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투 아일랜드 다녀왔어요!

시드니 여행에서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달링하버만 보고 오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그래서 조금 색다른 곳을 찾다가 다여온 곳이 바로 코카투 아일랜드 Cockatoo Island
이름부터 왠지 귀여보 특별해서 기억에 남는데 막상 가보니 여긴 진짜 시드니에서만 느낄수 있는 분위기다 싶은 곳이었어요
시드니 도심에서 멀지 않은 데도 분위기는 완전 너무 달라요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섬이라 페리를 타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여행기분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그냥 관광지만 구경하는 느낌이 아니라 섬자체가 하나의 특별한 공간처럼 느껴져서 아니라
섬자체가 하나의 특뵬한 공간처럼 느껴져서더 인상이 깊었답니다.
페타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설렘
코카투 아일랜드는 시드니 중심부에서 페리를 타고 쉽게 갈수있어서 일정에 넣기 부담이 적어요
배를 타고 가는 동안 시드니 하버 풍경도 같이 즐길수있어 이동 시간조차 여행코스가 되는느낌
바람도 시원하고 물겨러도 반짝여서
” 아~~ 지금 진짜 호주여행 중이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섬에 가까워질수록 풍경이 점점 독특해져요
멀리서 보면 그냥 섬 같다가도 가까이 오면 오래된 산업 유산과 역사적인 건물들이 보여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자연 풍경만 있는 섬이 아니라 예쇼감옥과 조선소의 흔적이 함께
남아있는 곳이라 정말 특별한 곳이였답니다.
그리고 입구 에서 들어와 한쪽 잔디 공원에는 글램핑을 할수 있는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다음에는 캠핑을 ㅎㅎ
거친 느낌의 바닥과 철골 구조물들이 코카투 아일랜드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그래서 단순한 관광지라기 보다는 조금은 영화셋트장 같은 느낌도 나고
감성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고 역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흥미로움요
섬은 크고 넓어서 천천히 걸어다니기 좋아요
급하기 둘러버기 보다는 바다를 보면서 여류로부게 산책하는게 참 어울린다는 느낌
곳곳에 전망좋은 자리도 있어서 잠깐 앉아 쉬면서 시드니 항구 풍경을 바라보면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저는 이런 곳이 너무 좋더라구요
넘 복잡하지도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곳
코카투 아일랜드는 딱 이런 느낌이예여
아이들고 함께 와도 좋고 커플여행도 친구여행도 잘 어울리고 혼자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분위기
코카투 아일랜드의 재밌는 점중 하나는 캠핑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시드니 한복판 같은 느낌의 도시 근처에서 섬 캠핑을 할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그냥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와도 좋지만 하룻밤 머물면서 더 특별한 여행으로 다녀오셔도 좋을듯합니다.
낮에는 섬을 걷고 저녁에는 바다와 도시 불빛을 보면서 쉬는 상상만 해도 낭만적이잖아요
시드니여행을 조금 더 이색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이런 방식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혼한 호텔 숙박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여행이 될거 같아요
시드니는 워낙 유명한 곳이 많아서 어디를 가도 좋지만
코카투 아일랜드는 그중에서도 조금 더 숨은 매력이 있는 곳 같아요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기억애 남는 여행지기 이런 곳 아닐가 싶었어요
시드니 여행에서 코카투 아일랜드는 정말 색다른 매력을 가진곳이었요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바다, 역사, 산책 감성이 한꺼번에 아우려져 있어서 기억에 오래남을겁니다.
시드니 여행
도심속에서 있으면서 잠시 다른 시간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드는 곳
코카투 아일랜드는 그 특별함이 있는 섬이랍니다.
시드니여행코스에 한번 넣아서 다녀와 보세요!!
분명 만족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