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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드니 스카이다이빙 픽톤 15000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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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브리즈번 선샤인코스트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할인요금 성인$349

브리즈번
누사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점프
할인요금 성인$329

케언즈
케언즈 미션비치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점프 (해변랜딩)
성인 $345

케언즈
케언즈 스카이다이빙 14000피트 점프 (해변랜딩 옵션)
성인 $349

기타지역
에얼리비치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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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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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멜버른 스카이다이빙 세인트킬다 15000피트
할인요금 성인$369

퍼스
퍼스 록킹햄 스카이다이빙 15000피트
할인요금 성인$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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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호주 멜버른 여행 가볼만한곳! 단데농 퍼핑빌리 기차 리얼 체험!!
호주 멜버른 여행
단데농 퍼핑빌리 기차 리얼체험
그날 무슨 있었냐면요 ^^ ㅎㅎ
솔직심정 멜번 퍼핑빌리 다녀온 이유
그레이트 오션로드 장시간 버스여행 싫어서 저흰 그냥 설렁성렁 다녀올만한 퍼핑빌리 다녀어왔어요 ★
오늘은 그래도 가장 쉬운 가장 널널한 반나절 데이투어
퍼핑빌리 이야기
저희 숙소는 퍼데레이션 광장과 플린더스 기차역 부근이라
숙소에서 아침에 시티 트램타고 주립도서관 앞에 하차했어요
멜번시티에서는 무료 트램 이용하면 되는데
조금 주의할게 있어요.
트램라인에 따라 스테이션 역 이름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어디를 간다는 목적지를 정하면
시티루트 트램 타고 가장 가까운 트램역 이름 확인후 하차하실수 있도록 확인한번 하면좋아요
서던 크로스역에 가려고 했던 제가
어떤날은 Spencer 역이 가장 가까워 내려서 걸어간적도 있거든요 ㅎ
그대가 소보린힐 광산 갈때엿나..
암튼 라인이 여러가지인 시티루트
무료 트램말고 멜번시티안에서 아무거나 타도 시티안에서는 모든 트램라인 무료랍니다.
그래서 저흰 주립 도서관 역에 내려서
퍼핑빌리 투어 미팅 포인트 Russell st으로 걸어갔습니다.
약 5분 도보거리
퍼핑빌리까지는
미팅포인트에서 버스로 약 40분-45분 소요되었는데
단데농 와서 잠깐 들린곳이 바로 여기
그란트 피크닉 장소
여기서 잠깐 내려서 커피 한잔하면서
트레킹을 한번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주 맛보기 트레킹
내리자마자 안개와 멜번 시티에서는 맛볼수 없었던 뚝 떨어진 기온
엄청 춥더라구요
트레킹하는 사람들도 추운지 화장실 다녀와서
점퍼등을 챙겨입는 모습들이 보이고
울 막낸
왠 아이스크림 !!!
이 추운데
마일로 아이스크림을 하나 뚝딱
여기 퍼핑빌리 가실때는
4월인데도 엄청 쌀랑하고 추운 느낌이라
비니 모자나 점퍼는 필수이구요
따뜻한 옷 꼭 챙겨서 가세요
그래도 멜번시티와는 또 다른 겨울 꽁꽁 분위기에
4월에 이 정도니 호주겨울 7월이나 8월은 얼마나 더 추울까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한 30분피크닉장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퍼핑빌리 스테이션으로 움직였네요
벨크레이브 역에서 기차표를 하나 받고
인증샷도 하나 찍고
기차역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막내도 후디 하나 입고 추운지
ㅠㅠ
덜덜덜 ㅎ
가이드님이 찍어준 사진으로 역에서의 인증샷은
너무 환타스틱이었고
100년된 증기기관차를 보는 것만으로도 전 감동이었습니다.
석탄을 넣어서 증기를 내뿜어대는 이 소리에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증기기관차를 얻;서 볼까 싶기도 하고
이 곳 역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원봉사자 라고 하니 더더욱 특별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울막내는 토마스 탱크엔진의 아련한 추억이 생기는지
혼자서 앞쪽 증기기관차 증기를 뿜어대는 곳에서 한참을 서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약 20분후 쯤이었나요
표를 보여주고 저희가 타야하는 기차칸으로 이동
파란하늘을 내보이는 퍼핑빌리
벨 크레이브 역에서
기차에 다리를 빼놓고 탈수 있었던
멜번여행의 추억
다리를 빼고 타는건 언제 부터였을까요?
누구의 아이디어 였을까요?
궁금해지는 순간 ㅎㅎ
이 많은 증기속에서
ㅋㅋ
놀라지 마세요
석탄가루들이 얼굴에 뿌려지는데
나중에 타고 나서 제 얼굴에 묻은 석탄가루들은
저희 선크림과 함께 하루 종일 붙어 있었다는건 현실이랍니다
기차 내리고 화장실 가는 시간에 잠깐
석탄가루를 조금은 뗄수 있었지만
그냥 어때요?
이것도 여행의 추억
4울의 퍼핑빌리 증기기관차 탑승도 엄청 춥습니다
바람이 몰고 오는 이 차가운 기운들은
손이 꽁꽁 얼굴도 꽁꽁
같이 탄 손님들도 처음에는 다리를 밖으로 내일고 타더니
나중에는 안쪽 자리에 한두면씩 앉더라구요
얼마나 추웠는지
그래도 액 35분간의 탑승은
시원하고 맑고 청정 공기속의 단데농 유칼립투스 속 힐링은 충분히 즐겼구요
그린 그린 나무들과 그 속에서 터전을 만들어 살고 있는 멜번의 단데농 현지인들 하우스와 분위기
너무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산속에 사는 사람들의 하루는 청정공기 속 일상을 매일 즐기시겠죠
기차에서 하차한후
저희는 약 5분정도 이동해서 산간마을 사샤 마을에 도착
미쓰 마플즈 티하우스를 추천해주셨는데
여긴 늘 사람들이 꽉 차있어
이 날도 1시간 웨이팅이라네요
우와 ㅠㅠ
이렇게 빼곡히 앉아서 미스 마플즈 티하우스를 즐기고 싶었지만
돌아설수 밖에 없었구요
사샤 마을 어디에서 간단히 티타임을 즐길가 고민하면서
사샤 마을 하나하나을 즐겼습니다.
수제오가닉 호올스 레디쉬와 튜마릭 액기스 판매하는 곳에서
살짝 맛도 보고
딸기도 먹어보고
알러지에 좋다고 하는 이런 저런 팁들도 들어보고
역시 로컬 현지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로컬 맛들과 로컬 수제 제품들은
호주에서는 믿고 구매해도 되는 고 퀄리티니
고민하지 마시고 맘에 드는거 구매해보세요
시중 마트에서 판매하는 거 보다
훨씬 좋답니다. 물론 가격은 조금 높아요 !^^
아주뜨게질 하고 계시던 오래된 북스토어에서
전 1978년에 발행된 동화책 한권 겟
막낸 캔디샤에서 수제 딸기 캔디
그리고 마지막 끝자락에 있는 빨강 사셔프러스 마을 카페에서
제가 엄청 좋아하는 스콘과 수제 딸기쨈
오!!!~~~~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스콘 두개 다 눈 깜짝할사이에 다 먹은 건 비밀입니다.
퍼핑빌리 반나절 투어와 사샤마을 동화속 마을 같은 산간마을에서의 스콘과 수제딸기쨈
오늘의 멜번 반나절 너무 알찬 느낌
저흰 장시간 운전해서 가는 그레이트오션로드가 부담스러워
가볍게 퍼핑빌리를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멜번은 3가지 묶음 투어는
멜번여행이 처음이라면 부담스러워도 가보시면 정말 좋아요!
하루에 3계절 경험중인데 이렇게 꽁꽁 언 손 호호 불면서 아침부터 단데농 가는길 마일로 아이스크림 먹는 막내🤧❄️❄️👍👍전 멜번 사샤 마을가서 우연히 찾은 가장 멋스러운 카페 창가자리에서 진짜 맛있는 수제쨈이랑 스콘과 직접 밭에서 가지고 와서 우려준 레몬그라스 티 한잔에 몸이 사르르~~ 녹네요🌸🇦🇺유명하다는 티샵은 사람들 안파에 들어가지 못하고 😢
1978년에 발행된 잠자기전 동화책 제가 너무 갖고싶어서 사샤마을 오래된 서점에서 기념품으로 샀는데 막내한테 혼났어요😜
비싸게 주고 샀다며 !!^^ 그래도 넘 기분좋았네요♡
몇번이나 시내에서 멜번시내에서 트램루트 잘 못타서 계속 헤매다 시내에서 벗어난건 비밀이예요~~~ ㅎㅎ뭐 어때요? 다시 걷거나 다시 또 타거나 둘 중 하나죠~🤣🤣
호주 멜번 단데농 퍼핑빌리 여행중


골드코스트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
10살이 되는 첫째가 태어날 때부터 꼭 함께 가고 싶던 호주 골드코스트 한달 살기를 남편과 동생 4식구 모두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주로 출발하기 전 OT에서 꼼꼼하게 준비할 것들을 챙겨주신 다비님 덕분에 한달 살기 일주일 전부터 준비를 했음에도 빠뜨린것 없이 거의 다 챙겨갈 수 있었어요.
호텔 방을 배정받고 엘레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바로 옆에 펼쳐진 너무 아름다운 뷰에 반해버렸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방마다 주인이 달라서 컨디션들이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방은 비록 올드한 가구들이 있는 방이였지만 이 뷰를 놓칠 수 없어서 한 달 동안 눈 호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이메진 영어 캠프를 가고 둘째는 호주 어린이집을 갔습니다.
호주 어린이만 있는 곳이라 둘째가 적응을 잘 할까 걱정하니 적응할 때까지 엄마가 함께 있어도 된다고 했어요.
한 두시간 어린이집에 있으면서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기다려주며 지도하는 모습에 엄마로써 감명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공부 위주보다 놀이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어린이집 교실들이 구성되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첫째가 어릴 때 와서 함께 어린이집을 경험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비님이 준비한 액티비티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 유나실장님, 친절한 제인실장님 덕분에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특별히 다비님이 준비하신 호주맘들과 하는 시간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연습해 온 회화를 쓸 수 있었고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발음해주는 크리스티 덕분에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가 중점이 되는 한국 아이들과 달리 즐겁고 행복한 유년 시절을 제 1순위로 생각하는 호주맘들을 통해 우리 아이도 그렇게 자라게 하리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초기에 첫째가 고열로 10일 정도를 앓았는데 함께 걱정해주고 조언해주었던 함께 호주 살기를 하는 엄마들과 실장님, 다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호주 한달 살기를 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는데 그때의 일이 꿈만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이 더 많이 자라기 전에 또 가고 싶네요!!
아래 사진은 호텔 방에서 찍은 불꽃 놀이랍니다~^___^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스노쿨링 & 스쿠버다이빙
처음으로 간 골드코스트 여행이였는데 오즈게코를 통해서 저렴함 가격으로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다특히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패키지는 최고 였습니다 친절한 강습과 멋찐 바다 !!!!!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5일 패쓰권 은 어느 사이트보다 저렴했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즈게코 굿~~


골드코스트
잊지 못 할 호주 한달살기
2024년 7월.
아이들 여름 방학에 영어캠프를 알아보던 중
오즈게코를 통해 먼저 한달살이 다녀온 지인 추천으로 다비님을 알게 되었어요.
호주에서 오래 살고 계신 다비님과 통화 후에 믿음이 팍 가서 고민 없이 바로 예약.
원래는 명품한달살기를 원했지만 예약이 마감되는 바람에 알뜰한달살기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아이들 프로그램도 적당히 딱 좋았고 엄마들을 위한 브런치 만남이라던지 체험프로그램도 챙겨주고 정보도 많이 주셔서
심심 할 겨를 없이 너무 알찬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하루가 순삭이었던거 같아요.
매일 도시락 싸는게 힘들 것 같았지만 해 뜨기 전에 일어나 매일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숙소에서 도시락 싸는건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은 너무 추억이 되었습니다.
마트 장 보기, 슬라임파티, 브런치등 함께 동행하신 실장님은 너무 친근하게 잘해주셔서 친정언니 같았어요~
(언니도 없는데.....^^;)
제가 표현은 잘 못하지만 다비사쟝님,실장님 정말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고
저희 마지막날 캠프 가족 함께 모인 저녁식사때는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헤어짐이 아쉬웠는데....
그래서 저희는 한국 돌아와서 바로 유학 알아보고 이번 1월에 다시 호주로 갑니다!^^
이 모든게 좋으신 분들 만나 행복했던 호주 한달살기 추억 덕분인거 같아요.
다비사쟝님,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곧 만나요^^
매일 이런 뷰에서 해돋이와 함께 도시락 싸기^^
아이들이 최고로 뽑은 슬라임파티
호주친구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줘서 생각이 난다고해요^^


골드코스트
세인트스테판 3주 호주 스쿨링 대만족!
24년 뜨거웠던 여름,
초등학교2학년 딸 아이와 함께
걱정가득 안고 갔던 호주한달살이는 저희 모녀에게는 특별하고 값진 추억만 가득하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그여름이 지나고 벌써 이렇게 추운 겨울이라니..
딸아이는 아직도 스쿨링했던 이야기를 자주합니다.
내년 여름에도 가고싶다고 조르는걸보면 얼마나 좋았던 경험이었는지 알 수 있겠죠?~^^
물론 엄마는 안싸던 도시락을... 그 새벽에 일어나 비몽사몽 음식하느라 힘든기억으로 남아있지만, 그 또한 우리 딸은 엄마가 싸준 도시락은 행복이었다고 얘기해주니.... 힘든기억마저 싹 잊혀졌네요.
한국인들 거의없는 학교에 아이가 잘 적응할까 걱정했지만, 버디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 적응하는게 한결 수월했구요.
친절한 학교분위기, 한국과는 다른 자연적환경.. 그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내년 스쿨링을 또 한번 가려고 고민중이네요~^^
즐거웠던 추억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잘 다녀왔습니다.
Ozgekko를 통해 무비월드 티켓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로세스가 간단하고 빠르며, 가성비가 뛰어났습니다.
무비월드는 스릴 넘치는 기구와 다양한 어트랙션 덕분에 특히 청소년인 아이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로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놀이기구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있어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무비월드의 테마와 분위기도 정말 잘 꾸며져 있어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Ozgekko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한달살기
아름다운 골드코스트에서 두달살기 그리고 유학
2023년 봄🌸
초등 6학년 아이의 유학을 준비하며 일단 먼저 호주에 가서 한달살기를 해보고 결정을 하자는 마음으로 호주 한달살기를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2023년 7월 워너비오즈의 "골드코스트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보고 일정들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저는 한달살기 프로그램에 숙박일정과 학원일정을 추가하여 약 두달살기를 하였습니다. 기존 한달살기 프로그램 외 저희의 요청으로 여러 사항들을 추가하고 알아봐 주시는 것이 꽤 번거로우셨을텐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일정들을 맞추어 주셔서 저희는 불편함 없이 행복한 두달살기의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단둘이만 해외로 두달살기를 떠나는 것이 처음이어서 저는 걱정도 많았고 궁금한 점도 많았습니다. 다비님의 사전 Zoom meeting 외에도 여러 번 전화를 드려 많은 사항들을 문의 드렸었는데 귀찮아 하시지 않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무엇보다 빠른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달살기 프로그램 일정 전 먼저 친절한 오즈게코를 통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신청하고 체험하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 체험프로그램을 갑자기 신청하고, 처음이어서 위치를 잘 찾지 못해서 불쑥 연락을 드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제가 당황하고 미안해 하지 않도록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달살기 가족들이 도착한 후 즐거운 한달살기프로그램 일정이 시작되었고 아이는 매일 행복한 호주의 일상으로 빠르게 적응해 갔습니다
워너비오즈의 한달살기 프로그램은 아이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를 등교시킨 후 혼자서 다니기도 쉽지 않았고 가보고 싶은 곳들은 멀리 있어서 이동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그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딱 헤아려서 알짜베기 아름다운 장소와 즐거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주셔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지에서 아이의 유학을 리얼하게 알아 보아야 하는 제게 다비님께서 현지 학교와 학교생활, 호주 일상생활 등에 대해서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를 알려 주시고 보여 주셔서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달살기의 행복함이 아이와 제게 무척 컸었기때문에 저희는 생각보다 유학을 빨리 진행하게 되었고 지금은 골드코스트로 유학을 온지 약 1년이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행복한 미소로 학교를 등교하고 학교생활이 즐겁다고 말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 마음까지 기쁘고 흐뭇해집니다.^^
유학오기 전 두달살기를 미리 경험한 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퀄리티가 좋아진 워너비오즈의 "골드코스트한달살기" 프로그램을 보면 아마 제가 유학을 오지 않았다면 다시 신청을 했을 것입니다.^^
한달살기 인연으로 시작 된 다비님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여전히 이 곳 골드코스트에서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달살기 후 타국에서 외로워 할 시간도 없이 뒤이어 세 가족들이 골드코스트로 유학을 왔습니다. 너무너무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 우리는 매월 만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달살기가 맺어준 멋지고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골드코스트
지금은 유학맘이지만, 1년전 7월 호주한달살이 사진정리하다가 뭉클하네요 :)
한국에서의 24년 작년봄.
혼자 막연하게 호주유학만 알아보다가 우연히 인스타에서 다비님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보게되었어요~
그래, 유학가기전에 호주가 엄마혼자가서 8살 딸아이랑 과연 살수있는 곳인가 검증하려면 일단 한달을 살아봐야겠어!! 그리고 무작정 골드코스틀 왔어요~
일단 우리가 가고 싶은 골프학교 2박3일 투어를 개인적으로 하고, 다비님의 한달살이 프로그램에 합류했는데, 아이는 아이대로 영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저는 저대로 어른들의 프로그램이나 같이온 부모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주 많은 정보와 친목을 다질 수 있었어요~~
신랑이 왔을때는 둘이서 골프치러 다니면서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얼마나 신났는지^^;;ㅎㅎ 골프장에서 캥커루는 물론 코알라도 만났어요 ㅎㅎ
일단 호주에 한달살이로 오는 분들의 대다수가 한번은 아이들 조기유학을 꿈꾸는 분들이 너무 많았었고, 1년이 채 되지않은 지금 이곳에 4가족이나 와있다니,
다들 호주에서의 한달살이가 너무 좋아서 다들 저처럼 빠르게 유학을 결심한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골프유학을 왔지만 그때 막연하게 한국에서 알아보는것과 직접 호주에와서 한달 지내면서 알아보는 것과는 진짜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때 다비님이 저희 사정을 아셔서 프로그램에 있지도 않은 유명한 골프 아카데미 상담도 직접 데려다 주시고, 진짜 너무 감사한 일들이 많았어요~
8살 딸아이만 믿고 영어는 1도 못하는 제가 호주에 여행와서 진짜 다비님 한달살이 도움 아니었으면 어떻게 적응했나 싶을 정도예요~
제가 다녀가고 주변 지인들이 정보를 많이 물어봐서 진짜 자신있게 소개도 하고 또 다녀간 지인들도 있어 뿌듯했답니다.
지금도 호주에서 다비님과 그때 한달살이 했던 언니,동생들과 교류하며 호주에서 너무 즐겁게 지내고있어요~
저도 저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예요~ 항상 제가 선택한 한달살이와 호주 유학에 아직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ㅎㅎ
내년에 또 지인 2가족이 유학을 온다네요~ 그중 1가족은 또 올해 7월 다비님 한달살이 하면서 빠르게 결정하고 움직여서 올 예정이예요~
진짜 나만 알기 아까운 호주~~ 많이들 놀러오세요^^ 한달살면 더 살고싶은 곳입니다 ㅎㅎ
공지사항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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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썸머타임 종료 안내 – 2025년 4월6일(일요일) 새벽3시 -> 2시로 변경 | 2025-04-02 |
[전체 공지] 오즈게코 상담 및 예약진행 이용 방법 안내 | 2024-03-31 |
오즈게코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포인트적립 및 프로모션 안내 해드립니다. | 2024-05-17 |
4월7일(일요일) 호주 시드니 멜버른 썸머타임 종료 | 2024-04-01 |
오즈게코 홈페이지 새단장 하였습니다. | 2024-03-31 |