한 이 자리가 전엔 정부청사의 건물이었다는 게 신기했어요. 보통은 시드니는 오래된 건물들을 잘 보존하기도해서 당연히 건물이 있고 안쪽으로 박물관으로 만들어 놓는 편이긴 해요. 밖에서 보는 박물관의 외관은 너무나도 현재 건물 양식으로 오히려 내부에는 오래된 역사를 불러일으키는 기념품, 변화하는 전시물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시드니 역사를 잠깐 살펴보자면, 1788년 필립 총독은 이 땅을 그들의 공식 거주지로 선택했어요. 그들이 타고온 최초의 배의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빠르게 식민지의 행정 및 사회 생활의 중심지가 되었고, 가디갈 사람들과 식민지 주민들 간의 첫 접촉의 중요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호주 본토에 세워진 최초의 주요 유럽 건물이었습니다. 죄수 노동력을 이용해 호주 초대 주지사의 새 거주지와 사무실 건설은 영국에서 수입한 벽돌 5000개와 달링 항구에서 수입한 점토, 석회, 조개류로 만든 벽돌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식민지 권력의 상징은 호주 본토 최초의 2층 구조물이었습니다. 시드니 코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소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풍경 위에 우뚝 솟아 있었습니다. 퍼스트 정부 하우스는 건축 양식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여러 호주 건물들을 보고 다니면서 느낀 결과 비슷한 건물들이 유독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부 하우스에서는 새로운 식민지의 권력과 의사 결정들이 이루어졌고 토지정착규제, 죄수 제도가 시행되어 원주민이 땅을 뺏기는 결과를 맞이한때도 이 때였습니다. 또, 보크루즈에 위치한 맥쿼리 등대를 뒤로 영국군들이 점령해 원주민들이 그들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845년부터는 해안 활동이 커지면서 철거되었습니다. 정부 청사가 철거된 후, 이 부지는 카터스 야드, 과일 가게, 제과점 및 담배 가게, 관공서,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간호사들을 위한 숙소, 그리고 주차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뮤지엄 오브 시드니 웹사이트) 대부분의 전시장은 식민지 최초의 정부 주택의 실물 유적과 식민지 존재 첫 해의 고고학적 유물은 박물관 앞은 현관의 유리 통로를 통해 볼 수 있어요. 예전의 건물 형상을 하고 있는 미니어쳐도 볼 수 있어요. 박물관 앞쪽에는 예술가 피오나 폴리와 자넷 로렌스가 만든 장소 특화 설치물인 '나무의 가장자리'도 있습니다. 나무의 가장자리는 첫 호주가 생긴 1788년 전후의 문화적, 물리적의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공공 미술 설치물입니다. 호주 역사에서 접촉과 침략/식민지화가 일어난 중요한 전환점이었어요. 이 설치물이 상징은 가디갈 사람들이 나무 뒤에 숨어 제1함대 장교들이 해변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처음 접한 것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시드니 박물관은 역사를 알림에 있어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여러 이벤트나 참여 프로그램들을 열고 있는데요. 실제로 원주민들이 생활했던 시드니의 모습을 보여주며  원주민에 관련된 그림들을 그리고 색칠해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미술 작품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다른 박물관에서 보았던 호주의 원주민들의 그림들과 달리 밝고 색감들도 다양해 눈에 확 들어와 제 마음을 사로 잡는 거 있죠? 반대쪽에는 호주의 귀여운 동물들을 원주민 방식으로 그려져 전시 중이었는데 보는 내내 기념품 중에도 요런 아이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봤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축물, 오페라하우스에 대한 어떻게 짓게 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썼는 지 알 수 있어요. 이 곳을 방문 후 다시 찾아가 본 오페라 하우스는 달라보였어요. 시드니 박물관은 과거, 현재, 미래까지 전시하는 곳으로 동떨어져 역사를 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쉽게 다가오는 역사 덕에 지금의 시드니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게되었어요. 호주 시드니를 여행 중이시거나 방문 예정이라면, 시드니 박물관에 들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골드코스트
여행정보
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바다 추천 Part 1 [서퍼스 파라다이스 · 메인비치 & 더 스핏]
[서퍼스 파라다이스 · 메인비치 & 더 스핏] 골드코스트에는 아름다운 해변들이 정말 많아요. 그중에서도 제가 직접 가본 세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각각의 해변이 가진 매력과 분위기가 달라서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을 거예요! 1. 서퍼스 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트램을 타고 Cavill Avenue역에 내려서 기념품샵 방향으로 쭉 걸어가면, TV나 사진으로 많이 보셨던 'Surfers Paradise' 팻말이 나와요. 저도 처음에 Surfers Paradise역에서 내려서 한참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알고 보니 많은 분들이 저처럼 한 번쯤 헷갈리셨더라고요. 이곳에는 Cotton On, Universal Store 등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매장이 있고, Woolworths나 Coles도 있어서 식료품 쇼핑도 가능합니다.근처에는 저렴한 기념품샵들도 많아서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사기 딱 좋아요. 다른 지역보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또한, 해변 근처에는 서핑샵들이 많아 서핑보드 대여나 강습 신청도 가능해요.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저녁에는 비치 마켓도 열리니, 일정이 맞는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먹거리로는 아사이볼로 유명한 Oakberry, 요거트 전문점 YO-CHI 등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 즐기기에도 좋답니다. 😊 2. 메인비치 & 더 스핏 (Main Beach & The Spit) **메인비치(Main Beach)**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보다 조금 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해변이에요. 가까운 지역으로는 Southport 차이나타운이 있어 식사나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메인비치에서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The Spit이라는 숨겨진 명소가 나와요. 여긴 사람도 많지 않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주변에 고층 건물이 적어 하늘과 바다 풍경을 더욱 잘 감상할 수 있고, 특히 노을 지는 시간대의 하늘은 정말 아름다워요. 조용히 걷고 싶다면, 위쪽으로 이어진 숲속 산책길도 추천해요.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The Spit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은 강아지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도그비치도 있어 반려동물과의 여행지로도 아주 좋습니다. The Spit에는 등대도 있고, 인공 조명이 거의 없어 별 보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해요. 저는 이곳에서 운 좋게 돌고래와 별똥별을 봤는데,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낮에는 메인비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저녁엔 The Spit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는 코스를 추천드려요! ✨ 마무리하며 비슷해 보이는 해변들이지만, 주변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바다가 끌리시나요? 골드코스트엔 이 외에도 아름다운 바다가 정말 많답니다. 다음 편에서는 또 다른 추천 해변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
시드니
추천맛집
시드니 최초의 도심 서핑장과 라피 레스토랑(URBNSURF RAFI), 시드니 맛집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시드니의 최초의 도심 인공서핑장의 석호와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뷰로 고급스러운 식사가 가능한 곳입니다. 라피 레스토랑은 하루 종일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하며 점심, 저녁 바 스낵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인공 서핑장의 분위기를 해변적인 디자인을 구현하여 자연스럽게 파도치는 바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목재로 마감해 따뜻하고 흙빛 톤으로 현대적인 대도시의 느낌을 자랑합니다. (이미지 라피 웹사이트) 건물의 위쪽에 위치하여 꽤 넓은 규모의 레스토랑은 넓은 개폐식 창문과 옥상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서핑장과 공원들 그리고 주변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기에 완벽합니다. (이미지 라피 웹사이트) 인공서핑장은 총 3.6헥타르로 석호를 중앙에 분할하여 왼손잡이 또는 오른손잡이 파도를 만들어냅니다. 어느 쪽에서 패들아웃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석호의 각 면은 초보자를 위한 부드러운 백수부터 노련한 서퍼를 위한 가파른 배럴까지 시간당 최대 200개의 파도를 만듭니다. 서핑 외에도 서핑 스쿨, 레저 수영장, 스케이트 패드, 서핑 스토어, 헬스 앤 웰니스 센터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라피 레스토랑은 노스 시드니지점과 올림픽파크의 어번서프지점에서의 서핑에 영감을 받은 독특한 스타일의 메뉴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림픽파크 라피 메뉴는 인공 해안을 볼 수 있어 해산물을 선호하지만, 고기와 채소 옵션도 다양합니다. 아로마 칠리 오일과 크리미하고 견과류가 풍부한 타히니를 곁들여 헤엄치는 남해안 참치와 오픈 그릴에서 떨어져 나갈 때까지 검게 구운 이빨고기를 징기 로켓과 시트러스 살사로 토핑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된장과 유자 소스를 곁들인 찐 바라문디 생선과 A5 와규 등 몇 가지 메인 메뉴가 있습니다. 스프루크 트위스트 클래식과 서브 제로라는 트리오가 가장 인기있고 특히나 칵테일을 마실때는 야외 테라스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가볍게 식사하는 것도 좋아요. 찾아가시는 길)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라피 레스토랑은 시티와 거리가 있어 최단 시간 56 분 최대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지역이 리드컴이나 로즈 스트라스필드가 가기에 유리한 건 맞습니다. 파도에 맞서서 서핑을 배우기 어려우시다면 인공 서핑장에서 레슨을 배우고 바다로 나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센트럴역에서 T9 라인 로즈역에서 정차하셔서 워커스트리트에 있는 버스 정류장 스탠드 D에서 533버스로 환승해주세요. 이 건물 내에는 총 세개의 다른 매장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인공서핑장은 URBNSURF 식당은 RAFI와 SANDY'S가 위치해 있습니다. URBNSURF 링크: https://urbnsurf.com/visit/sydney/ Rafi 지점은 올림픽파크와 노스시드니로 두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Rafi booking: https://rafisydney.com.au/make-a-booking/  Rafi Menu: https://rafisydney.com.au/menus/ Sandy's menu: https://sandys.au/menu/#lunch-and-dinner

오즈게코와 함께한 생생후기!

한달살기
잊을수 없는 호주 영어캠프 호주 한달살기 저희 7월 후기입니다.
골드코스트
아이와 함께한 잊지 못할 한 달의 기록 (호주 한달살기 후이 입니다)
23년  골드코스트에서의 한달살기를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에요. 처음엔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매일매일이 특별한 경험의 연속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한 다양한 활동들 저희 아이는 현지 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다양한 활동을 했어요. 아쿠아덕 타기부터 시작해서, 현지 초등학교 체험, 브리즈번 투어까지! 모든 게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새롭고 신나는 도전이었어요. 특히 호주의 겨울은 한국의 가을 같은 느낌이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외활동하기에 좋았어요.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소풍도 가고, 해변 산책도 하고,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하루 종일 밖에 있어도 기분이 상쾌했답니다. 엄마들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 저는 영어에 자신 없어서 낯선 곳에서의 시간이 조금은 무서웠어요. 그런데 한달살기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어서 3주가 금방 지나갔답니다. 현지 골프 체험, 부동산 설명회, 집 투어, 생일파티까지! 엄마들끼리 서로 정보도 나누고, 친구도 되고, 정말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 한 가지 걱정이었던 도시락 준비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샌드위치나 간편식으로 구성하니 부담 없고, 아이도 잘 먹어줘서 매일 아침 준비하는 시간이 오히려 즐거웠답니다. 골드코스트에서의 한 달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어요. 그 시간들이 너무 좋아서, 지금은 아예 아이 조기유학을 위해 다시 이곳에 오게 됐답니다. 한달살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처음엔 낯설고 걱정도 되지만, 잘 짜인 프로그램과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었어요. 다비님과 여러 실장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멜버른
호주 멜버른 여행 가볼만한곳! 단데농 퍼핑빌리 기차 리얼 체험!!
    호주 멜버른 여행 ​단데농 퍼핑빌리 기차 리얼체험             그날 무슨  있었냐면요 ^^ ㅎㅎ         솔직심정 멜번 퍼핑빌리 다녀온 이유 ​ 그레이트 오션로드 장시간 버스여행 싫어서 저흰 그냥 설렁성렁 다녀올만한 퍼핑빌리 다녀어왔어요 ★ ​ ​ ​ ​ ​ ​ 오늘은 그래도 가장 쉬운 가장 널널한 반나절 데이투어 퍼핑빌리 이야기 ​ 저희 숙소는 퍼데레이션 광장과 플린더스 기차역 부근이라 숙소에서 아침에 시티 트램타고 주립도서관 앞에 하차했어요 ​ 멜번시티에서는 무료 트램 이용하면 되는데 조금 주의할게 있어요. 트램라인에 따라 스테이션 역 이름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어디를 간다는 목적지를 정하면 시티루트 트램 타고 가장 가까운 트램역 이름 확인후 하차하실수 있도록 확인한번 하면좋아요 ​ ​ 서던 크로스역에 가려고 했던 제가 어떤날은 Spencer 역이 가장 가까워 내려서 걸어간적도 있거든요 ㅎ 그대가 소보린힐 광산 갈때엿나.. ​ 암튼 라인이 여러가지인 시티루트 무료 트램말고 멜번시티안에서 아무거나 타도 시티안에서는 모든 트램라인 무료랍니다. ​ ​ ​ ​ 그래서 저흰 주립 도서관 역에 내려서 퍼핑빌리 투어 미팅 포인트 Russell st으로 걸어갔습니다. 약 5분 도보거리 ​ ​ ​ 퍼핑빌리까지는 미팅포인트에서 버스로 약 40분-45분 소요되었는데 단데농 와서 잠깐 들린곳이 바로 여기 ​ 그란트 피크닉 장소   여기서 잠깐 내려서 커피 한잔하면서 트레킹을 한번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 아주 맛보기 트레킹 ​ 내리자마자 안개와 멜번 시티에서는 맛볼수 없었던 뚝 떨어진 기온 엄청 춥더라구요   ​ 트레킹하는 사람들도 추운지 화장실 다녀와서 점퍼등을 챙겨입는 모습들이 보이고 울 막낸 왠 아이스크림 !!! ​ 이 추운데 마일로 아이스크림을 하나 뚝딱     ​ 여기 퍼핑빌리 가실때는 4월인데도 엄청 쌀랑하고 추운 느낌이라 비니 모자나 점퍼는 필수이구요 따뜻한 옷 꼭 챙겨서 가세요 ​ ​ 그래도 멜번시티와는 또 다른 겨울 꽁꽁 분위기에 4월에 이 정도니 호주겨울 7월이나 8월은 얼마나 더 추울까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 ​ ​ ​ 한 30분피크닉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퍼핑빌리 스테이션으로 움직였네요       ​ 벨크레이브 역에서 기차표를 하나 받고 인증샷도 하나 찍고 기차역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 막내도 후디 하나 입고 추운지 ㅠㅠ 덜덜덜 ㅎ ​     ​ 가이드님이 찍어준 사진으로 역에서의 인증샷은 너무 환타스틱이었고 ​ 100년된 증기기관차를 보는 것만으로도 전 감동이었습니다. 석탄을 넣어서 증기를 내뿜어대는 이 소리에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증기기관차를 얻;서 볼까 싶기도 하고 이 곳 역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원봉사자 라고 하니 더더욱 특별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 ​ ​ ​ 울막내는 토마스 탱크엔진의 아련한 추억이 생기는지 혼자서 앞쪽 증기기관차 증기를 뿜어대는 곳에서 한참을 서있더라구요 ​   ​ 그리고 나서 약 20분후 쯤이었나요 ​ 표를 보여주고 저희가 타야하는 기차칸으로 이동 ​       ​ 파란하늘을 내보이는 퍼핑빌리 벨 크레이브 역에서 기차에 다리를 빼놓고 탈수 있었던 멜번여행의 추억 ​ ​ ​ 다리를 빼고 타는건 언제 부터였을까요? 누구의 아이디어 였을까요? ​ 궁금해지는 순간 ㅎㅎ 이 많은 증기속에서 ㅋㅋ 놀라지 마세요 ​ ​ 석탄가루들이 얼굴에 뿌려지는데 나중에 타고 나서 제 얼굴에 묻은 석탄가루들은 저희 선크림과 함께 하루 종일 붙어 있었다는건 현실이랍니다 ​ ​ ​ 기차 내리고 화장실 가는 시간에 잠깐 석탄가루를 조금은 뗄수 있었지만 그냥 어때요? 이것도 여행의 추억         4울의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탑승도 엄청 춥습니다 바람이 몰고 오는 이 차가운 기운들은 손이 꽁꽁 얼굴도 꽁꽁 ​ 같이 탄 손님들도 처음에는 다리를 밖으로 내일고 타더니 나중에는 안쪽 자리에 한두면씩 앉더라구요 얼마나 추웠는지 ​ ​ 그래도 액 35분간의 탑승은 시원하고 맑고 청정 공기속의 단데농 유칼립투스 속 힐링은 충분히 즐겼구요 그린 그린 나무들과 그 속에서 터전을 만들어 살고 있는 멜번의 단데농 현지인들 하우스와 분위기 너무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 ​ 이 산속에 사는 사람들의 하루는 청정공기 속 일상을 매일 즐기시겠죠 ​ ​ 기차에서 하차한후 저희는 약 5분정도 이동해서 산간마을 사샤 마을에 도착 ​ 미쓰 마플즈 티하우스를 추천해주셨는데 여긴 늘 사람들이 꽉 차있어 이 날도 1시간 웨이팅이라네요 ​ 우와 ㅠㅠ 이렇게 빼곡히 앉아서 미스 마플즈 티하우스를 즐기고 싶었지만 돌아설수 밖에 없었구요 ​ ​ ​ 사샤 마을 어디에서 간단히 티타임을 즐길가 고민하면서 사샤 마을 하나하나을 즐겼습니다. ​ ​ ​ 수제오가닉 호올스 레디쉬와 튜마릭 액기스 판매하는 곳에서 살짝 맛도 보고 딸기도 먹어보고 알러지에 좋다고 하는 이런 저런 팁들도 들어보고 ​ 역시 로컬 현지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로컬 맛들과 로컬 수제 제품들은 ​ ​ 호주에서는 믿고 구매해도 되는 고 퀄리티니 고민하지 마시고 맘에 드는거 구매해보세요 ​ 시중 마트에서 판매하는 거 보다 훨씬 좋답니다. 물론 가격은 조금 높아요 !^^ ​ ​ ​ 아주뜨게질 하고 계시던 오래된 북스토어에서 전 1978년에 발행된 동화책 한권 겟 막낸 캔디샤에서 수제 딸기 캔디 ​ 그리고 마지막 끝자락에 있는 빨강 사셔프러스 마을 카페에서 제가 엄청 좋아하는 스콘과 수제 딸기쨈 오!!!~~~~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스콘 두개 다 눈 깜짝할사이에 다 먹은 건 비밀입니다. ​ ​ ​ 퍼핑빌리 반나절 투어와 사샤마을 동화속 마을 같은 산간마을에서의 스콘과 수제딸기쨈 오늘의 멜번 반나절 너무 알찬 느낌 ​ ​ ​ 저흰 장시간 운전해서 가는 그레이트오션로드가 부담스러워 가볍게 퍼핑빌리를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멜번은 3가지 묶음 투어는 멜번여행이 처음이라면 부담스러워도 가보시면 정말 좋아요!   하루에 3계절 경험중인데 이렇게 꽁꽁 언 손 호호 불면서 아침부터 단데농 가는길 마일로 아이스크림 먹는 막내🤧❄️❄️👍👍전 멜번 사샤 마을가서 우연히 찾은 가장 멋스러운 카페 창가자리에서 진짜 맛있는 수제쨈이랑 스콘과 직접 밭에서 가지고 와서 우려준 레몬그라스 티 한잔에 몸이 사르르~~ 녹네요🌸🇦🇺유명하다는 티샵은 사람들 안파에 들어가지 못하고 😢 1978년에 발행된 잠자기전 동화책 제가 너무 갖고싶어서 사샤마을 오래된 서점에서 기념품으로 샀는데 막내한테 혼났어요😜 비싸게 주고 샀다며 !!^^ 그래도 넘 기분좋았네요♡ 몇번이나 시내에서 멜번시내에서 트램루트 잘 못타서 계속 헤매다 시내에서 벗어난건 비밀이예요~~~ ㅎㅎ뭐 어때요? 다시 걷거나 다시 또 타거나 둘 중 하나죠~🤣🤣 호주 멜번 단데농 퍼핑빌리 여행중
골드코스트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
10살이 되는 첫째가 태어날 때부터 꼭 함께 가고 싶던 호주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를 남편과 동생 4식구 모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로 출발하기 전 OT에서 꼼꼼하게 준비할 것들을 챙겨주신 다비님 덕분에 한달 살기 일주일 전부터 준비를 했음에도 빠뜨린것 없이 거의 다 챙겨갈 수 있었어요. 호텔 방을 배정받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바로 옆에 펼쳐진 너무 아름다운 뷰에 반해버렸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방마다 주인이 달라서 컨디션들이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방은 비록 올드한 가구들이 있는 방이였지만 이 뷰를 놓칠 수 없어서 한 달 동안 눈 호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이메진 영어 캠프를 가고 둘째는 호주 어린이집을 갔습니다. 호주 어린이만 있는 곳이라 둘째가 적응을 잘 할까 걱정하니 적응할 때까지 엄마가 함께 있어도 된다고 했어요. 한 두시간 어린이집에 있으면서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기다려주며 지도하는 모습에 엄마로써 감명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공부 위주보다 놀이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어린이집 교실들이 구성되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첫째가 어릴 때 와서 함께 어린이집을 경험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비님이 준비한 액티비티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 유나실장님,  친절한 제인실장님 덕분에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특별히 다비님이 준비하신 호주맘들과 하는 시간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연습해 온 회화를 쓸 수 있었고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발음해주는 크리스티 덕분에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가 중점이 되는 한국 아이들과 달리 즐겁고 행복한 유년 시절을 제 1순위로 생각하는 호주맘들을 통해 우리 아이도 그렇게 자라게 하리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초기에 첫째가 고열로 10일 정도를 앓았는데 함께 걱정해주고 조언해주었던 함께 호주 살기를 하는 엄마들과 실장님, 다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호주 한달 살기를 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그때의 일이 꿈만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이 더 많이 자라기 전에 또 가고 싶네요!! 아래 사진은 호텔 방에서 찍은 불꽃 놀이랍니다~^___^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스노쿨링 & 스쿠버다이빙
처음으로 간 골드코스트 여행이였는데 오즈게코를 통해서 저렴함 가격으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다특히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패키지는 최고 였습니다 친절한 강습과 멋찐 바다 !!!!!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5일 패쓰권  은 어느 사이트보다 저렴했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즈게코 굿~~
골드코스트
잊지 못 할 호주 한달살기
2024년 7월. 아이들 여름 방학에 영어캠프를 알아보던 중 오즈게코를 통해 먼저 한달살이 다녀온 지인 추천으로 다비님을 알게 되었어요. 호주에서 오래 살고 계신 다비님과 통화 후에 믿음이 팍 가서 고민 없이 바로 예약. 원래는 명품한달살기를 원했지만 예약이 마감되는 바람에 알뜰한달살기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아이들 프로그램도 적당히 딱 좋았고 엄마들을 위한 브런치 만남이라던지 체험프로그램도 챙겨주고 정보도 많이 주셔서 심심 할 겨를 없이 너무 알찬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하루가 순삭이었던거 같아요. 매일 도시락 싸는게 힘들 것 같았지만 해 뜨기 전에 일어나 매일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숙소에서 도시락 싸는건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은 너무 추억이 되었습니다. 마트 장 보기, 슬라임파티, 브런치등 함께 동행하신 실장님은  너무 친근하게 잘해주셔서 친정언니 같았어요~ (언니도 없는데.....^^;) 제가 표현은 잘 못하지만 다비사쟝님,실장님 정말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고 저희 마지막날  캠프 가족 함께 모인 저녁식사때는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헤어짐이 아쉬웠는데.... 그래서 저희는 한국 돌아와서 바로 유학 알아보고 이번 1월에 다시 호주로 갑니다!^^ 이 모든게 좋으신 분들 만나 행복했던 호주 한달살기 추억 덕분인거 같아요. 다비사쟝님,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곧 만나요^^ 매일 이런 뷰에서 해돋이와 함께 도시락 싸기^^ 아이들이 최고로 뽑은 슬라임파티 호주친구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줘서 생각이 난다고해요^^
골드코스트
세인트스테판 3주 호주 스쿨링 대만족!
24년 뜨거웠던 여름, 초등학교2학년 딸 아이와 함께 걱정가득 안고 갔던 호주한달살이는 저희 모녀에게는 특별하고 값진 추억만 가득하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그여름이 지나고 벌써 이렇게 추운 겨울이라니.. 딸아이는 아직도 스쿨링했던 이야기를 자주합니다. 내년 여름에도 가고싶다고 조르는걸보면 얼마나 좋았던 경험이었는지 알 수 있겠죠?~^^ 물론 엄마는 안싸던 도시락을... 그 새벽에 일어나 비몽사몽 음식하느라 힘든기억으로 남아있지만, 그 또한 우리 딸은 엄마가 싸준 도시락은 행복이었다고 얘기해주니....  힘든기억마저 싹 잊혀졌네요. 한국인들 거의없는 학교에 아이가 잘 적응할까 걱정했지만, 버디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 적응하는게 한결 수월했구요. 친절한 학교분위기, 한국과는 다른 자연적환경.. 그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내년 스쿨링을 또 한번 가려고 고민중이네요~^^ 즐거웠던 추억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잘 다녀왔습니다.
Ozgekko를 통해 무비월드 티켓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로세스가 간단하고 빠르며, 가성비가 뛰어났습니다. 무비월드는 스릴 넘치는 기구와 다양한 어트랙션 덕분에 특히 청소년인 아이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로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놀이기구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있어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무비월드의 테마와 분위기도 정말 잘 꾸며져 있어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Ozgekko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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